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살이 된 메시의 아들 티아고는 집에 있는 것보다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함.
그래서 메시가 어린이집에 데리러 가면 집에 오지 않으려고 함.ㅋㅋ
아빠 메시는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으려는 아들 티아고의 독립심(!)이 걱정거리.
ㅇㅇ
아빠가 메시야...........
ㅎㅇ
그렇군
ㅇ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에물고 있는게 말로만 듣던 금수저 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뚱이 어린이집 데려다 주는 메시 의 댓글 (9개)
ㅇㅇ
아빠가 메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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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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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물고 있는게 말로만 듣던 금수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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