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딩요가 말하는 메날두

호나우딩요는 그와 그의 팀 동료들이 바르셀로나를 설득해 어린 메시를 퍼스트 팀으로 승격 시키게 했는지 말했다.
그리고 그는 아르헨티나 마법사가 그의 라이벌은 호날두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메시는 "Magic"을 가졌기 때문이다.

"모든 일들이 매우 빠르게 진행됬어요
바르셀로나 보드진에 있던 내 좋은 친구 산드로 로셀이 나한테 말했어요
만약 그들이 선거에서 이긴다면 바르셀로나를 위해서 뛰어줄 수 있겠냐고
그래서 난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전 맨유에 입단하기 거의 직전의 단계였지만 디테일한 부분 몇가지가 해결이 안 된 상황이었고,
마지막 순간에 로셀이 자신들이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고 연락을 했어요
그리고 모든 것은 굉장히 빠르게 진행됬습니다"

"저는 정말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었어요
내가 사인한 순간 어떤 압박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의 우상이 걸었던 발자취를 따를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에요.
저는 호마리우와 호나우두, 히바우두가 성공적으로 뛰었던 클럽에서 뛸 수 있어서 자랑스러웠어요
저는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R'이 될 수 있는 행운도 있었습니다"

"나는 레이카르트에게 메시를 퍼스트 팀과 같이 훈련시켜야 한다고 요청했어요.
호날두는 매우 완전한 선수지만 메시는 그보다 나아요.
그는 Magic을 가졌기 때문이에요"

호나우딩요는 메시가 여전히 호날두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부폰이 했던 말과도 비슷한 말입니다
(부폰 "호날두가 아마 발롱도르를 수상할 것이다. 그는 엄청난 일들을 해냈다.
하지만 난 여전히 메시가 최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