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9일 어제 낮 12시 서울 지하철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승강장에서
7살 아이가 승강장 틈 사이로 떨어져 몸통이 완전히 끼는 아찔한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성희선 사고 목격자 : 사람들이 순간 모여 저도 달려와 보니까 아이가 완전히 빠져 머리 위로 승강장이 이렇게 있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은 2010년부터 지난 5년간 발빠짐 사고가 가장 많았던 역 하지만
이 역은 지금도 별다른 안전 조치가 없다고 합니다
출처. JTBC 뉴스
서울에서 가장 노답인 지하철역 의 댓글 (13개)
애들 잘못해서 발빠짐 어떻하냐..ㅡㅡ 조취를 좀 취해라 좀
그르게요...애들조심해야긋네..
ㅎㅎㅎ
................
ㅠㅠ
잘보고타라
..
일을안햐
저건좀 아니다 ㅡㅡ 직원 다 짤라라
유유유
ㅅㅅㅅㅅㅅㅅㅅㅅㅅ
ㄷㄷㄷ
ㅡㅡ뭐야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