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여경이 경찰 제복을 입고 '저속한' 셀카를 찍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고 11일(현지시간)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에서 경찰로 근무 중인 이 여성은 제복을 입고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셀카를 찍었다. 웨이보에 게재된 사진이 확산되며 '저속하다'는 비난이 일었고, 이 여경은 결국 해고당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평범한 셀카일 뿐이라며 너무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기좋은대?? 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ㅎㅎ
악세사리며 손톱이며 주작같구만 보기좋네
짤렷데 여경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른쪽 뒤에 브로콜리 머리에 반팔티 입은 남자가 쳐다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주작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도있지ㅋ
여경이 아니고 여급이네
mm
ㅋㅋㅋㅋㅋ
생긴게 저속....졸라 이뻤으믄 안짤렷다 ㅋㅋ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ㅅㅅㅅ
현재 개근1위 잠실 ㅅㅅㅅ ㅋㅋ
ㅋㅋ 걸렸네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여경 ㅋㅋ 의 댓글 (26개)
보기좋은대?? 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ㅎㅎ
악세사리며 손톱이며 주작같구만 보기좋네
짤렷데 여경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오른쪽 뒤에 브로콜리 머리에 반팔티 입은 남자가 쳐다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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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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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ㅋ
여경이 아니고 여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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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저속....졸라 이뻤으믄 안짤렷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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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근1위 잠실 ㅅㅅㅅ ㅋㅋ
ㅋㅋ 걸렸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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