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는 2015 마지막 편 <진실이 엄마 Ⅱ - 환희와 준희는 사춘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2년 전, 환희는 할머니의 바람대로 열심히 공부해서 제주도의 국제 중학교에 입학했다.
토실토실하던 젖살이 빠지고, 어느새 부모와 삼촌의 수려한 외모를 고스란히 닮아 성장한 환희. 그런데 중학생이 된 환희는 사춘기로 얼마 전부터 입을 꾹 닫아버렸다.
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할머니와 동생을 생각하고 챙기는 환희. 새해가 오면 가장 먼저 할머니가 올해도 건강하게 버티시길 기도한다는 환희의 꿈은 멋진 연예인이 되는 것이다.
하루 빨리 연예인으로 성공해서 엄마가 그랬던 것처럼 할머니께 효도하는 것이 소원이라는 환희.
(고) 최진실,조성민 아들 환희의 최근 모습 의 댓글 (16개)
최진실 남편이 누구였지?
클수록 조성민 엄청 닮아가네요.
조성민 야구선수 근데 애가 외삼촌팍박이내
아직도 최진영 얼굴 남아있는데 갈수록 성민이 뻬다박을려고 그러내..... 축복받은 아이에서 ..... 세상에 버려진 아이들.....안타깝내
잘 커줘서 고맙다..........
ㅅㅅㅅ
와... 조성민 판박이네;;;
ㅅㅅㅅ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귀는 엄마 닮았네
코는요?ㅋㅋㅋ
ㅠㅠ
잘컸네
ㅅㅅㅅㅅㅅㅅㅅㅅㅅ
인물이 훤 하다~ 밝게 자라준듯 보여지네.
최진영인줄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