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무스타파 이스마일(24)은 31인치(약 78cm)에 달하는 상완근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팔뚝의 소유자로 인정받았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매일 오전 5시부터 3시간씩 운동해왔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근력 운동을 시작한 그는 5년 전 이집트에서 열린 보디빌더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가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더 좋은 시설에서 운동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마일은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발달된 팔뚝에 대한 칭찬을 듣게 된 이후로 상완근을 집중적으로 키웠고, 무게 500파운드(약 226kg)의 바벨까지 들어올 수 있게 됐다. 그는 “뽀빠이가 즐겨 먹는 시금치는 싫어한다”며 “닭고기 약 1.3kg, 육류 또는 생선 약 450g, 아몬드 4컵, 물 7.53ℓ, 단백질 셰이크 3ℓ, 탄수화물을 먹는다”n고 말했다.
[출처] 팔 근육 기네스 기록 보유자|작성자 우마루
팔 근육 기네스 기록 보유자 의 댓글 (31개)
저게 이쁘냐 ㅡㅡ.. 저거 기네스 해서 좋겠다 참 ㅡㅡ;; 발란스 있게 키우지..
ㄷㄷㄷ
징그럽네,기형건육덩어리다
하체는 새다리 아니여?
ㄷㄷ
실리콘 넣은거 아님?
닭다리네 ㅎㅎ
헐~ㅋ
3번째사진 오른팔 알통아래부분 유두 합성아님??ㅋㅋㅋㅋ
종양아님?
ㅠㅠ
헐.... 난 장애아인줄..
안부럽네,,
징그러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와 별에별 인간다있네
이쌍하구먼...
징그롸~~~~~~~~
징그롸~~~~~~~~
합성아니에요 진짜 티비에도 나왔는데 오직팔 만 단련하는사람
팔 웨이트를 많이 하는건 맞지만 저거 지방성분 주사로 넣어서 그런겁니다
ㅋㅋㅋ
너무크다
고추랑 불알임
쩐다..
징그럽넹
모지
기형이네;;
더럽다
징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