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UEFA 준결승 1차전 ( 파리생제르망 VS 맨체스터C )



레알 VS 첼시 올킬이네요 ^^

오늘도 이어가보겠습니다

 



파리생제르망 VS 맨체스터C

파리생제르망

프랑스리그와 UEFA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있는 상황.

부상자와 출전정지 처분받은 선수들의 대거 복귀 ( 나바스 베라티 하피냐 디알루 )하여 풀전력으로

경기에 임할수있으며 최근 득점력에서 폼을 끌어올리고 포체티노의 역습전술 또한 특출난건 부정할수없다.

또한 네이마르와 디마리아를 음바페를 서포트해주는 포지션을 쥐어줌에 따라

공격선에 보다 안정적인 모습이 생겼으며 스리백과 포백을 사용하며 수비에 불안한 문제점도

차근차근 보완중이다. 또한 포체티노는 토트넘시절 ( 스쿼드가 밀렸음에도 불구 ) 맨시티를 여러번 잡는

모습도 보여줌으로써 펩의 전술과 맨시티의 약점 장점을 골고루 파악하고잇을것으로 생각한다.

수비부분에서의 약점을 좀더 보강한다면 양팀이 풀전력이라 가정했을때 비등비등하다 생각하며

이번 홈에서 파리생제르망은 전력을 다할것으로 보인다.

난다긴다하는 공격수들의 피지컬을 기반으로 맹공을 퍼붓지만 실패할경우 역습에 뒷문이 자주열리는 편이지만

이번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다소 라인을 내리고 경기에 임할것으로 보인다.

수비→공격↗

맨체스터C

FA컵은 비록 떨어졌지만 리그컵우승을 거머쥐고 UEFA 준결승에 임하는 맨체스터C.

이번 파리원정에서 특별한 부상자없이 파리와 마찬가지로 풀전력으로 경기에 임할수있다.

파리와 다르게 맨시티는 단단한 수비벽을 구축하고있으며 공격선에 스털링만 나오지않는다면

충분히 견주어 볼만하다고 생각함. ( 스털링은 개인생각 입니다 )

덕배 진첸코 요즘 폼을 최고로 끌어올린 포든 꾸준히 잘해주는 권도안 1 - 3 선에서 모두 난다긴다하는

선수들로 구성되잇으며 벤치또한 든든한 선수들로 언제든 교체투입이 가능하다는점.

사실상 선수들의 가치로만본다면 결승전이라도 해도 무방할정도의 라인업 ..

파리생제르망과 화력선을 비교하자면 다소 떨어진다 생각하지만 덕배와 권도안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중위권과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볼점유율로 반코트 경기를 진행하다 순간의 미스로 역습을 허용하여

실점율이 높은팀이였지만 이번 파리와의 경기에서는 보다 라인을 단단하게 형성하여 경기에임할것으로 보임.

수비↗공격→

파리생제르망 플핸 - 3 U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