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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분석

10월 12일 K-리그 국내축구
FC서울 VS 김천상무
※ FC서울
(리그 8위 / 승패패승무)
직전 수원삼성(0-0 무)과의 라이벌 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기복 있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중원 핵심' 한승규(CM)와 수배 주력 이한범(CB)의 장기 부상 이탈이 뼈아프다. 경고 누적 징계로 나오지 못했던 장현철(CB)이 복귀하면서 수비에 힘이 실릴 전망. FA컵을 치르면서 3~4일 간격으로 4경기째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의 체력부담이 심한 상황. 주축 선수들을 비롯해 대체로 활약할 조커 자원들도 부상으로 많이 이탈해 대체 전력에는 한계가 있다.
- 결장자 : 차오연(CB / ★★), 고요한(CAM / ★★★), 지동원(CF / ★★★), 백종범(GK / ★★), 한승규(CM / ★★★★), 이한범(CB / ★★★★)
※ 김천상무
(리그 10위 / 패패승무무)
직전 수원FC와의 두 번의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면서 4경기 무패 기록이 깨졌다. 경고 누적 징계로 이탈했던 왼쪽 핵심 수비 전력 강윤성(LB)이 돌아오면서 흔들리는 수비 조직에 힘이 되겠다. 강등권 탈출을 위해 이번 경기의 승리가 절실한 상황. 체력적으로 김천상무가 FC서울에 우위에 있는 상황. 김지현(CF)과 권창훈(RW)을 중심으로 하는 공격진의 빠른 전개와 역습을 활용하여 충분히 득점을 뽑아낼 것이다.
- 결장자 : 지언학(SS / ★★★), 김륜성(LB / ★★★)
※ 코멘트
FC서울은 대체 선수로 활용 가능한 많은 선수들과 몇몇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체력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결국 공격 부진으로 이어지면서 최근 2경기에서 단 1골만을 기록. 강등권 탈출을 위해 사활을 건 김천상무를 상대로 득점은 커녕 오히려 실점을 내주며 경기를 내줄 가능성이 높다.

10월 12일 K-리그 국내축구
수원FC VS 성남FC
※ 수원FC
(리그 7위 / 무승패무패)
지난 3경기 1무 2패 3득점 6실점으로 왼쪽 '핵심 수비수' 김주엽(LB)의 빈자리가 너무 큰 상황이다. 측면 수비의 불안이 심한 상황에서 공격진은 제 몫을 해내주고 있다. 현 리그 득점 2위를 기록 중인 이승우(LW)를 주축으로 장재웅(RW) 등 공격진들이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결장자 : 김주엽(LB / ★★★★)
※ 성남FC
(리그 12위 / 패패무패무)
이미 강등을 확정 지은 전력. 남은 경기 더 이상의 동기부여는 없다. 핵심 수비 전력인 마상훈(CB), 김민혁(CB)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수비 조직이 완전 무너져 내린 상황. 최근 부상 여파와 함께 6경기 동안 10실점을 내주면서 실점 제어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공격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 상황. 6경기 동안 단 2골 만을 기록하면서 공격진의 공격 부진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 결장자 : 박용지(CF / ★★★), 김지수(CB / ★★★), 마상훈(CB / ★★★★), 김민혁(CB / ★★★★)
※ 코멘트
수원FC의 무난한 승을 예상한다. 원정팀 성남FC는 이미 강등이 확정된 전력. 남은 경기에 상관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경기 자체에 동기부여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더하여 핵심 수비전력들 대부분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수비 조직이 붕괴된지는 오래된 상황. 설상가상 공격진의 부진도 심한 상태에서 수원FC를 상대로 득점을 기대하는 것도 어려운 상황이다.

10월 12일 NPB 일본야구
야쿠르트 VS 한신
※ 야쿠르트
야쿠르트가 한신을 상대로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선발투수는 오가와 야스히로. 정규시즌을 8승 8패 2.82로 마쳤다. 1990년생으로 노장 대열에 들어섰지만 나쁘지 않은 성과를 냈다. 홈 성적 역시 2승 5패 2.58로 승운이 따르지 않았을 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153.1이닝을 치르면서 삼진은 91개 밖에 뽑아내지 못했지만 철저히 맞춰잡는 피칭을 통해 손쉽게 아웃카운트를 늘려나갔다. 한신을 상대로도 5경기에 나서 30.1이닝 8실점, 3승 1패 2.37로 호투했다.
※ 한신
한신은 니시 유키를 선발로 내세워 시리즈 첫 승리를 노린다. 정규시즌 성적은 오가와보다 더 나았다. 23경기 9승 9패 2.18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9우러 17일 요미우리 전에서 6이닝 8피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로 물러난 후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근 한 달 만에 나서는 만큼 실전 감각이 우려될 수밖에 없다. 홈과 원정 성적의 편차도 적지 않다. 홈에서 6승 4패 1.15로 칠 수 없는 볼을 뿌린 반면, 원정에선 3승 5패 3.34로 ERA가 2이상 올랐다. 그래도 상대 성적은 3경기 21이닝 2자책점, 1승 1패 0.86으로 너무나 잘 던졌다.
※ 코멘트
한신이 밀릴 이유가 없는 경기. 니시는 2군에서 꾸준히 몸을 만들어 왔다. 그리고 한신은 야쿠르트 원정에서 7승 5패로 더 좋은 성과를 냈다. 충분히 역배를 봐볼만한 경기다.

10월 12일 NPB 일본야구
오릭스 VS 소프트뱅크
※ 오릭스
오릭스와 소프트뱅크가 파이널 스테이지 1차전을 치른다. 오릭스는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세워 기선을 제압하고자 한다. 지난 2시즌 동안 무려 34승을 따낸 영건. 1998년생에 불과하지만 베테랑 못지않은 노련미를 갖추고 있다. 최근 2년을 놓고 봤을 때 410.2이닝을 치르면서 무려 441개의 삼진을 잡아낸 반면, 볼넷은 단 85개만 내주는 등 믿기 힘든 성과를 내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26경기 15승 5패 193이닝 1.68. 홈에선 6승 2패 0.97로 아예 칠 수 없는 볼을 던졌다.
※ 소프트뱅크
이시카와 슈우타가 소프트뱅크 선발투수다. 시즌 내내 선발투수 로테이션을 지키면서 23경기 136.1이닝 7승 10패 3.37로 잘 던졌다. 다만, 홈과 원정 성적의 편차는 다소 존재하는 편이다. 안방에선 2승 4패 2.30으로 호투했지만 원정에선 5승 6패 3.86으로 다소 흔들렸다. 시즌 마지막 10경기 성적 역시 61.1이닝 4승 6패 3.96으로 페히스가 적지 못했다. 볼삼비는 2-1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 상대 성적 역시 23.2이닝 11자책점, 1승 2패 4.18로 딱히 눈에 띄지 않았다.
※ 코멘트
15승 10패로 상대 성적에서 오릭스가 앞서는 데다 홈에선 10승 3패로 완전히 돌려세웠다. 오릭스가 1승을 먼저 따낼 가능성이 높다. 언더오버로 접근하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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