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와
무한도전의 녹화날짜가 겹쳐 상플에 계속 지각을 하게되면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데... 여기서
무한도전을 선택.사실
당시 상플이면 무도보다 인기가 많으면 많았지 인기없던 프로그램도 아니었고정형돈이
쩌리였던건 상플이나 무도나 마찬가지에다 이휘재랑은 같은 소속사였기 때문에상플을
선택하는게 어쩌면 더 자연스러울수도 있었을텐데요.지금보면
이 때 무도를 선택한게 정형돈 입장에서는 정말 신의 한 수.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당시 정형돈은 규라인의 막내격으로 거론되는 등유재석보단
이경규라인으로 불렸는데저
때까진 이경규가 MBC의 터줏대감이었기 때문에 이경규를 따라 MBC를 선택한게 아니었을지...
정형돈 일생일대의 한 수 의 댓글 (19개)
ㅋㅋㅋ
ㅎㅎ
것도 그러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형돈 저딴새끼 몇억씩 벌건데 난 저쌔끼땜에 웃은적없음 왜 저딴 ㅂ1ㅅ을 방송에서 쓰는지 어색한 ㅂ1ㅅ
굿!!
마누라가 작가인가?결혼하고나서부터 더 뜨는듯.전에랑 별반없는데.정형돈을 대하는 연예인태도도 달라진듯..마누라덕보는듯.
ㅎ
ㅅㅅㅅ
ㅅㅅㅅ
ㅋㅋㅋㅋ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ㅅㅅㅅㅅㅅㅅㅅㅅ
yyyyyyyyyyy
ㅅ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