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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경기는 베트남 과 중국 21:00분 경기입니다.



베트남 

 

 

베트남은 월드컵 탈락확정이다. 하지만 첫 최종 예선인데다 축구 불모지라고 평가받던 나라에서 이 정도 한 것도 기적적인 일이다. 현실적으로는 원수 태국의 승점 '2점'을 넘기는 것이 목표다. 일정 상 가장 해볼만한 상대인 중국을 이긴다면 첫 1승과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다. 홈에서의 조직력은 좋다. 감독도 오래 재임한 만큼 선수 개개인에 맡기기 보다는 팀을 하나로 묶어 대응하는데 능하다. 홈에서 사우디를 상대로도 0-1 석패를 당할 정도라 중국이 만만하게 볼 상대는 아니다. 키 플레이어는 응우옌광하이(AM / 하노이)다. 날카로운 왼발 킥을 자랑하는 선수다. 168cm의 작은 신장을 가지고 있어, 호주 수비에게는 고전했으나 중국을 상대로는 나름의 실력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중국도 베트남을 상대로는 버거운 상대이니 만큼 득점 가능성은 떨어진다고 보는 것이 맞다. 중국이 지면 탈락 확정이니 만큼 귀화 선수들의 출전도 예상 가능하다. 일대일 경합과 피지컬적 약점이 뚜렷한 베트남이 대응에 서투른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센터백의 신장이 176cm라는 데서 약점이 다 드러나는 셈이다. 중국 선수들의 결정력도 매우 좋지 않음이 드러나기는 했지만, 멀티골 실점 까지는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다. 

 


중국 

 

 

중국의 현재 상황은 간단해졌다. 다 이기고 호주가 다 져야한다. 물론 이번 경기에서도 지면 탈락이다. 최약체인 베트남을 만나 승리하지 못하고 탈락하면 국내에서 후폭풍이 클 상황이다. 동기부여와 전력을 바탕으로 승리 가능성이 높기는 하다. 일본과의 경기에서 귀화선수와 토종선수들 사이의 차이가 크다는 것만 드러냈다. 우레이(FW / 에스파뇰)가 후반 25분에 기록한 슈팅이 전부였다. 모든 경기가 단두대 매치인 중국 입장에서는 앨런(FW / 광저우), 알로이시오(FW), 페르난지뉴(LW) 등 귀화 선수들을 어떻게든 총 동원할 가능성이 높다. 귀화 선수들이 출전만 한다면, 기량적으로 베트남보다 한 수 위이기 때문에 득점 가능성은 높다. 이제 잠그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감독이 매번 목이 날아가는 등 팀 전술 색채를 녹일 시간이 없어 조직력이 약점이라고 지적받기는 했으나 지금 수비에 신경 쓸 상황은 아니다. 전력적으로 우세라 베트남의 에이스만 잘 묶어내면 된다. 강팀을 상대로 한순간에 조직력 부재로 무너지는 경우가 잦았지만, 베트남이 중국을 공략해 낼 무기 자체가 부족한 상황이다. 베트남전에서는 무실점 가능성이 높다. 





두번째 경기는 레바논  이라크 21:00분 경기입니다.


레바논

 

 

