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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구치소 갑질 논란이 벌어져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땅콩회항' 사건으로 구속 수감중인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구치소에서도 갑질을 했다는 논란이 발생한 것.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조현아 전 부사장은 여성 전용 변호인 접견실을 장시간 차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다른 수감자들과 변호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갑질 논란에 불이 붙었다.

지난달 23일 의뢰인 접견을 위해서 남부구치소를 찾았다는 A변호사는 조 전 부사장 측이 오랜 시간 접견실을 이용해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면서 이 같은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이다.

A변호사의 주장에 따르면 “공개된 장소에서 접견을 하다 보니 의뢰인과 중요한 대화도 나눌 수 없었고 피상적인 이야기만 하다 왔다”고 밝히면서 상당한 불만을 이야기 했다.



그안에서까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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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되긴 글럿어 ●● 의 댓글 (25개)

다같이죽어보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우리나라는 돈있는사람이 위너지 머 감방에 가도 서민보단 잘지낼테니 ㅋㅋ

레이스정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얜 태생적으로 문제가있는얘같다 뼛속까지 쓰레기

갑동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그런 세상에서 자라왔는대 다르게 성장하는 걸 바라는게 이상한거겠죠???

빨강코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변호사 땅콩 지참해서 접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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