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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1월18일 세리에A 전경기 해외축구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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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vs 유벤투스 



직전 경기(vs 피오렌티나)에서 연장전 끝에 1-2 승리를 따냈다. 이전 2경기 무승 흐름에 제동을 걸었음은 긍정적이지만, 또다시 실점이 발생했다. 콘테 감독은 직전 경기 종료 이후 치러진 인터뷰에서 “120분 뛴 것이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로테이션을 가동했고, 승리는 우리가 재충전할 수 있는 에너지다”라고 말했다.
멀티 득점을 기대한다. 리그 17경기를 소화한 현 시점에서 43득점으로 리그 최다 득점이다. 브로조비치(DMF)를 중심으로 한 안정적 배급, ’영-하키미‘ 측면 조합의 기회 창출 능력이 맞물린 결과다. 리그 일정에서 21득점을 합작한 ’루카쿠-마르티네즈‘ 1선의 결정력 역시 좋다. 효과적 강점 활용, 세트플레이 집중력 개선을 더해 멀티 득점에 성공한다.
멀티 실점 가능성이 높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실점이 발생했다. 이 중 3번이 멀티 실점이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 중원, 측면 조합의 기동력 유지 어려움이 고스란히 기록에 드러난다. 지공, 역습 양면에서 강점을 유지하고 있는 상대를 맞아 위기를 반복한다.


직전 경기(vs 제노아)에서 역시나 연장 승부를 펼쳤다. 3-2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행히 핵심 자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강점 유지에 어려움은 없다. 이번 시즌 8번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아직 패배는 없다.
실점 가능성은 높다. 주전 수비 자원 데 리트(DF), 산드로(DF), 콰드라도(DF)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왼쪽 측면에는 21살의 어린 자원 프라보타(DF)가 출전할 가능성이 짙다. 상대 측면 자원 하키미(MF)를 상대해야 하며, 공격력을 억누르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 명백하다. 쉬운 측면 공간 허용이 수비진 전반의 균열로 이어진다. 멀티 실점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멀티 득점을 기대한다. 최근 일정에서 멀티 득점을 반복하고 있다. ’키에사-맥케니‘ 측면 조합의 유연한 움직임, 중원 중심으로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개선이 맞물린다. 시즌 초반 호날두(FW, 리그 13경기 15득점 1도움)에 대한 득점 의존도가 높았지만, 득점 다양성을 회복하고 있다. 전개 완성도 개선,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으로 추격에 성공한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5승 1무 10득점 5실점 (유벤투스 우세)
2. 인터밀란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6승 1무 1패 (홈 무실점 13%, 홈 무득점 0%)
3. 유벤투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8전 4승 4무 (원정 무실점 13%, 원정 무득점 0%)

인터밀란이 홈 이점을 안고 상대적으로 적극적 운영을 시도한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측면 중심으로 꾸준한 기회 창출이 가능하며, 1선의 무게감을 더해 리드를 잡는다. 다만 수비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잡음은 개선에 시간이 필요하다. 유벤투스가 공격 전개 완성도 개선을 앞세워 충분히 저항 가능하다. 안정적 득점 생산을 통해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린다. 









아탈란타 vs 제노아 



직전 경기(vs 칼리아리) 3-1 승리로 4연승에 성공했다. 주중에 컵 대회 일정을 치렀지만, 핵심 자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안정적 강점 활용을 통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핵심 자원 고메즈(FW)는 감독의 불화로 이적이 확실시된다.
멀티 득점을 기대한다. 공격 전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페시나(AMF, 리그 10경기 1득점) 중심으로 기회 창출이 꾸준하다. ’고센스-하테보어‘ 측면 조합의 적극적 공격 가담, 1선의 폭 넓은 활동 반경을 통해 득점을 챙긴다. 공격진 대체 자원의 경기력 개선이 빠르다.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통해 상대 불안을 반복적으로 공략한다.
실점 가능성은 짙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실점이 발생했다. 측면 조합의 적극적 공격 가담 활용을 통한 기회 창출은 분명 긍정적. 다만 쉬운 배후 공간 노출로 상대 역습 지연이 매끄럽지 않다. 짐시티(DF)를 중심으로 한 3백의 완성도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실점 가능성이 높다.


직전 경기(vs 유벤투스)에서 연장 승부 끝에 3-2로 패배했다. 최근 리그 일정에서 기복을 드러내고 있는 이들이 전력 열세를 극복하는 그림은 그려지지 않는다. 8번의 리그 원정에서 단 5득점에 그쳤다.
멀티 실점을 예상한다. 전력 열세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실점 최소화를 위해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하지만, 중원의 압박 효율 저하와 수비진 전반의 집중력 반감이 맞물린다. 상대 부분 전술의 쉬운 허용으로 위기를 반복한다. 대체 자원 활용을 통해 개선을 꾀하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
득점을 통한 저항은 가능하다. 최근 스트루트만(MF)을 영입했다. 출전에는 시간이 필요하기에 이번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피야차-데스트로‘ 1선을 활용한 역습이 속도를 개선하고 있다. 허나 이뿐이다. 부분 전술 완성도, 세트플레이 집중력 개선은 더디다. 단순한 전개 반복으로 단편적 저항에 그친다.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4승 1무 1패 12득점 9실점 (아탈란타 우세)
2. 아탈란타 이번 시즌 홈 성적 : 8전 5승 1무 2패 (홈 무실점 25%, 홈 무득점 13%)
3. 제노아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8전 1승 3무 4패 (원정 무실점 13%, 원정 무득점 50%)

제노아가 전력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가미하겠지만, 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능력은 없다. 수비진 수적 우위 활용 어려움과 압박 효율 저하가 맞물려 위기를 반복할 것이 유력하다. 아탈란타가 최근 일정에서 효과적으로 득점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더해 편하게 승기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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