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UEFA 준결승 1차전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올킬 이어가보겠습니다 ^^

레알마드리드 VS 첼시

레알마드리드

첼시와의 준결승전을 위해 직전 배티스와의 경기에서 최대한의 로테이션을 가동햇던 레알마드리드

챔스DNA 무시못한다는 말이있을정도로 챔스에 강한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바스케스의 부상 발베르데는 격리중이며 라모스는 2차전경기에 뛸수있을 것으로보이며

바란 카세미루 카르바할이 차례로 복귀하며 전력상에는 큰 누수가없는 상황이다.

레알마드리드는 점유율을 높히고 중원의 모드리치를 통한 볼배급과 하프라인

전부터의 롱패스로

발빠른 비니시우스를 이용해 득점에 성공하는 비율이 높고 레알의 핵심공격수인 벤제마의

부드러운 볼컨트롤과 빠른상황판단으로인해 승리를 해내고있다.

수비면에서도 라모스의 결장에도 불구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하지만 직전4경기동안 평균 0.7득점이라는 저조한 득점률을 보여주고있다는점과

최강수비를 자랑하는 첼시를 상대로 벤제마가 묶인다는 가정하에 다른 전술또한 준비해야될것으로보인다.

수비↗공격→

첼시

이번시즌 라이징스타 투헬의 활약과 선수들의 폼으로 인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잇는듯한 첼시

1선의 베르너의 완전한 폼이 올라온것은 아니지만 탐욕을 줄이고 득점권에 집중하는 모습과

마당에 풀어놓은 비글(마운트)의 미친활동량과 활약을 보여주고있다.

마운트 하베르츠 베르너 ( 풀리식 ) 모두 1선에서 잘해주고는 있지만 득점력에서는 조금 아쉬운모습을

보여주고있으며 조르지뉴 실바 뤼디거 숨은보석 깡테의 수비가담과 중원에서의 볼소유 능력은

감히 최고의 수비력과 조화라고 말하고싶을 정도이다.

첼시의 흠을 굳이 잡자면 측면돌파 이후 셋트피스플레이와 발빠른 상대선수의 돌파로인한 라인붕괴

이두가지점을 뽑을수있다 생각한다. 이번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상성상 밀리는 첼시는

투헬의 레알마드리드 맞춤형 전략을 대비했을것이라 생각한다.

수비↗공격→

2.5 UNDER - 첼시 플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