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알제의 여인들' 1천968억원…미술경매 최고가
20세기 미술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유화 '알제의 여인들'(Les Femmes d’Alger. 1955)이 전 세계 미술품 경매 가운데 가장 비싼 가격에 팔렸습니다.피카소가 프랑스 낭만주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의 동명 작품을 재해석해 그린 15개 연작 중 마지막 작품인 '알제의 여인들'은 피카소 특유의 입체파 화법으로 벌거벗은 여인들을 자유분방하게 배치한 작품입니다.
참 난해하다 미술의 세계는-_-;;
어렵다
비싼 이유가 뭐지?
어마어마하네;;
한정, 그들만의 리그, 과시욕, 만족 = 돈자랑
역쉬 미술은 몰라
ㅅㅅㅎㅎ ㅅㅅㅅㅅ
난 모르겠다 먼그림인지...........
미친 나도그린다1년만줘라
싸ㅏ네
어렵네
캬
ㅅㅅㅅ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모르겠다ㅋㅋㅋ
진자 모르겠다..
1천968억원 그림 의 댓글 (16개)
참 난해하다 미술의 세계는-_-;;
어렵다
비싼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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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그들만의 리그, 과시욕, 만족 = 돈자랑
역쉬 미술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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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다 먼그림인지...........
미친 나도그린다1년만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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