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

내이마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1:00

ㅎㅎ

동원짱짱짱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1:18

ㅎㅎㅎㅎㅎ

날위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1:32

ㅋㅋㅋ

대충상한가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1: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찬인생112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2:03

ㅎㅎ

선화공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2:06

ㅋㅋㅋ

여자라서햄볶아요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구지사브로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2:42

솔직히 담임이 반장 번호도 모른다는 건 말이 안된다. 상황 자체만 놓고 보면 담임이 이 상황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네. 다만 저 반장이 '반장 번호도 모르냐고' 한 말에 담임이 빈정 상해서 그럴려고 그런 것이 아님에도 반장이 애꿎은 상황이 된거 같다.

DIMARIA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2:43

선생 ㅆ.ㅂ련

맥스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3:37

ㅡ.ㅡ

18세감성으로20세들아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5:39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거선생아님. 모르는사람인데 그냥 선생님인척하고 구라깟는데 애들다학교나옴ㅋㅋㅋㅋㅋㅋ

일산형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자건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5:51

ㅋㅋㅋ

올해kt개꿀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5:53

bb

별자리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6:36

ㅎㅎ

형이요즘힘들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18:51

주작의 향이 잔뜩 나는데?ㅋㅋㅋ

블루캣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20:35

ㅋ

파랑새222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09 21:37

ㅋㅋ

헬싱K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10 05:35

ㅋㅋㅋ

O유키스O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10 08:24

이게뭐여

국밥들은조용히해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5-07-10 16:58

ㅅㅅㅅ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