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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프모■ 4월11일 J리그 일본프로축구 전경기 해외축구 추천분석■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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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vs 가시마


삿포로 (리그 13위 / 무패승승패)

사간도스(1-5, 승), 후쿠오카(1-2, 승) 상대로 연승을 기록했으나, 도쿄를 상대한 직전 경기 2-1 패배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홈 이점을 안고 있는 이번 일정에서 반등을 시도한다. 이번 시즌 2번의 리그 홈 경기에서 1승 1패다. 아직 표본이 부족하다.

중앙 수비 자원 다나카(DF)가 부상 명단에 추가됐다. 이번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한 주전 자원이다. 더불어 중앙 수비 자원 김민태(DF, 리그 7경기)는 직전 경기 퇴장으로 결장한다. 활용 가능한 수비 자원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

홈 이점을 안고 적극성을 띌 것이 유력하다.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오가시와-송크라신’ 측면 조합이 안정적으로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최전방 자원 로페즈(FW, 직전 경기 1득점) 활약 역시 꾸준하다. 다만 측면 조합의 배후 공간 노출, 수비진에 발생한 전력 누수가 치명적 불안으로 작용한다.


- 결장자 : 김민태(DF / A급), 다나카(DF / A급), 아라노(MF / A급), 더글라스(FW / A급)



가시마 (리그 14위 / 패패승패승)

우라와(2-1, 패) 상대로 패배를 기록했으나, 직전 경기에서 가시와 상대로 2-1 승리를 챙기며 빠르게 반등했다. 이번 일정에서 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시즌 2번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기록했음이 변수로 작용한다.

골키퍼 야마다(GK)가 부상 명단에 추가됐지만, 이로 인한 여파는 없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핵심 공격 자원 도이(FW, 리그 5경기)가 복귀했다. 상대 위험 지역 부근에서 시도하는 압박 효율 개선을 기대해도 좋은 일정이다.

전력 우위를 안고 있는 이들이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시도한다. 공격진 부상 자원 복귀로 전개 완성도를 회복하고 있다. 압박 효율이 떨어진 상대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라사키(AMF, 직전 경기 1득점) 등 공격진 대체 자원들의 득점 지원 빈도 개선이 긍정적이다.


- 결장자 : 야마다(GK / C급), 이즈미(MF / A급)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2승 2무 2패 5득점 6실점 (동률, 삿포로 기준)

2. 삿포로 이번 시즌 홈 성적 : 2전 1승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가시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2전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삿포로가 홈 이점을 안고 공세를 시도한다. 측면 우위를 통한 기회 창출로 득점에 성공하지만, 수비진 배후 공간 노출과 수비 전환 안정감 저하로 위기를 반복한다. 전개 완성도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른 가시마가 승기를 잡을 것으로 예상하는 일정이다. 



 


센다이 vs 마리노스


센다이 (리그 19위 / 패패패패패)

최근 일정에서 극도로 부진하다. 도쿠시마를 상대한 직전 경기 1-0 패배로 8연패 수렁에 빠졌다. 리그 7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19실점을 허용한 수비진 불안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하지만, 원하는 성과를 얻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

노련한 중원 자원 세키구치(AMF, 리그 2경기)가 이번 일정에서도 결장한다. 역습 완성도 반감으로 이어지는 대목이다. 최근 일정에서 다양한 불안을 노출하고 있는 수비진 안정감 개선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전력 열세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역시 수비적 운영을 통해 실점 최소화를 노린다. 허나 다양한 문제를 노출한다. ‘우에하라-마츠시타’ 중원 조합의 압박 효율 저하와 측면 수비진의 경쟁력 저하가 맞물려 위기를 자초한다. 상대 공격 전개 핵심 자원들 봉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 유력하다. 멀티 실점 가능성이 짙은 일정이다.


- 결장자 : 세키구치(AMF/ A급)



마리노스 (리그 8위 / 승승승무승)

쇼난(1-1, 무) 상대로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지난 라운드에서 세레소 상대로 1-0 승리를 따내며, 빠르게 반등했다. 리그 7경기에서 12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공격진 성과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생산한 이들 선전을 기대한다.

