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은 기량도 빼어났지만, 외국인 선수 같지 않은 친화력으로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세터 이효희에게 "언니, 고마워"라고 한국말로 말할 정도였다.
아버지가 주한 미군 출신이고, 할아버지는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투수로 뛰었다는 독특한 가정사가 소개되면서 더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더는 니콜을 볼 수 없다.
서남원 감독은 "다신 만날 수 없는 최고의 외국인 선수다. 기량과 성품 모두 최고다"라고
니콜을 떠올렸다.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 배구 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
v리그 도로공사 니콜이 떠난다 ~ 의 댓글 (23개)
니콜 안녕~~
ㅠㅜ
ㅜ.ㅜ
잘가소~
잘가자~
잘가 ㅠㅠ
잘가요 니콜..ㅠㅠ
300만원주는거임???
굿!
미친 드래프트 룰 때문에 더이상 니콜 등등 좋은 용병들 못보네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잘못된거 바로 고쳐야 더욱더 리그가 산다
ㅂㅂ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ㅠㅠ
ㅂㅂ2 ㅠㅠ
잘가라
ㅂㅂ2
바이
프로스포츠는 스타가 필요하고 그로인해 관중및 관심이 많을수가있는데 한국은 참 웃겨 수뇌부들 뇌없는 숫놈만 뽑냐?
ㅜㅜ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