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 사드릴 생각을 해야지.. 참 싸가지 없는년이네요.
영자누나 진심 빡쳤네 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썅년아 니애미는 니년키울려고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참고 너 키운거는 아냐??? 쳐죽일뇬 ㅉㅉ
짝짝짝~ 박수~~ 애들이 부모마음을 조금만이라도 알아주면 좋을것을....
와진짜......
참 개같은년이네요
에휴,....
.............
부모님께 화장품하나 사드릴 생각은 안하고 답도 없는 yeon 이네.
에라이 개 시.팔년아 이런년들은 각종 고문을 해야돼 뇌업는년 뇌부터 빼야지 1센치씩 떼어서 고통을 줘야지 ㅉㅉㅉ
걍 관심받고 싶어서 주작한거 같은데.....인간의 대가리로 나올수없는 사상이다....넌 내딸년이었으면 호적 파버린다
울아부지는 내차 몰래 타고 나가셔서 뽑은지 1주일박에 안탄차 휀다까지 먹은사고가 나셨다.....차따위 또 돈벌어서 사면돼고...나도 25살부터 독립해서 내가 결혼하고 내가 혼자 다했다...그래도 차보다 아부지 몸이 더 걱정돼더라 ........에라이 똥물에 티겨죽일년아
저런 쳐 죽일년. 니 색히 그때까지 자란게 다 니 덕이냐?? 너는 유치원,초,중,고딩 다 니가 벌어서 해 쳐먹었어? 저런 우라질 년 빨래는 할 줄아냐? 화장품으로 귀싸대기 쳐 맞아도 시원찮을 년. 너거 같은 것도 자식이라고 감싸주는 너희 부모님이 무슨 죄냐. 에휴
이년쓰레기네..화장품에 밥말아처먹을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이런생각을~
에휴 ..
저런게 있구낭...
ㅡㅡ
걸레
기분나쁘면 하나 사드리지 시별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1팔年 이네
샹년
진짜 니 잘못을 모르면 모자란년이다. 엄마는 자식새끼 좋은걸로 키우려했는데, 그 딸년은 지 화장품 썼다고 엄마한테 '도둑처럼'...천하에 불효막심한년. 빨리 잘못했다고하고 화장품사다드려라, 안 그러면 넌 인간의 가망이 없는 년이다.
444
개호로 쌍뇬아 진짜 니 잘못을 모르냐? 껍데기를 벗겨 피를 쪽 빨아버릴년
이 분은 쫌... 무섭다....
ㅎㅎㅎㅎㅎ
저년 시집갈때 기둥뿌리 뽑아갈 년이다. 엄마가 쓰면 얼마나 쓴다고, 엄마가 좀 이쁘게하고 다니면 어디 꼽냐 ...
낳아주신것만으로도 평생을 감사해라 쌍년아
엄마가 잘못이네요...불량품을 생산했네~
얼굴에 염산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엄마가좀쓰면어때요 엄마인데 남도아니고 참;;;
흠
지미 십팔년만에 저런 쌍년은 처음보오
화장품이 잘못했네.색깔을 바꿧어야지.
내가 엄마라면 나가라고 하것다
이런말쓰기는싫지만 세시간에한번씩맞아야될년이다너는
나눠씁시다
엄마 돈없어? 의 댓글 (41개)
어머니 하나 사드릴 생각을 해야지.. 참 싸가지 없는년이네요.
영자누나 진심 빡쳤네 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썅년아 니애미는 니년키울려고 먹고싶은거 입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참고 너 키운거는 아냐??? 쳐죽일뇬 ㅉㅉ
짝짝짝~ 박수~~ 애들이 부모마음을 조금만이라도 알아주면 좋을것을....
와진짜......
참 개같은년이네요
에휴,....
.............
부모님께 화장품하나 사드릴 생각은 안하고 답도 없는 yeon 이네.
에라이 개 시.팔년아 이런년들은 각종 고문을 해야돼 뇌업는년 뇌부터 빼야지 1센치씩 떼어서 고통을 줘야지 ㅉㅉㅉ
걍 관심받고 싶어서 주작한거 같은데.....인간의 대가리로 나올수없는 사상이다....넌 내딸년이었으면 호적 파버린다
울아부지는 내차 몰래 타고 나가셔서 뽑은지 1주일박에 안탄차 휀다까지 먹은사고가 나셨다.....차따위 또 돈벌어서 사면돼고...나도 25살부터 독립해서 내가 결혼하고 내가 혼자 다했다...그래도 차보다 아부지 몸이 더 걱정돼더라 ........에라이 똥물에 티겨죽일년아
저런 쳐 죽일년. 니 색히 그때까지 자란게 다 니 덕이냐?? 너는 유치원,초,중,고딩 다 니가 벌어서 해 쳐먹었어? 저런 우라질 년 빨래는 할 줄아냐? 화장품으로 귀싸대기 쳐 맞아도 시원찮을 년. 너거 같은 것도 자식이라고 감싸주는 너희 부모님이 무슨 죄냐. 에휴
이년쓰레기네..화장품에 밥말아처먹을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이런생각을~
에휴 ..
저런게 있구낭...
ㅡㅡ
걸레
기분나쁘면 하나 사드리지 시별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1팔年 이네
샹년
진짜 니 잘못을 모르면 모자란년이다. 엄마는 자식새끼 좋은걸로 키우려했는데, 그 딸년은 지 화장품 썼다고 엄마한테 '도둑처럼'...천하에 불효막심한년. 빨리 잘못했다고하고 화장품사다드려라, 안 그러면 넌 인간의 가망이 없는 년이다.
444
개호로 쌍뇬아 진짜 니 잘못을 모르냐? 껍데기를 벗겨 피를 쪽 빨아버릴년
이 분은 쫌... 무섭다....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년 시집갈때 기둥뿌리 뽑아갈 년이다. 엄마가 쓰면 얼마나 쓴다고, 엄마가 좀 이쁘게하고 다니면 어디 꼽냐 ...
낳아주신것만으로도 평생을 감사해라 쌍년아
엄마가 잘못이네요...불량품을 생산했네~
얼굴에 염산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엄마가좀쓰면어때요 엄마인데 남도아니고 참;;;
흠
지미 십팔년만에 저런 쌍년은 처음보오
화장품이 잘못했네.색깔을 바꿧어야지.
내가 엄마라면 나가라고 하것다
이런말쓰기는싫지만 세시간에한번씩맞아야될년이다너는
나눠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