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지은시..

일어나라아제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1:42

겨울마다 올라오는 글..

미스터쓰래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1:47

저시에 누군가 써놓은 댓글이 생각나네.. 정작 직접적으로 밟히고 더렵혀 지는건 맨 위의 눈이라고.. ㅎㅎ

야구뎅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1:53

저 시 처음본게 SNS자체가 유행하기 전일낀데

한화야4강가자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2:10

잘썼네

넘어져꽝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2:47

난 눈이싫다 ..사치스러운 자태 ..여러구절에서 아이의 동심과 순수성은 사라진지 오래구나 ..훗날에 문제아로 클소지가 잇어보임 ㅋ 아이는 아이처럼 ...

아꿍옹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5:53

13살이면 요즘은 섹스도하는판에 아이는 무슨...장난까나 윗사람

축구아저씨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7:58

^^

랍비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18:04

이게 정말 초딩이 쓴 시 맞냐 ???.,,.,.진짜면,.,.,. 무섭다,.,.,.

쿠쿠앙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29 21:32

대박~

아꿍옹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30 02:32

그랴 성인군자 나셨네 니말은 맞는말인거 아는데 그냥 재수없어 가식이 너무느껴져서 넘어져꽝아 건강한나라 이런단어는 좀 쓰지마라 존나 착한척 바른성인인척 척좀 하지마 나 왠만하면 여기다가 댓글 안남기는데 니글은 보는순간 재수없어서 그냥 시비걸어봤다 잘살아라 넘어져꽝 에게

나무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12-30 07:23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