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의 파워볼 강의실 part.2 경험편

파워볼 사이트

자 그럼 여기서 퐁당과 장줄은 어떻게 구별하나 ??

이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이건 오래 동안 실제로 수익을 내봐야지 터득할수 있는데 어느 정도 팁을 드리자면 3번째에서 승부를 보는겁니다.

먹든 죽든 그게 언제인지는 모릅니다. 만약 홀 짝 이렇게 퐁당 초기 구간이라면 다음 홀 구간에서 크게 먹어야 됩니다.

홀 홀 두개째 줄이 올라가고 있다면 3번째 홀이 올라갈 때 크게 먹어야 되고요.

금액 조절을 항상 첫타 두타 보단 세번째에 크게 올려서 하나 먹고 4번째 

부터는 하향 배팅을 하고 연속으로 어느 정도 먹고 마감을 치는 겁니다.

이렇게 글로 백번을 설명해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무저껀 픽을 받으라 강요하는 건 아닙니다. 

제글을 읽기만 하고도 600 을 하루만에 수익 내고 감사하다고 연락이 온 사람도 있습니다.

암튼 파워볼분석 글로는 설명 드릴 수 있는 부분이한계가 있네요.

추가로 정말 중요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정말 절대로 절대로 욕심 내지 말고 무저껀

 최소한의 수익만 내자고 목표를 세우라는 겁니다.

실시간은 스포츠토토와는 다릅니다. 다폴더를 하는게 아니라 딱 1/2 의 확률로 무저껀 단통이기 때문에 

그 누가 하더라도 평생 항상 무저껀 잃진 않습니다. 언젠가는 따기도 하고 반대로 무저껀 항상 언제라도 다 이기지는 못합니다.

그 말은 결국에 올인이 되면 지는 거지만 잃고 따고 반복하면서 이겼을때 마감을 하면 그 날 만큼은 이기는 겁니다.

그렇게 이기는 날수를 늘리는 게 중요하지 금액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정말 실력만 되면 저처럼 50 일 동안 49 일 승 / 1 일 패 이정도 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제가 분석으로 98 % 를 맞추는 건 절대 아닙니다. 

49 일을 이기는 동안 그 중에 절반은 50 % 도 못 맞추고도 금액상으로 이득을 본 날도 있고 엄청 잃었다가 올라오는 구간에마감 쳐서 끝낸 적도 많고 하자 마자 1원도 마이너스 안가고 이긴 날도 많습니다. 

결론은 상승 곡선 하향 곡선 왔다 갔다 반복하지만 딱 이기고 있을 때 이정도면 충분하다 그 선에서 끝을 내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