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보훔과의 경기에서 신승을 거두며 리그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신임 브라이텐라이터 감독의 색채가 조금씩 입혀지고 있는 모습이네요
호펜하임은 지난 시즌 4백을 주로 사용했으나,브라이텐 감독 부임
이후에 이번 시즌부터
3백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네요. 특히나, 다소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좌-우 윙백'
앙헬리뇨(DF)와 스코프(MF)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패턴, 이로 인해 앞선 2경기에서
4골을 기록하는 공격력을 보여줬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수비는 불안한 편인데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은소키(DF),카박(DF)은 적응이 덜 된 모습이며,3백의 중심을 잡아주는 보그트(DF)마저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합니다
비록 레버쿠젠이 시즌 초반 득점력이 없다고는 하지만
실점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 같네요
☆호랭이 분석☆8월 20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VS 호… 의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