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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초 외국인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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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초의 외국인 치어리더가 탄생했다.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개막전 NC의 경기에서 첫 선을 보인 두산 치어리더 파울라가 그 주인공이다.

카메룬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독일 국적을 가진 파울라는 2년 전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본 후 주인공 이종석의 열혈 팬이 되어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 서울 모 대학에 합격해 한국에 온 지는 6개월 되었고 능숙한 한국말이 자랑이다.

프로야구 최초의 외국인 응원단원으로 올 시즌 두산의 V4를 위해 활동할 치어리더 파울라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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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초 외국인 치어리더 의 댓글 (19개)

뱅승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찰리채플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열심히 하소,ㅎㅎㅎㅎㅎㅎㅎㅎ

시진핑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허리를 과도하게 꺽는데 근육통도 있을거 같고 안되것다 내가 침좀 놔줘야지 육침 ㅋㅋㅋ

쎅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형이요즘힘들다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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