주전 왼쪽 측면 수비 자원 부타망(DF, 리그 3경기)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최근 일정에서 코이케(DF)가 대체 출전하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공백을 지운다. 핵심 공격 자원 마르코스(AMF)가 컨디션 난조로 최근 일정에서 결장하고 있지만, 득점력이 유지된다.

전력 우위가 확실하다. 공격 전개 과정에서 측면 활용 빈도가 높다. 이번 라운드 역시 다르지 않다. ‘에우베르-나카가와’ 측면 조합의 개인 전술 활용이 매끄럽다. 이를 통해 꾸준히 기회를 창출하며, 최전방 자원 마에다(FW, 리그 7경기 6득점 1도움) 결정력은 절정이다. 공격진 대체 자원들의 득점 지원을 더해 격차를 벌린다.


- 결장자 : 부타망(DF / A급)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5승 1무 13득점 5실점 (마리노스 우세)

2. 센다이 이번 시즌 홈 성적 : 2전 2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3. 마리노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2전 1승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센다이가 신중한 운영을 시도하지만, 공수 양면의 경쟁력 저하 문제를 지우지 못할 것이 유력하다. 마리노스가 측면 우위를 바탕으로 안정적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기에 이들 상승세 유지를 기대한다.  


 

 

 


도쿄 vs 가와사키


도쿄 (리그 6위 / 승승승무승)

나고야(0-0, 무)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승에 제동이 걸렸다. 삿포로를 상대한 직전 경기 2-1 승리로 빠르게 반등했다.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한 공격진을 앞세워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전 중앙 수비 자원 와타나베(DF)가 직전 경기 퇴장으로 결장 명단에 추가됐다. 준수한 안정감을 자랑했던 수비진이 흔들릴 것으로 예상한다. 하스카와(DF) 대체 출전이 유력하지만, 22세 어린 자원이다. 안정감을 기대하긴 어렵다.

리그 최강 전력 가와사키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모리시게(DF)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안정감을 회복하고 있으나, 수비진에 발생한 전력 누수로 압박 효율 저하가 유력하다. 상대 부분 전술에 효과적 대응이 불가능하다. ‘아다일톤-타가와’ 측면 조합을 활용한 역습으로 저항에 성공하지만, 수비진 불안이 빛이 바랜다.


- 결장자 : 히가시(GK / A급), 와타나베(DF / A급), 시나다(DMF / B급), 와타나베(MF / A급), 콘노(RW / B급)



가와사키 (리그 1위 / 승무승승승)

고베(1-1, 무) 상대로 연승에 제동이 걸리며, 상승세가 주춤했다. 하나 사간도스를 상대한 직전 경기 1-0 승리로 다시 3연승을 달성했다. 안정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연승 기간에 무실점 경기를 반복한 수비진 안정감이 눈에 띈다.

주전 중원 자원 오시마(MF)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허나 풍부한 대체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에 전력 누수 최소화가 가능하다. 슈미트(DMF)를 중심으로 한 중원 조합이 공수 양면에서 안정감을 유지하고 있다. 빡빡한 일정에도 경쟁력을 유지하는 이유다.

전력 우위가 확실하다.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펼칠 이들의 멀티 득점 생산 여부가 관건이다. ‘미토마-고바야시’ 측면 조합의 선발 출전 가능성이 높다. 이들 유연한 움직임 활용을 기반으로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가 좋다. 상대 위험 지역 부근에서 질 좋은 기회를 반복한다. 공격진 전반의 결정력 유지를 더해 멀티 득점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결장자 : 오시마(MF / A급)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4승 1무 1패 11득점 3실점 (가와사키 우세)

2. 도쿄 이번 시즌 홈 성적 : 5전 4승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가와사키 지난 시즌 원정 성적 : 3전 2승 1무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0%)


 도쿄가 최근 일정에서 성과를 반복하고 있지만, 객관적 전력 열세 극복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수비진에 발생한 전력 누수 역시 치명적 불안이다. 가와사키가 공격진 강점의 효과적 활용과 다양한 자원의 득점 생산을 통해 승기를 잡는다. 


