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집에얹혀사는년 아닌가?
우주의 먼지로 사라져랴 썅X 아
저런걸 자슥이라고
네 전 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화장품 싸들고 엄마집에서 나가 개년아 미친년이 넘에집에서 살고있네 니가 사는집 = 느그 부모님이 사는데 너 보탠거 있냐??? 니가 그집에서살자격은 있다고 생각하냐? 넌 니혼자 이 세상에 나왔다고 생각하냐? 저런것들 보면 오원춘은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엄한것들만 잡아갓네 하는 생각든다 진짜
1818 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자식이라고 키우냐 아휴 썩을년 집나가라 이년아
미친냔
어머니가 오죽하면 몰래쓰시겠냐 이쌍년아. 아오.. 이런 개같은, , 네년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님 노고를 1프로라도 생각하면 저딴글 부끄러워 못올린다 개쌍년아. 젊은애들 갈수록 개인주의라드만 부모자식간에도 개인주의질 하고 자빠졌네. 저런 쌍년은 신상다까서 매장시켜버려야돼
당신드시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참으시고 네년 뭐하나라도 더 사주고 입히고 맥이고 키워오신 세월이다 이뇬아 똥물에 쳐죽일년
칼있었으면 죽였어너
엄마가 제 화장품을 몰래 씁니다 의 댓글 (11개)
엄마집에얹혀사는년 아닌가?
우주의 먼지로 사라져랴 썅X 아
저런걸 자슥이라고
네 전 그냥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화장품 싸들고 엄마집에서 나가 개년아 미친년이 넘에집에서 살고있네 니가 사는집 = 느그 부모님이 사는데 너 보탠거 있냐??? 니가 그집에서살자격은 있다고 생각하냐? 넌 니혼자 이 세상에 나왔다고 생각하냐? 저런것들 보면 오원춘은 저런것들 안잡아가고 엄한것들만 잡아갓네 하는 생각든다 진짜
1818 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자식이라고 키우냐 아휴 썩을년 집나가라 이년아
미친냔
어머니가 오죽하면 몰래쓰시겠냐 이쌍년아. 아오.. 이런 개같은, , 네년 키우시느라 고생하신 어머님 노고를 1프로라도 생각하면 저딴글 부끄러워 못올린다 개쌍년아. 젊은애들 갈수록 개인주의라드만 부모자식간에도 개인주의질 하고 자빠졌네. 저런 쌍년은 신상다까서 매장시켜버려야돼
당신드시고 싶은거 입고 싶은거 참으시고 네년 뭐하나라도 더 사주고 입히고 맥이고 키워오신 세월이다 이뇬아 똥물에 쳐죽일년
칼있었으면 죽였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