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건이 잠시 연기에 도전하려다 포기했던 사연을 전했다.
길건은 21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동 압구정 예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서
"연기 활동에 도전하고 싶어서 잠시 연기자 관련 회사에도 소속돼 있었다"고 밝혔다.
길건은 "이후 출연 제의를 받았는데 대부분 캐릭터가 야한 모습의 캐릭터여서 제의를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길건은 "야한 역할이 아닌 정상적인 캐릭터의 여성을 연기하고 싶다"며
"개인적으로는 코믹한, 또는 캐릭터가 강한 연기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길건은 지난 2008년 정규 3집 앨범 '라이트 오브 더 월드' 이후 약 8년 만에 컴백 활동을 재개한다.
니가 옷을 그리 입고다님서 그럼 어떤배역을 기대한겨...
★ 효리 춤선생 복귀 .... 쉬는시절 야한배역섭외… 의 댓글 (1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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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에 비해 작네 영혼까지 모으는수준이라니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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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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