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모리스
하... 피고 싶다..해외 아니면 구할수도 없는 필립모리스 ㅠㅠㅠ
올해 호주에있는 필립모리스 공장이 한국으로 온다는데...
왔나.. 모르겟네...
필립모리스를 안다면 내 또래거나 형님 들
모른다면 애송이
p.s 한국 판매 중단이유는 1.폐암 발생율 1위 담배이기 때문 2.당시 1번이유보다 당시 판매율 1위는 말보루 레드였습니다 .판매부진으로 말보루에 몰빵 (몇개국가는 판매금지 처분된 담배 현제 제가알기로 저나라는 호주와 몇개 후진국 에서 판매중입니다)
추억 돋는 담배.. 의 댓글 (37개)
없어진 이유가 있었군요..어릴땐 필터쪽 색깔들어간거 피운다고 말보로 레드였었죠 ㅎ 아니면 14가치 미디엄인가? ㅎ
네 ㅋㅋ 그땐 필터 색깔이 저런게 담배처럼생겨서 잘팔렸죠 ㅋㅋ 그당시 판매율 1위 는 말보루레드 였습니다 그다음이 디스였고요 ㅎㅎㅎ88이 국민담배에서 THIS로 국민 담배가 넘어가는 시절이었죠 ㅋㅋㅋ향이 시가처럼 캬라멜 향이나던 필립모리스는 그당시 팩시절입니다 ㅎㅎㅎㅎ
디스는 아주 무서운놈이죠 주머니랑 가방에 항상 흔적을 남겨주는..1100원이었나요..가물가물하네요 ㅎㅎ
담배 털려서 여기저기 담배가루 천지 ㅋㅋ 그리고 100원 이있냐 없냐 때문에 .. 900원을 거슬러받아야 했으니까요 ㅋㅋㅋ
웃긴건 호주에서 필립모리스가 단종이 되지않은 이유가 카우보이의 향수가 느껴지는 담배라고.. ㅋㅋㅋ판매중지 반대
오마샤리프도 기억나네요..ㅎㅎ
오마샤리프 예기도 할려고 했는데 ㅋㅋㅋ 그당시 오마샤리프는 말보루에 대항한다고 갈색필터 탑재 ㅋㅋ 맛은 영~~~
난 중학교때 돈없어서 400원짜리 콤팩트 자판기에서 사폇는데 ㅋㅋㅋ
말보르비슷한걸로따지면 장미죠.ㅎㅎ 좀길어서글치만.ㅋㅋ
신나게 펴도 남아서 ... 반폇다가 끄고 좀있다 다시불붙혀서 피는...하아 ~ 동네 할아버님들 기억나네요 ㅋㅋ
필립모리스 팩을 피우면 카우보이향수코스프레 젊은이 곽을 피우면 돈좀있고 각그랜져 끄시는 사장님 슬림을 피우면 술집누나
뭐니뭐니해도 솔이 쵝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 천원....백원 올랐을당시 끊었는데...에고 요즘 뭔 종류가 그리 많은지....
다비도프... (지금은 담배 안 피운지 4년정도 됐지만) 다비도프, 나름 로맨틱한 담배였는 데~
글로리 ㅅㅅ ㅅ ㅅ
라일락도 있었죠 ㅋㅋ 사진에 나온 담배는 솔직히 첨보네요.
난 rothman 인가 하는 담배. 제대하니 없어짐.
디스하니까 생각나네. 라이터 포함 천원. ㅋㅋㅋ
88라이트 필터 까보면 구슬 있던거 생각난다 ㅎㅎㅎ
고삐리때 중동 방석집 누나들이 피던건데.....냄새가 묘한 중독이..
난벤테이지 ㅋㅋ
ㅋㅋ저는 시나보르 유일한 90년대 필터가 말보로처럼노란색 ㅋ 필립모리스는 향이달달했죠 ㅋ 겟투 GET2도 아시죠 국산담배 ㅋ 그시절엔 디스 참 많이 피웠던..ㅋㅋ
벤테이지는 그당시 졸라 신기했죠 ㅋㅋ유일하게 필터 밑에 구멍있다고 ㅋㅋ
2014년 새해계획 금연..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는데,, 토토는 끊을수가 없네,,,,,,ㅠ
내 20살때 오마샤리프 랑 겟투가 인기 좋앗는데...
금연합시다 ㅋㅋㅋ 토쟁이들은 힘들겠지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름 쟁이 전통 담배 하나 추가 하자면 버지니아 ㅎㅎㅎㅎㅎㅎ 금색ㅎㅎ
버지니아ㅋㅋㅋㅋㅋㅋ아 생각난다 노름쟁이들이 많이피웠죠
아오 담배 얘기땀시 로그인 하네.. 환타지아..를 아시나요?ㅋ 중딩시절 좀 있다하는 놈들 한번씩 들고와서는 색깔별로 있다고 신기하다고..ㅋ 얇고..그때당시 88이 600원 환타지아가 3천원인가 4천원으로 좀 고가 였던걸로 생각되는데..그땐 암데서나 다팔았는데..지금은 모르겠고 한 10년전엔 마지막으로 본게 동서울터미널 담배가게..동서울터미널 은근 담배종류 많음..시가도 팔고..ㅋ
필립모리스 오랫만이네
야 조용해 너네 한라산아니?????
이담배 모르는 사람많음..ㅋ 나도 이거 피다가 없어서 필라멘트로 바꿨는데.. 이담배 냄세 묘한 매력이 있죠??
필립모리스... 뭔가 맛이 부드러우면서 초코렛맛 같은 달콤고소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런데말야.. 고등학교때, 항상 어울려 담배를 피던 학교앞 오락실.. 거기 가면 늘 연기가 자욱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스트라이커스 1945를 죧나게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연기가 솔솔 흘러오면서 아주 향긋한 냄새가 나더라고.. 그 연기를 따라가보니 내 친구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지.. 대체 무슨 담배야.. 하며 봤더니 그거슨 "도라지" 였어.. 향이 좀 강하긴 하지만, 도라지 향이 솔솔풍기는 그 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고.
zzzzzzzzz
바꿔볼려구 한달정도 펴봣던 기억이 나네요.. 나랑은 좀 안맞앗던듯 ㅋ
난....백솔 .청솔이 맛있던데...필터 뺴내서 라이타로 지지고 나서 다시끼워피면 니코틴 덜 빨린다고 별 짓다했고만..담배는 역시 학교 화장실에서 올림픽 하면서 피던게 맛있었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