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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2천억원을 쓴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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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긴급대책 긴급자금이 한달도 안되 동이 난거 보면 서울시 경제규모는 ㅎㄷ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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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2천억원을 쓴 서울시 의 댓글 (15개)

배당락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원래 회수될돈을 자기 임기에 갚은것처럼 말하네요 ;; 박원순시장님은 인기를 너무 끌려하는것 같음;

누드울프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글쎄여 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자면. 정치인은 타이틀을 단순간 자기의 이름을 건 대형 사업을 반드시 합니다. 오세아니아. 청계천공사 자 여기서 위에 두분은 서울시의 막대한 빛더미를 던져주고 자신의 정치적기반을 확고이 다지고 떠나갔져. 물론 빛입니다. 서울시는 국민의 세금이라는 아주 훌륭한 돈줄이있으니까여. 그런대 박원순 시장이 지금 자기이름한 거대한 공사나 사업이 있다고 보십니까??? 일에 본질을 보십쇼. 단순히 하나만 딱 집어서 꼬집을라고 하는건 안좋은 버릇입니다.

명왕성을부탁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서울 시민을 속이고 다리 끊고 도망간 이승만은 서울에 돌아올 때 서울 시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을까? 세월호 사건 후 박근혜 대통령은 비록 옆구리 찔러 절 받기였지만 유가족과 시민들의 거센 분노에 못 이겨 몇 차례 사과를 했다. 그러나 이승만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다리 끊고 도망친 직후 이승만을 따라온 신익희, 장택상, 조봉암 등 국회의장단은 충남 도지사 관저에 머물고 있는 이승만을 찾아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할 것을 권유했다. 그러자 이승만은 팔을 벌리는 제스처를 써가며 “내가 당 덕종이야?”라며 한마디로 사과를 거부했다고 한다. 당 덕종은 반란을 진압한 뒤 백성들이 난에 휩쓸린 것은 자신의 잘못 때문이라고 사과한 바 있다. 이승만을 대신해서 사과한 것은 전쟁 발발 이후 각종 방송에 대한 책임을 맡은 국방부 정훈국장 이선근이었다. 다리 끊고 거짓 방송 하고 도망친 일이 어디 일개 국장의 사과로 끝날 일인가.

중학생은필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빛좋은 개살구야 마누라 성형과 과거 행적중 미심적은건 아주 완벽할 정도로 잘지웠는데 아들내미 병역 비리가 머지 않아 터지거든 그냥 이것만 잘 덮음 완벽한 대선주자로써 손색이 없는데 아들 병역 비리 나두고 우리나라 최고 권의 의사랑 법정 싸움 중인데 웃긴건 의사가 만약 자기말이 틀리면 의사 관둔다고 기자회견 했어 뭐 우째될지는몰라도 대선주자로써는 치명적이고 그냥 서울시장이나 한번 더할듯

고갱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ㄴ모든정치인들이다그렇지않나요? 제가보기엔그렇던데

천사n악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이정도면 년.놈중에 잴루 잘하는거라고 생각하는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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