 

 


사간도스 vs 요코하마


사간도스 (리그 7위 / 승무패패패)

이번 시즌 개막 이후 상승세를 반복했던 이들이 최근 일정에서는 부진하다. 가와사키를 상대한 직전 경기 1-0 패배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한다. 리그 홈 4경기에서 3승 1무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음이 긍정적이다.

중앙 수비 자원 타시로(DF, 리그 5경기)가 직전 경기 퇴장으로 결장한다. 수비진 한 축을 잃었기에 상대 역습의 아쉬운 대응이 유력하다. 최근 일정에서 3백 활용 빈도가 높다. 이번 라운드 역시 다르지 않을 것이며, 측면 활용을 통한 공격 전개로 성과를 노린다.

전력 우위를 안고 있는 일정이다. 주도권을 잡고 공세를 취한다. 이번 시즌 공격 전개 과정에서 ‘고야마츠-히구치’ 측면 조합 활용이 매끄럽다. 리그 일정에서 6득점을 합작하고 있는 ‘하야시-야마시타’ 1선의 결정력 유지 또한 준수하다. 압박 집중력이 떨어진 상대 공략에 어려움은 없다.


- 결장자 : 타시로(DF / A급)



요코하마 (리그 20위 / 패패패무패)

여전히 부진한 흐름이다. 산프레체를 상대한 직전 경기 0-3 패배로 반등에 실패했으며, 리그 8경기에서 승리가 없는 흐름이 이어진다. 이로 인해 리그 최하위로 떨어졌다. 리그 8경기에서 무려 22실점을 허용한 수비진 불안이 쉽게 잡히지 않는다.

측면 수비, 중원에 전력 누수 이어진다. 주전급 자원인 다케다(DF), 다카하시(DMF) 공백을 쉽게 메우지 못하고 있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수의 선수 배치를 통해 실점일 줄이려 노력하지만, 성과는 기대 이하다.

이번 일정 역시 신중한 태도를 취할 것이 유력하다. 상대 공세의 효과적 대응이 목적이다. 다만 ‘하카마타-이와타케’ 측면 수비진의 경쟁력 저하 문제는 여전하다. 상대 공격 전개 중심인 측면 봉쇄에 어려움을 겪는다. 중앙 수비진의 집중력 저하, 위험 지역 장악 어려움이 맞물려 실점을 허용한다. 멀티 실점 가능성이 높다.


- 결장자 : 사루타(GK / C급), 다케다(DF / A급), 다카하시(DMF / A급)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3승 2무 1패 13득점 7실점 (사간도스 우세)

2. 사간도스 이번 시즌 홈 성적 : 4전 3승 1무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25%)

3. 요코하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4전 4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50%)


사간도스가 최근 일정에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지만, 경기력 개선은 긍정적 요인이다. 측면 우위를 바탕으로 꾸준한 기회 창출에 성공하며, 요코하마 불안의 효과적 공략을 기대한다. 공수에서 경쟁력을 잃은 요코하마 저항은 기대하기 어렵다. 


 

 



오이타 vs 나고야 


오이타 (리그 16위 / 패패승패패)

도쿠시마(0-1, 승)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가와사키(2-0, 패), 고베(1-0, 패) 상대로 모두 패배하며, 다시 연패 수렁에 빠졌다. 최근 리그 일정 4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이들이 홈 이점을 안고 반등을 시도한다.

요시다(GK)가 부상 명단에 추가됐지만, 전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다만 핵심 전력 노무라(AMF) 부상은 아쉽다. 결장으로 공격 전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자원이 마땅하지 않다. 역습을 통한 공격 전개 인한 기회 창출은 원활하지 않다.

전력 열세를 안고 있는 이들이 수비적 운영을 시도한다. 3백을 기반으로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수의 선수를 배치한다. 허나 ‘후쿠모리-마츠모토’ 측면 조합의 수비 기여 저하로 위기를 반복하고 있는 장면은 이번 라운드에서도 같다. 미사오(DF)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의 집중력 저하가 맞물려 멀티 실점을 허용한다.


- 결장자 : 요시다(GK / C급), 노무라(AMF / A급)



나고야 (리그 2위 / 승승승무무)

도쿠시마(1-0, 승), 세레소(3-2, 승), 가시마(0-1, 승) 상대로 3연승을 기록했다. 허나 쇼난을 상대한 직전 경기 0-0 무승부로 최근 2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이 기간에 무득점 경기를 반복한 공격진 부진 극복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다.

