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추억의 쪽자

신고 신고

이런건 아저씨가 해주는 것보다 내가 쪽자 하나 들고 대나무작대기로 휘휘 저어서
직접 해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0 공감
비공감 0


라스망명
  • 응원랭킹
    -
  • 응원 적중 / 횟수
    - / -
  • 응원적중률
    -%
  • 공감랭킹
    -
  • 공감 / 비공감
    12 / 0
라스망명님의 다른글

추억의 쪽자 의 댓글 (3개)

쌔끈한년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옛날에 이거 해먹는답시고 국자 태워먹어서 엄마한테 뒤지게 맞음

1>3

사진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