레바논은 지금까지 원정 경기만 치렀기 때문에 앞으로 홈 경기만 치르면 된다. 본선진출 직행은 불발됐다. 하지만 플레이오프를 노리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겨야한다. 홈 그라운드의 이점 때문에 일정상으로 가장 유리한 국가이다. 잠그고 역습을 할 가능성이 크다. 즈라디(CM) 하이다르(AM)등 중원과 공격진에 누수가 많아 불가피한 선택이기도 하다. 한국을 상대로도 한 골 밖에 내주지 않을 정도로 확실한 전략을 가지고있는 팀이다. 하지만 공격 기회를 확률에 의존하는 데다 빈도도 높지 않다는 것은 감안해야 한다. '노장' 마투크(FW)가 과연 얼마나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는 의문이다. 한 골 이상은 기대하면 안되는 상황이다. 홈에서 특유의 수비 전술과 ‘침대 축구’까지 서슴지 않는 전술로 실점 자체는 억제하고 있는 중이다. 홈 '떡잔디'와의 궁합도 아주 잘 맞고 있다. 이전 한국과의 경기에서도 점유율 25%로 확고한 팀컬러를 보여주었다. 이라크를 상대로 대량 실점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이라크 역시 직행 불가는 확정이다. 하지만 어찌어찌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 비겨버리면 둘 다 탈락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하지만 레바논의 수비전술 + 떡잔디 + 선수단 코로나 이슈 콤보를 견뎌낼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결정력이 좋은 알리(FW / 테살로니키)를 무릎 부상으로 잃고 공격진에는 큰 의문 부호가 생겼다. 후세인(FW / 음 살랄)이 나름 대표 경력이 있기는 하지만 득점력이 좋은 자원이라고 평가 받지는 못한다. 점유율은 많이 가져갈 수는 있겠으나, 레바논 홈에서 침대 축구와 불량한 잔디 상태를 견뎌야 한다. 나쁜 흐름이 이어질 확률이 높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자국 리그에서 뛰고 있어 조직력은 좋다고 평가 받는다. 이란을 상대로 예상과 다르게 1실점 석패를 당했다. 그러나 이란이 굳이 다득점을 할 필요가 없었다. 주요 공격수가 이탈했다는 페널티가 있었다. 아직 수비진이 안정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물론 레바논이 잠그는 성향이기 때문에 다실점은 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 무실점도 가능할 수 있다. 




째 경기는 시리아 와 대한민국 23:00분 경기입니다.


시리아

 

 

시리아는 패배하면 탈락 확정이다. 지금도 탈락이 유력하기는 하지만, 아예 희망이 없어지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체급 차이가 나는 상대로 극단적 수비 축구를 할 가능성이 높아 승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옳다. 최종 예선을 앞두고 말룰 감독이 임금 체불 문제로 사퇴하는 등 팀 분위기가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2011년 시리아를 맡았던 티타 감독을 재 선임했지만 아직 전술적 색채를 입힐 시간이 부족하다. 주장 알 카티프(FW)도 국가대표를 은퇴해 팀의 구심점이 아예 없다. 조직력 부재로 인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잠그고 침대축구를 할 것이 자명하다. 경기 양상이 시리아가 골을 넣느냐 보다는 한국이 침대를 뚫을 수 있느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리그에서 최고의 득점력을 자랑하는 소마(FW)가 있기는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소마도 수비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는 경기다. 세트피스에서 한국이 불안함을 보이기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득점하기는 쉽지 않다.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이번경기 승리시 월드컵 직행 확정이다. 당연히 이 경기에서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이다. 손흥민(FW / 토트넘), 황희찬(FW / 울버햄튼)이 부상으로 낙마했지만 설 연휴에 국민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릴 가능성이 높다. 체력관리가 중요한 경기가 되었다. 잔디 상태가 불량하여 경기장에 적응한 선발 선수들을 교체하는데 주저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에는 조규성(FW / 상무)의 피지컬을 이용한 공중볼로 득점을 만들어내는 등 어느정도 롱볼을 이용하여 파훼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긍정적 요소이다. 시리아도 침대축구를 할 것이 분명하지만, 다득점은 아니더라도 1득점 정도는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수비를 할 상황을 많이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레바논의 세트피스에서 노마크 찬스를 내주거나,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는 등 위협적인 장면도 여러 번 연출했다. 수비진이 바뀐다면 조직력, 그대로 간다면 체력 저하로 인한 집중력 부재가 걱정되는 부분이다. 선수단 코로나 이슈로 인해 수비 조직력에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이다. 하지만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칠 가능성이 더 높다. 




번째 경기는 이란  아랍에미리트 23:30분 경기입니다.


