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흔한 대학 졸업 사진

글쎄a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06:42

아부지 많이 닮았네

찰리채플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07:03

아버지에 희생 마음 아프네 효도해라

황해의무법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08:53

ㅅㅅ

관세음후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09:57

뭉클해진다...효도해야할텐데......

형화났다지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10:20

한국이든 태국이든 어느나라든 부모마음은 다 같구나... 아무생각없이 살지만.. 갑자기 문득문득 아버지가 이제 20년정도 더 사시겠구나 생각하면 맘이 급해진다.. 그것도 아무런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전제조건하에도 약 20년정도 더 사실것 같다.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데, 맘만 앞서고.. 몸은 움직이질않고말이지.. 어릴땐 20년이 긴 시간이라 느껴졌지만 지금 30중반이 넘어간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20년은 정말 금방간다. 즉, 아버지를 못보게 될 순간이 금방 온다는 말이기도 하지. 뭐 거창한걸 해드리기보다 전화한번더.. 같이 식사한번더.. 같이 여행한번더.. 평상시에 그렇게 해드려야 되는데...

케인코르소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18:42

아;; 가슴이찡하네...

xeksoRjx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20:51

김승규 닮았다

뽕브라단속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1 21:05

아버지~

다알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2 00:10

그래, 부모님 살아계실때 한번더 전화하고, 찾아뵙고, 용돈 드려라. 시간 더 지나면 용돈 드려도 쓸수가 없어진다. 그러면 얼마후면 이별을 하게 된다. 뭐, 영원히 사실거 같나?

한번따보자쫌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2 04:18

ㅅㅂ 형화났다지금 때문에 눈물 나올뻔했다..

아리까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2 05:47

짠하다...아부지한테 잘해라

역배도다먹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2 12:50

......ㅠ

포항갈매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4-08-12 18:17

부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