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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난민캠프에서 봉사하는 시크교도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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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적의 라빈데르 싱이라는 시크교도 할아버지입니다.

사재를 털어 칼사 에이드(Kalsa Aid)라는 자선단체를 설립해서 1999년부터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난민들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이라크 내전 격화 전에는 아이티, 소말리아, 케냐, 보스니아 등에도 갔더군요.

산타클로스 같은 외모 덕에 난민캠프 아이들이 좋아하며 잘 따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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