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인구조대 - [미쿡축구] 집중분석 ★

작성일 21-06-19 20:15 | 조회 2,788 | 공감 0 | 비공감 1

"18일 야구 + 축구 조합 110만 올적중입니다.조합픽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여지없이 최종조합전 프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제 1 경기) ☞ LA갤럭시 vs 시애사운

MLS 서부 컨퍼런스 라이벌 LA와 시애틀의 맞대결 양 팀 간의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은 1승1패 시애틀은 지난 시즌 11승6무5패로 캔자스에 이어 2위. 올 시즌 개막전에서 미네소타에 4:0 대승한 이후 8라운드까지 5승3무의 유일한 무패로 1위 7게임 치른 LA는 5승2패로 2단계 아래의 3위 원정팀 시애틀의 박빙 우세 개막 이후 5승3무의 무패 행진에다 14득점, 3실점의 전적이 말해주듯 공수를 망라한 전체적인 전력의 우세가 분명해 어느 팀을 만나도 자신감 작년 시즌 12골로 득점왕에 오른데 이어 올 시즌 현재도 6골로 2위를 달리고 있는 페루 출신의 센터포드 루이디아스가 전재한데다 모리스 리어댐으로 이어지는 더블 라인의 파괴력까지 가세해 공격력이 최고조 게 다가 5,3,2와 5,3,1,1 포메이션을 수시로 변경하며 상대 공격진의 득점 루트를 차단하는 올라운드 시스템이 최고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어 득점력에 기복 심한 LA가 상당한 고전 홈팀 LA는 현재 득점 7골로 1위인 톱스트라이커 치차라토와 올라운더 블레싱 콤비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트피스를 형성하면서 세밀한 개인기를 앞세운 밀집 지역에서의 득점력이 강세 특히 MLS의 새로운 포메이션인 5,2,1,2 라인의 파이브백과 투미드필더를 앞세운 스피디한 예각 돌파에다 전원공격 전원수비의 압박 시스템을 앞세워 닥공 스타일로 승부를 거는 장점이 여전히 위력적 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작년에 비해 찬스에서의 득점력이 저조해지면서 확고한 팀플레이를 정립하지 못한 불안 요인이 뚜렷해 득점 루트 다양한 시애틀의 공격을 저지하기에 역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종조합 : > 가족방문의

(제 2 경기) ☞ LAFC vs 휴스다이

MLS 서부 컨퍼런스 라이벌 LA와 휴스턴 맞대결 양 팀 간의 지난 시즌 맞대결 전적은 LA가 2전 2승 LA는 오스틴과의 개막전 2:0 승리로 화끈한 스타트 끊었지만 이후 승패 거듭하며 7게임 치른 현재 2승2무3패로 9위 8게임 치른 휴스턴은 3승2무3패로 3단계 위의 6위 홈팀 LA 승리 찬스 현재 순위는 아래지만 지난 시즌 북미리그 우승의 원동력인 더블 포스트와 포백을 앞세운 수비진의 철저한 1:1 방어 시스템으로 풍부한 잠재력 보유하고 있어 돌풍의 주역으로 평가받는 휴스턴에 완승 가능성 다분 현재 득점 3골로 5위에 올라 있는 페루 출신의 센터포드 베어드와 이탈리아 출신의 올라운더 로시를 최전방에 포진시킨 4,4,2 라인의 파괴력이 휴스턴의 루즈한 1대1 방어망을 완전 압도할 전망입니다. 게다가 스위퍼와 스토퍼를 전면에 포진시킨 더블백 포메이션의 정밀한 위치 선정과 신속한 공수 전환 시스템으로 휴스턴의 다양한 득점루트를 완전 봉쇄하면 상당한 골러시도 가능 이에 맞설 원정팀 휴스턴은 유럽 2부리그에서 활약하던 10대 후반의 신예들을 대거 영입해 공격 라인의 정확도와 수비진의 1:1 방어망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강화됐다는 평가도 있고 찬스 포착이 정확한 득점 4위의 리베로 우루티와 올라운더 로드맨을 비롯한 쓰리톱 라인의 예리한 측면 돌파와 양쪽 앤드라인에서의 크로스를 헤드슛으로 연결하는 더블 포스트플레이의 위력도 강세를 뒷받침되고 하지만 찬스에 비해 크게 저조한 득점력에다 코로나로 인해 수시로 엔트리를 변경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확고한 팀플레이를 정립하지 못한 불안 요인이 여전해 득점 루트 다양한 LA의 공격을 저지하기에 역부족.

최종조합 : > 가족방문의

★ 오늘 구조할 경기 프리뷰 드렸습니다. 확실히 먹는 최종조합은 가족방에서 공유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