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적중의 鬼才 교수가 4회차 공유합니다.
2002년도부터 20년이 넘게 프로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부터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1만명 이었다면
지금까지 수익보면서 하고 있는 것은 저 뿐입니다.
토토로 돈버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여 벌더라도 일시적일 뿐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20여년을 토토에 투신한
교수가 확실하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생각하고 분석하고 하실 필요 없습니다.
답과 해결책은 제가 드립니다.
1월 6일 해외축구 간략 분석글 (적중률 매우 높음)
토트넘 VS 번리
❶ 핵심 분석
● 토트넘 (잉글랜드 1부 5위 / 승승승패승)
주력 선수들이 네이션스컵과 아시안컵으로 빠진다.
일단 사실상 엔트리 구성은 “로테이션” 멤버 위주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일단 리그컵에서 로테이션을 돌렸다가 풀럼에게 잡힌 경기가 생각날 수 있는데,
다행히 그 당시 부진했던 로셀소가 지난 경기에서는 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매디슨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만한 기량은 보여주었다. 애초에 번리가 박스를 타격 하는 능력이 부족해,
토트넘의 공격적인 플랜A를 굳이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 결장자 : 화이트먼(GK / C급), 로메로(CB / A급), 페리시치(LW / B급), 매디슨(AM / A급), 솔로몬(RW / B급), 반더벤(CB / A급), 세세뇽(LW / C급), 비수마(CM / A급), 손흥민(LW / A급), 사르(DM / A급) ➤ 총 전력 대비 -20%
● 번리 (잉글랜드 1부 19위 / 무패승패패)
4-4-2로 가면서 나름대로 실점을 줄이려는 노력은 하는 중. 다만 득점력은 지공이든 속공이든, 늘 하락세가 뚜렷하다.
지난 경기 2골을 넣기는 했어도, 세트피스로 한 골을 쥐어짜낸 것을 제외하면 빌라가 무난하게 승리를 기록하는 분위기. 지난 시즌에는 컵대회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맞불을 놓는 일종의 실험을 하기도 했는데,
이 상황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이런 플레이를 보였다가는 좋을 게 없는 것이 사실이다.
- 결장자 : 코크(DM / C급), 콜레오소(LW / A급), 벤손(RW / C급) ➤ 총 전력 대비 -10%
➋ 베팅 데이터
○ 기대 득점(xG) : 2.27골 vs 1.11골
○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BTTS) : 65%
○ 양 팀 합산 기대 득점 : 3.00골
○ 앞선 상대 전적 : 20전 13승 4패 3패 (토트넘 우세)
○ 앞선 맞대결에서의 언더/오버 : 동률 (50%)
○ 앞선 전적에서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BTTS) : 45%
➌ 주요 외신 예측
[Predictz] 2-0 (토트넘 승)
➍ 경기 양상 & 추천 베팅
토트넘이 유리할 듯. 로테이션 멤버들로 구성해야 하지만,
매디슨의 빈 자리를 로셀소가 메울 수 있을만한 희망적인 면모는 보여준 것이 사실.
애초에 번리가 지공이든 속공이든 득점력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라,
토트넘이 플랜A를 그대로 밀고 가도 수비적인 리스크가 크지는 않을 듯.
◈추천 승무패 : 멤버 공개◈
◈추천 언오버 : 멤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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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 7000만원 적중으로 3회차 마감. 신년 4…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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