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리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버서더직을 사퇴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4일(한국시간) ‘맨유의 경기력을 강하게 비판했던
게리 네빌이 구단 앰버서더에서 스스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미러’는 맨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네빌은 현재 스카이 스포츠
해설위원 겸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코치라 맨유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직했다’고 덧붙였다.
네 빌은 지난 9일
맨유-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이 경기는 붉은 사자와 개, 오리의 맞대결이 될 것”이라며 “맨유는 부상 때문에 수비 라인에 변화가 많다. 역습
속도도 느리다. 아스널전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며 사우샘프턴의 압승을 예상했다.
하 지만 게리 네빌의 예상과는 달리 맨유는
로빈 판 페르시의 2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 경기 후 판할 감독은 “그는 클럽의 레전드이기 때문에 뭐든지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느껴야한다”며 그의 독설에 강하게 반박한 바 있다.
네빌은 1992-93시즌부터 무려 1.8년
간 맨유의 라이트백으로 활약한 ‘원클럽맨’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지난 10월에는
대한민국 박지성과 함께 맨유 앰버서더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번 판할 감독과의 ‘대충돌’ 이후 사퇴 여부를 고민해오다
14일에 전격 발표했다.
[맨유] 루이스반할감독과 마찰이 있던 게리네빌, 엠버서… 의 댓글 (5개)
기레기 글짖기 잘하넹
ㄷㄷ
ㅋㅋ
ㅋㅋ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