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본매와 중국점에 대하여 알아보자~!

파워볼 게임을 하면서 ‘원매(본매)다, 중국점이다’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것 입니다.

파워볼 중고수분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파워볼 초보자 분들에게는 바카라 그림, 원매를 제외한 중국점에 대해 잘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이에 대해서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파워볼 게임을 하다보면 파워볼 그림, 중국점 및 6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곳에서 이런 파워볼 그림을 제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

본매 (원매)

파워볼 그림의 기본이자 제일 중요시 되는 것이 본매, 원매입니다. 쉽게 홀은 파란색, 짝은 빨간색으로 결과값에 대해서 순서대로 표시를 합니다. 6매 (육매)에서도  빨강(짝)와 파랑(홀)로 구분됩니다.

중국점

중국점 그리는 방법에 대해서 어려워하실 수 있기 때문에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면 현재 모든 파워볼에서는 자동으로 중국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해당 중국점을 보고 그 다음 배팅을 예측하시면 됩니다.
파워볼을 시작하는 대부분 플레이어들은 게임을 하면서 어느 정도 돈을 잃고 나서 나름 분석하고 공부를 하시면서 부터 중국점이 뭔지 육매가 뭔지에 대해서 아시게 됩니다.
또 다른 딜레마는 중국점을 알고 난 후부터 생각이 더 많아져 돈을 잃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필자는 중국점은 정말 참고용으로 사용하시길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분명 파워볼 그림 패턴 흐름을 따라 가다보면 중국점이 유용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절대 중국점을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것 입니다.

중국점에는 1군, 2군, 3군으로 또 나누어집니다.

중국점 1군은 보통 빅아이 (Big Eye)라고 하며 보통 본매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본매와 같이 속이 비워진 동그라미로 표시가 되지만 본매 보다는 크기가 작습니다.

중국점 2군은 스몰아이 (Small Eye)라고 해서 작은 동그라미 안에 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중국점 3군은 스틱 (Stick)이라고 해서 카카로치라고도 불립니다. 스틱 표시가 바퀴벌레 더듬이를 닮아서 카카로치라고 불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