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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흔한 두부 판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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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한 두부 가게가 훈남 종업원 덕분에 핫 플레이스로 떠올랐다.


19일 중국 매체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타이베이의 베이터우 지역에 위치한 허름한 두부 가게에 타이완 여성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고 있다. 바로 '타이완에서 제일 훈훈한 두부 판매원'을 보기 위해서다. 

이 남성은 최근 몇몇 SNS 이용자들에게 포착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마치 패션잡지에 나오는 모델을 연상케 한다. 

항간에는 이 훈남이 두부 가게 사장의 아들이라는 소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정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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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흔한 두부 판매원 의 댓글 (16개)

고갱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몸보면 운동한사람이맞는디

메시있어도병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하면 진짜 두부 ㄱ ㅐ잘팔리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풀옵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어이쿠 몸둥아리 넘 멋지네....ㅋㅋㅋㅋ

꿀박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위장취업아니야?ㅋㅋㅋㅋㅋ

간동희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위장취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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