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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운 할머니의 시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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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11-12 06:05 | 조회 3,999 | 공감 0 |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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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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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운 할머니의 시와 편지 의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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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쓰쏘리질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저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아ㅠ 폭풍눈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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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추입123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울컥하다...결국 흐르네 우리네들 부모님들은 다 존경스러운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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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꾸울맨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도중에 나오는 안도현 시인은 너에게 묻는다로 유명한 시인입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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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오빠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진정한 어머니들 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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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경운기XG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울컥하네..이세상 모든 어머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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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들면찌른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아 울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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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달리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할머니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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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승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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