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한마디...ㅜ.ㅜ

멋진정환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17:26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해결할 생각보다는 피할 생각만하는 현실.

바보추꾸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17:30

이런글은 좀 올리지말자 정초부터~~ 가슴아푸게스리

대찬인생112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17:46

부모들이 만든 세상이다

3폴까지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19:37

ㅠㅠ

서영이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21:48

ㅠㅠ

축구아저씨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22:39

ㅠㅠ

호구왓으요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23:22

ㅠㅠ

참미륵궁예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2 23:42

ㅡ,.ㅡ; 난 이해가 안간다.. 왕따를 왜 당하는지를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지동원의발리슛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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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3 04:39

ㅠㅠ

대딸금사월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3 09:34

으휴~ ㅠ

총판반대개꿀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3 19:03

이게 개한민국의 현실이다

짱구과장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1-17 23:58

가슴아프다...

졸업예정자야 팔로우방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2-25 05:28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