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5000만 건이 넘는 개인정보를 1건당 30원에 민간기관에 제공한 사실이 20일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행안부는 2008년부터 올 8월까지 3년간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5935만1441건의 개인정보를 17억8054만 원을 받고 52개 민간기관에 제공, 이 중 80%인 4733만188건은 채권추심업체로 넘어가 실제 채권추심에 활용됐다.
정부가 카드사와 은행을 비난 못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뉴스로도 나왔었습니다.
막장 막장 했지만 진짜 개막장 리틀 짱개국 ㅋㅋㅋ
떠나야 겠다...
비행기표 예약 하실분 ㅅㅅㅅㅅ
더이상 개인 정보는 없다 ㅋㅋㅋㅋㅋ
정부는 돈도 잘 번다. 의 댓글 (13개)
쳐죽여야할넘들.
아.....시빨새키들 진짜 저런놈들 어떤 병신들이 뽑는거냐....아!!!!!!!!
ㅎㅎㅎㅎㅎㅎㅎㅎ 개늠들
좋은나라ㅎㅎ
그래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나라 ㅋ
이런거보면 참 씁슬
전과자가 대통령되고나서부터 존망이야 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못한다고 지하고싶은데 다하고 자서전까지 낸다
욕나오지머
쥐박이 시절?
와 시to the발 진짜 ㅁㅊ새끼들아녀??
제정신인건가???
개 호로
지금 우리나라 성인 개인 신상 다들 돌리고 돌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