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스턴빌라 vs 웨스트브로미치
이번 시즌 13승 5무 13패로 리그 11위를 기록 중인 애스턴빌라. 최근 5경기 1승 1무 3패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에이스 잭 그릴리쉬가 또 다시 결장하면서 경기력이 급감했기 때문. 언뜻 리버풀과 맨시티를 상대로 1점차 석패했기 때문에 ‘졌잘싸’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점유율, 슈팅 개수, 패싱 정확도 등 모든 부분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다. 잔뜩 웅크린 채 역습 찬스를 잡아낸 후 왓킨스의 감각을 믿는 전술이 전부인 애스턴빌라다. 직전 경기 징계로 인해 캐쉬 역시 결장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시즌 5승 9무 18패로 리그 19위를 기록 중인 웨스트브로미치. 첼시와 소튼을 상대로 연승을 이어갔지만 직전 레스터를 상대로 0-3 대패를 기록하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현재 잔류권인 번리와 승점 차이가 9점이나 나는 상황이다. 어려운 상황임엔 틀림없지만 ‘빅 샘’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끝까지 잔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마침 상대는 힘이 빠진 애스턴빌라다. 여기에 이바노비치를 제외하면 부상자가 없는 상황. 이번 경기 사실상 잔류 마지막 기회다.
왓킨스의 감각은 뛰어나지만 그를 도와줄 2선 자원들이 활약이 부족한 상황이다. 게다가 잔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웨스트브로미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토프모■ 4월26일 EPL 프리미어리그 애스턴빌라 v… 의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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