파워볼구간 기초

금일은 파워볼구간 관련해서 기초 지식을 쌓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하우 같은 경우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나므로 참고만 해두세요

오랜 시간 동행복권 업계에서 종사해왔으나 제대로 된 피드백보다는

검증 안된 내용만 서술 되어 있더라고요

* 가족방 들어와라 * 내가 잘한다 * 무조건 이득 챙겨준다

백날 들어봐야 도움 안 되는 자료입니다

실력 출중한 사람과 함께 해야 시너지 효과도 발생하는 법이니

궁금증 해소하면서 좋은 기회 맞이하길 바라겠습니다

#파워볼구간 #파워볼기초 #파워볼노하우

파워볼구간 배우실 때 우선적으로 '패턴의 흐름'을 이해하셔야 됩니다

* 장줄  * 퐁당 * 계단  * 데칼  * 박스

그림 또는 패턴이라 불리우며 파워볼에서 흔히 나타나는 요소인데요

윤곽이 잡혀야 알 수 있는거지 진행 도중 파악한다는 건 어려울겁니다

예를 들어서 '5회차부터 퐁당 줄게' 이러면 누가 손해볼까요

언제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분석을 하는것이고 예측이 필요시 되는거죠

물론 백퍼센트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형태를 잡을만한 방법이 있으니

저의 노하우 참고하시어 승률 올려보십시오

보통 6~7개 사이를 '낮은 흐름'이라 일컫습니다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진 참고 가능한 패턴이 별로 없으므로 효과가 미미할거에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오나 오후 12시정도 되어야

온전한 참고형 패턴이 나온다고 봅니다

엔트x 그리고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 보면 당일 전체 파워볼구간 확인 가능하죠

퐁당이던 장줄이던 계속해서 6~7개 사이에 끝난다면

이 날은 '낮은 흐름'의 구간이에요

평소보다 패턴 이어짐이 적어서 그런지 박스 패턴이 주로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ex) 3박스 or 4박스 등등

위와 반대로 7~10개 이상 이어질 때 '높은 흐름'이라 표현합니다

매매하기 전 당일 전체 파워볼 구간을 확인해봤는데

줄이나 퐁당이 다소 길게 나온 상황이라면 해당 흐름이 쭉 이어진다고 보면 돼요

솔직히 상대적인 부분인지라 오차 범위가 커질 때도 있지만

이걸 알고 진행하는 사람과 모르고 진행하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특징 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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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턴이 아닌 끊기는 구간의 빈도가 더 많다

ex) 홀홀홀 짝짝(홀) - 짝짝짝 홀홀(짝)

3박스로 가다가 갑자기 3-2-1 계단 그림으로 출몰함

과연 파워볼구간은 동행복권에서 지정한 것일까요?

유저들이 만들어낸것일까요?

아무래도 후자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뭔가 공통점을 찾으려다보니 이게 보편화 되기 시작하였고

누가 어떻게 만든지도 모를 자료로 분석하는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