최전방 대체 자원 카나자키(FW)가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 일정에서 공격 전개를 주도하는 ‘마테우스-마에다’ 측면 조합의 영향력 저하로 기회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허나 상대 측면 압박이 느슨한 이번 라운드에서는 경쟁력 개선을 기대한다.

공격 전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사비에르(AMF)가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반복하고 있음이 최근 일정에서 고전하는 원인이다. 부분 전술 완성도 반감으로 좁은 지역에 밀집한 상대 공략이 어렵다. 다행히 이번 라운드는 측면 우위가 확실한다. 안정적 기회 창출, 2선의 득점 지원을 통해 승기를 잡는다.


- 결장자 : 카나자키(FW/ B급)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2승 4무 9득점 5실점 (나고야 우세)

2. 오이타 이번 시즌 홈 성적 : 3전 2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나고야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5전 4승 1무 (무실점 비율 : 80%, 무득점 비율 : 20%)


 오이타가 시도하는 역습은 완성도 개선이 더디다. 득점을 생산이 불가능하며, 나고야 단독 득점이 유력하다. 나고야가 측면 우위를 바탕으로 상대 불안 공략에 성공한다. 답답했던 득점 행진에 반전을 가할 절호의 찬스다.  




 

우라와 vs 도쿠시마 


우라와 (리그 10위 / 무패패승승)

가시마(2-1, 승), 시미즈(0-2, 승) 상대로 연승에 성공했으며, 이를 통해 반등했다. 리그 8경기에서 7득점에 그친 공격진 득점력 개선이 긍정적이다. 멀티 득점 반복을 통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전력 우위를 안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부상으로 인한 결장 자원은 없다. 최근 일정에서 중원 조합, 구성에 변화를 가했다. 공격 가담에 강점을 지닌 ‘고이즈미-테즈카’ 활용 빈도가 상승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상대 위험 지역 부근에서 시도하는 부분 전술 완성도 개선에 성공했음이 긍정적이다.

홈 이점을 안고 공세를 취한다. 경기력 개선에 성공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중원 조합 중심의 안정적 기회 창출에 ‘아키모토-세키네’ 측면 조합의 개인 전술 활용이 맞물려 질 좋은 기회를 반복한다. 스기모토(FW, 직전 경기 1득점)를 필두로 한 공격진 대체 자원들의 득점 지원 빈도 개선을 더해 멀티 득점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 결장자 : 결장 자원 없음



도쿠시마 (리그 9위 / 패승패승승)

최근 일정 상과가 좋다. 시미즈(0-3, 승), 센다이(1-0, 승) 상대로 연승에 성공했다. 리그 개막 이후 부진을 반복했던 이들이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상대 난이도가 낮은 일정에서의 선전이다. 이번 라운드를 통해 경기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는 없다. 연승을 기록하는 동안 4득점이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자원들이 득점에 성공했음이 긍정적이다. 와타이(AMF) 중심으로 시도하는 역습의 속도 개선을 필두로 기회를 반복하고 있다.

원정 부담 극복을 위해 신중한 운영을 시도한다. 다만 무게 중심을 낮춘 일정에서 경쟁력 발휘가 어렵다. 수비진 수적 우위 활용 어려움과 ‘이와오-스즈키’ 중원 조합의 압박 효율 반감으로 상대 부분 전술 허용이 쉽다. 다양한 장면에서 위기를 노출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결장 자원 없음

 

 

1. 최근 3경기 맞대결 : 3전 3승 8득점 4실점 (우라와 기준)

2. 우라와 이번 시즌 홈 성적 : 5전 2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40%, 무득점 비율 : 40%)

3. 도쿠시마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4전 1승 1무 2패 (무실점 비율 : 25%, 무득점 비율 : 50%)



도쿠시마가 최근 일정 선전을 기반으로 저항을 시도한다. 역습 효율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압박 집중력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수비진은 믿기 어렵다. 우라와가 전개 완성도 개선과 다양한 자원의 득점 지원을 통해 승기를 상승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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