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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장에서 목숨을 구해준 방탄(?)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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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북부에서 작전 중인 쿠르드군 병사가 주머니에 넣고 있던 아이폰 덕분에 샘영을 건졌습니다.

방탄조끼나 다른 보호장구를 착용하여 관통력이 떨어진 덕분인지, 유효사거리를 벗어나 위력이 죽은 총탄이었기 때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어깨 견장을 보면 정확히는 페쉬메르가(군대)가 아니라 제레바니(무장경찰)이군요. 그러나 최전선에도 투입되고 있어 사실상 정규군과 별 다를 바 없는 역할 수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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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2엔드님의 다른글

(이라크) 전장에서 목숨을 구해준 방탄(?) 아이폰 의 댓글 (15개)

시박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방탄핸드폰이란건 없을테고 먼총알이 핸펀두못뚫어? 그게총인가

선남선녀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위력이 떠러져서 그렇다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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