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해축 분석



애버턴 VS 맨체스터씨티

애버턴

공격선의 히샬리송과 칼버트르윈의 제 역할을 못해주고잇는 점과

하메스의 부상과 두쿠레의 부상이 공수부분에서 전력누수로 작용될것으로 보인다.

번리전 픽포드의 부상이 이번 FA컵에 어떤결과로 이어질까 ?

애버턴 : 득점력 ↓ 수비력 ↓ 부상 : 하메스 두쿠레 픽포드

맨체스터씨티

별다른 부상자없이 맨체스터더비전을 제외한 전승으로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잇다.

아구에로의 복귀와 최근 폼을 보면 그어느팀이와도 지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임할수잇는 경기.

맨체스터씨티 : 득점력 ↑ 수비력 ↑ 부상 : 없음

셀타비고

셀타비고는 최근 빌바오전에서 0-0 무승부를 이루며

우에스카원정에서의 경기보다는 다소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엇다.

그말인 즉슨 수비면에서 확실한 기준없이 기복이 심하다는것을 나타내며

득점권에서도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강팀과의 경기에서 특히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약-중팀에게는 득점을 하긴한다 )

셀타비고 : 득점력 ↓(강팀) →(약-중팀) 수비력 →(기복이심함) 부상 : 벤치자원

레알마드리드

직전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엘체전의 불안함을 벗겨낸 레알마드리드

3:1이라는 대승을 거두며 다시한번 분위기를 일궈냈다.

측면공격에 상당히 강한면모를 보여줬으며 벤제마는 벤제마했다 할만한 경기

(비니시우스의 골결정력이 아쉽긴하지만 돌파능력만큼은 월클)

레알마드리드 : 득점력 ↑ 수비력 ↑ 부상 : 카르바할 아자르 

오리코멘트 : 솔직히 지금 뮌헨말고는 맨체스터시티를 잡을 수있는 팀은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공수 부분에서 굉장히 밸런스 잡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잇으며 별다른 부상자없이 최고의 스쿼드를 유지하고있다.

주전과 비주전을 나눌수없을 정도로 스쿼드가 훌륭한상태 맨시티의 승말고는 보이지않는다.

다소 초반에 불안한경기력을 보여주던 레알마드리드는 후반부에 집중력을 잃지않으며

다득점경기를 이뤄냈고 아센시오와 로드리고의 부활을 알리는듯 저번경기

활약히 매우 준수하고 아센시오는 골맛까지 봤다? 충분히 다득점경기로 흘러갈수잇을것으로 보인다.

비닐대가리 좀만 골결정력 높히자 충분히 다득점가능하니까

( 라모스가 모든 레알팬을 대신해 한탄하는모습이 떠오르네요 )

맨시티 H -1.0

레알마드리드 2.5 OVER / H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