이란

 

 

이란은 현재 조 1위이며 이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그래도 시드 확보를 위한 FIFA랭킹은 중요하기 때문에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홈에서 패배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이란의 공격 핵심은 아즈문(FW / 레버쿠젠)이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이슈로 인해 이번 경기에도 결장이 유력하다. 폭설로 인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었던 타레미(FW / 포르투)의 컨디션이 상당히 중요한 상황이다. 다행히 타레미가 결승골을 넣으며 득점 감각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홈 구장인 아자디 스타디움이라 원정팀이 기를 펴지 못하는 것도 좋은 요소이다. 득점은 무난하지만 아즈문의 이탈로 인해 다득점은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스코치치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의 활동량을 중요시한다. 따라서 체력이 고갈되는 후반전에 실점하는 경우가 잦은 편이다. 침대축구에도 약한 편이라 선제 실점을 당하면 굉장히 취약한 편이다. 하지만 홈에서 실점하는 경우가 굉장히 적다. 5경기 2실점으로 훌륭한 수비를 보여주는 중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실점 경기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아랍에미리트 

 

 

아랍에미리트는 3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사수해야 한다. 만약 이란을 이기고 대한민국이 승리하지 못한다면 본선 직행 시나리오가 열려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자디 스타디움을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리마(AM / 알와슬)가 부상으로 결장하고 ‘공격의 키’ 압둘라흐만(알샤밥)은 장기간 전열에서 이탈해있다. 그래도 홈에서 두 골을 넣으며 승리하기는 했다. 하지만 상대가 시리아라는 조 하위권과의 경기였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이란도 피파 랭킹 관리로 2포트 진입을 노리기에, 마냥 힘을 빼지는 않을 터라 득점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아자디 스타디움의 특유의 저산소를 극복하기 힘들다. 고지대에 위치한 터라 수비진의 체력이 급격하게 저하된다. 카타르에게 0-5로 패하고 시리아에게도 1실점을 기록하는 등 기본적인 수비력이 좋지 않은 아랍에미리트가 승리를 노릴 이란의 맹공을 무실점으로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즈문은 결장하지만 타레미 하나를 막는것도 버거울 것이다. 실점 가능성은 높다고 봐야한다. 




다섯번째 경기는 오만  호주 00:59분 경기입니다.


오만

 

 

오만은 동료의 영전에 승리를 바치지는 못했지만, 사우디를 상대로 0-1이면 제법 선전한 편이다. 호주를 이긴다면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살림과 함께 호주를 바짝 추격할 수 있다. 호주의 원정 성적이 좋지는 않지만 승리 가능성은 크게 점쳐지지 못하고 있다. 특출난 장점이 없기 때문에, 전력 차가 나는 상대에게는 매우 고전한다. 최근 A매치에서 튀니지, 일본, 카타르, 호주 등 오만 보다 전력이 더 탄탄하다고 평가 받는 상대에게는 모두 패했다. 그러나 남은 예선 경기를 다 이겨야한다는 동기부여는 있다. 그 동기부여를 높게 쳐준다고 해도 일단 잠글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오만이 득점할 가능성은 매우 낮게 보는 것이 맞다. 사우디를 상대로 원정에서 1득점만을 내준 것은 매우 좋은 성과이다. 동기부여가 있으면 조직력을 바탕으로 최소한 수비에서 만큼은 장점이 있다는 것을 드러냈다. 마침 호주도 원정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으며 오만의 '지면 탈락'이라는 강한 동기부여도 있다. 상대의 빠른 공격수들을 봉쇄하기 위해 공간을 내주지 않고 내려설 가능성이 높다. 플랜이 잘 통한다면 1실점 아래로 실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 

 


호주 

 

 

호주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오만에게 일격을 당하면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해야한다. 일정상으로 사우디-일본 보다 불리한 편이라 추격하는 오만을 직접 요격할 필요는 있다. 일단 확률은 높게 책정되고 있다. 최종 예선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 1승 4무 2패인데, 1승이 베트남과의 경기라 큰 의미를 두기는 힘들다. 원정 거리가 매우 먼 것이 호주에게는 독이 되는 셈이다. 오만이 잠글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레키(FW / 멜버른 시티)의 빠른 속도를 이용할 공간이 나올지 의문이다. 공격수들 중 A매치 20회 이상 뛰어본 선수가 없어 공격 옵션도 부족하다. 다득점은 힘들 수 있다. 베트남전을 무실점으로 마쳤지만 수비도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사우타(CB / 스토크)라는 핵심 센터백이 십자인대 파열로 소집되지 못한 것이 치명적이었다. 최근 후반전 70분 이후 실점하여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후반 뒤쪽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잦다. 다만 호주가 아시아권 내에서는 가장 피지컬이 좋고 오만이 침대축구 형상으로 갈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대량 실점을 할 가능성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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