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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폭행의 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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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bugs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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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bugs전문가님의 다른글

아동폭행의 댓가 의 댓글 (35개)

하키박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이거 그래도 중독성 있음 열혈초등학교는 개꿀~ ㅎㅎ

타이밍예술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먼 별 거지같은 만화냐 와 이거 글쓴사람 수준이 초딩인가 어쩜 저렇게 초딩스럽게 썼지 ㅋㅋ

타이밍예술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저때리는 새끼들이 ㅄ같은건 나만 그런건가?

가나다라마바이에른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귀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넼ㅋㅋㅋㅋㅋㅋ

그것이넣고싶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명불허전 귀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귀귀만 모르는게 아니고 저년이 누군지도 모르는넘 많을걸ㅋㅋㅋ 오로지 24시간 라스에만 있으니 ㅉㅉ

둘리사냥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인정하고 싶지않치만 fact는 그만한 월급이니깐..그러죠...150만원내외 월급에 새벽에 나왔다가 저녁늦게가고 아이들 똥치워야하고 옷입히는것 부터 밥먹는거 자는거 한명도 힘든데 인성도 제대로 안된 15명이상 되는 아이들.. 학교선생처럼 교원대접있나 교수처럼 월급이 빵빵하나..방학도 없구..월급만 많이 주면 제대로 공부하고 지금보다 더 훌륭한 선생도 몰릴거고..제대로 교육받은사람이 와서 지금보다는 훨씬 덜하겠죠...아이 유치원보내는 입장이지만 유치원교사들 너무 힘든거 같아요..

형화났다지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둘리님 좀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친 얘길하시네요. 온라인상에서 논쟁벌이고 싶진 않지만.. 좀 아닌것 같아 댓글다는거니 오해하진 마시구요. 물론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중에 유치원교사가 있는 분이라면, 둘리님 말에도 어느정도 공감은 할것입니다만, 그래도 아무리 유치원교사가 박봉에 일이 고되다고 하여도, 아닌건 아닌겁니다. 월급이 박봉이고 일이힘들어서 아이를 폭행한다고 하면 그게 정당화될수는 없죠. 자 님께서 말씀하신 Fact. 월급박봉에 고된업무 입니다. 그렇죠. 유치원교사가 박봉에 일힘들다고 하는건 누구나 알것입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그렇다고 하여도, 어디까지나 그 직업을 선택한것은 본인입니다. 공부를 더 많이하지 않은것도 본인선택이고, 월급이 얼마인지 알면서도 선택한것도 본인이고 일을하면서 매일매일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계속하고있는것도 본인선택입니다. 누가 그일을 하라고 억지로 등떠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하고있으면서 본인 스트레스를 남의 애한테 푸는 것은 교사의 처우와 대우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인격적인 문제입니다. 인격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격이라면 유치원교사가 아니라, 어느 직업의 일을해도 마찬가지로 개쓰레기짓을 할것입니다. 둘리님이 자녀를 유치원에 보냈는데, 그렇게 맞았다고 가정하여도 유치원교사의 처우가 안좋아서 그럴수있다 라고 말씀하실 것인지요. 좀 더 넓게 보면은요. 이 세상에는 유치원교사보다 더 박봉에 더 힘들고 처우 안좋은 직업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하물며 남들이보기엔 멀쩡해보이는 직장 다니는 사람들도 하루하루 매순간순간 불만과 스트레스를 모두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그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불만과 스트레스를 엉뚱한사람에게 풀면 되는것인가요. 제생각에는요. 저런 쓰레기같은 사람이라면 월급올려줘도 여전히 바뀌지 않습니다. 장담합니다. 150내외 월급에 새벽같이 나가서 자녁늦게 들어온다구요.? 150도 못받으면서 새벽에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는 다른 직업들도 아주~ 많~습니다.

쉐키보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그래서 결론은 저것보다 못한 직업이나 저 직업이나 저정도 대우가 적당하다? 그말? 저는 개인적으로 둘리님 댓글에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기본적으로 대우가 좋아지면 그만큼 좀 더 고급 인적자원이 몰리게 되어있고 자연스레 경쟁화가 되기 때문에 지금 보다는 좋아질꺼같은데 말이죠? 윗 댓글이 월급이 저러니 폭력을 해도 된다가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업무의 기대치에 비해 그에 따른 복지나 페이가 적은건 사실 그러다 보니 책임감을 돈과 무조건 묶을순 없지만 엄연히 보육교사도 사람이라 소홀해 지는건 별수 없을듯 반대로 당신이 회사원인데 회사에서 월급 120 주고 일은 500 정도 받고 해야 하는일을 시킨다면 애사심이 생기고 책임감이 무럭무럭 생기시나?

둘리사냥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이런글쓰면 꼭 이렇게 오해를 하네요. 잘못된 유치원교사을 정당화하고 옹호하는게 아니잖아요. 넓게 보시라구요. 이사회에 왜 이런일들이 근본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는지..인성이 부족한 폭력교사는 분명잘 못된된거구요. 욕해도됩니다. 하지만 그속을 들어다보자구요. 왜 이런교사들이 바퀴벌레처럼 죽여도 죽여도 나오는지를... 전 유치원선생집안에 제 주위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맞벌이라 아침일찍 아이를 유치원보내는 학부모입니다. 또 초등학교 중학교다는 아이도 있지만.. 막내는 제가 직접 유치원을 데려다줘서인지. 가까이서 보는 유치원선생님은 교원자격있는 선생이상으로 고생하고 안쓰러울때가 많아서 적어본겁니다. 오해는 마시구.. 또 형님화났다님 말처럼 직장을 자기가 선택했다는 말도은 이해가 안가네요..박봉월급 받는사람이 자기가 원하는 직장을 선택했다? 그건 요즘 젊은애들이나 그런생각하고 직장이 없다느니 하는 편한소리구요.. 엄마들 아빠월급으로는 부족하니깐. 먹고살아야하니깐..교육만 좀만받으면 다른 사무직보다 들어가기도 싶고선택한거죠..직장인 중에 본인일 정말 좋아라 일하는사람 몇사람될까요? 특히 박봉받는사람들은 더 그렇겠죠.. 결국 제 요지는 유치원교사 처우가 열악하니 상대적으로 그런사람이 발생될 수 밖에 없다는거죠.. 저역시 학교교사가 부러울때도 많습니다.

초강승부픽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그럼 차라리 노가다 뛰던해라...유치원교사만 월급적어서 저런짓하나보네..?머리에 뭐가든겨?

제리와몽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형한테 한표.저런 쓰레기들은 월급 올려주면 그돈으로 자가용 쳐타고 다니면서 애들 폭행할것임.정말 동영상 보니 인간이길 포기한 마녀인줄 알았네요

빨강코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그냥 웃고넘어갈것이지 ㅋㅋ

먹튀방지합시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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