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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카르(Picarrd): 성층권 탐사를 위한 기구 제작, 심해정 발전에 기여

(2) 앙리오트(Henriot): 루비듐이 자연 방사성 원소임을 증명하였고 초원심분리기 제작 및 전자현미경 연구의 선구자

(3) 에른페스트(Ehrenfest): 통계역학과 양자역학에 기여한 에른페스트 정리와 에른페스트 역설 마련

(4) 헤르젠(Herzen): 초창기 솔베이 회의를 이끌며 20세기 물리학과 화학의 발전 기틀 마련

(5) 드 동데르(De Donder): 화학 친화력과 열역학의 비가역 과정 정의

(6) 슈뢰딩거(Schroedinger): 전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파동함수인 슈뢰딩거의 방정식 도출

(7) 버샤벨트(Verschaffelt): 포화증기의 등온선과 양자역학 연구

(8) 파울리(Pauli): 보어의 원자구조 이론에 기반을 마련한 파울리의 배타원리 발견

(9) 하이젠베르크(Heisenberg):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원리 발견

(10) 파울러(Fowler): 통계역학 쪽의 연구로 다윈-파울러 방법 도출

(11) 브릴루앙(Brillouin): 브릴루앙 영역 발견으로 반도체 연구의 기틀 제공

(12) 드바이(Debye): 결정의 비열을 포논(phonon)을 사용하여 다루는 드바이 모형 고안

(13) 크누센(Knudsen): 크누센 수, 크누센 공식 등 분자운동론에 많은 기여, 
                                  바닷물의 '염분비일정의 법칙'을 발견

(14) 브래그(Bragg): 결정 구조 분석에서 사용할 수 있는 X선 간섭에 관한 브래그 법칙을 발견

(15) 크라머르스(Kramers): WKB 근사, 크라머르스-크로니크 관계 발견

(16) 디락(Dirac): 디락방정식, 디락델타함수, 페르미-디락통계, 브라켓 표기

(17) 컴프턴(Compton): 컴프턴 효과, 컴프턴 산란, 컴프턴 파장

(18) 드 브로이(De Broglie): 전자의 파동성, 드브로이 파장

(19) 보른(Born): 보른 근사법, 보른-오펜하이머 근사

(20) 보어(Bohr): 코펜하겐 해석, 상보성, 보어의 원자 모형 제시

(21) 랭뮤어(Langmuir): 계면 현상 연구

(22) 플랑크(Planck): 플랑크 상수, 플랑크 복사

(23) 퀴리(Curie): 방사능 연구

(24) 로렌츠(Lorentz): 로렌츠 힘, 전자기 방사

(25) 아인슈타인(Einstein): 상대성이론, 광전효과

(26) 랑주뱅(Langevin): 랑주뱅 방정식

(27) 게이(guye): 광회전 분산

(28) 윌슨(Wilson): 윌슨의 안개상자로 원자핵과 우주선의 발달에 기여

(29) 리처드슨(Richardson): 리처드슨 법칙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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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젼드 단체사진 의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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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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