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28일 야구+축구 최종조합 40만 적중입니다. 조합픽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여지없이 최종조합전 프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제 1 경기) ☞ 울산현대 vs BG빠툼유
울산현대는 작년 ACL 우승 팀이다. 그리고 이번 대회는 F조에 편성되었으며, 첫 경기에서 비엣텔FC(베트남)를 1-0으로 꺾었다. 예상했던 것보다 힘겨운 승리였다. 현지 날씨 적응 문제와 방역 지침으로 인해 꽤 고생했기 때문. 그리고 울산현대는 올림픽 대표팀에만 4명의 주력 선수(이동준, 원두재, 이동경, 설영우)가 차출되어 있어 그로 인한 전력 누수도 매우 크다. F조 경기는 태국에서 진행된다. BG 빠툼 유나이티드가 사실상 홈경기의 이점을 누리고 있는 셈. 날씨와 경기장 잔디 등 현지 환경에 익숙하다는 점만으로도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걸 증명하듯 첫 경기에서 카야FC(필리핀)를 4-1로 이기고 조 1위에 올라 있다. 카야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한 브라질 출신의 포워드 디오고가 특히 위협적이다. 14년 전의 일이긴 하지만, 브라질 U-20 대표로 선발된 경력도 있는 선수다. 전력 면에선 울산현대가 월등히 우위에 있다. 양 팀의 첫 경기 스코어에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울산현대는 대회 2연패를 노리는 팀이고, 그를 위한 전력 보강에 소홀히 하지 않았다. 현지 적응 문제가 최대 난관인데, 이젠 어느 정도 적응됐을 것으로 보인다. BG빠툼은 수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가겠지만, 쉽지 않을 것이다. 울산은 오세훈과 이명재, 박용우가 최근 전역하여 팀에 합류한 상황이고, 그 중 오세훈은 1차전에서 교체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쳤다.
# 승무패
# H - 1.0
# H - 2.5
# U/O 2.5
최종조합 : ▶ 가족방문의
(제 2 경기) ☞ 카야FC vs 비엣텔
F조에 속한 카야FC 일로일로(필리핀)와 비엣텔FC(베트남)의 조별 라운드 두 번째 경기다. 사실 첫 경기를 통해 두 팀의 우열은 확실히 드러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야FC는 태국의 BF빠툼에 1-4로 패한 반면, 비엣텔은 디펜딩 챔피언 울산을 끈질기게 괴롭히며 대등한 승부를 벌였기 때문. 연장전 자책골 때문에 0-1로 아쉽게 졌을 뿐, 경기 내용 면에서 크게 밀리지 않았다. BG빠툼에 4골이나 내준 카야FC의 수비는 자동문 그 자체였다. 브라질 출신의 공격수 디오고 한 명을 막지 못해 이리저리 휘둘린 결과다. 사실 운이 따른 덕에 ACL 진출에 성공했을 뿐, 실력 면에선 자격 미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팀이다.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중국의 상하이 하이강을 1-0으로 꺾고 진출권을 획득했는데, 당시 중국 슈퍼리그와 일정이 겹친 상대가 U-23 선수들만 내보낸 것이 결정적 원인이었다. 비엣텔FC는 지난해 베트남 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ACL 진출권을 따낸 팀이다. 베트남 축구가 동남아시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각국 대표 클럽간 전력에서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 승무패
# H + 1.0
# U/O 2.5
최종조합 : ▶ 가족방문의
(제 3 경기) ☞ 대구FC vs 유나이티드FC
I조에 속한 대구FC와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의 조별 라운드 두 번째 경기다. 대구는 지난해 K리그1에서 5위에 그쳤으나, 4위였던 상주상무(현 김천상무)를 대신하여 ACL 플레이오프 참가권을 얻었고, 호주 A리그 팀들이 모두 기권해준 덕에 운 좋게 본선 진출권까지 획득했다. 상황이 그랬던 만큼 출전한 국내 팀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전력 면에서 쳐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대구는 대회 전까지 K리그1 10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세우며 아주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고,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도 J1리그 챔피언 가와사키와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졌다. 가와사키는 지난해 J1리그 우승팀이며, 이번 ACL 개막 전까지도 자국 리그에서 3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하고 있었다. 대구가 지고도 좋은 평가를 받았던 이유다. 아쉬운 건 팀 전력의 핵심 멤버들인 정승원과 정태욱, 그리고 김재우가 올림픽 대표팀에 차출되어 이번 조별 라운드에 참가하지 못했다는 점. 그들이 있었다면 1차전 결과가 달랐을 수도 있다. 유나이티드 시티는 이번이 첫 ACL 참가다. 번번히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었는데, 이번에 참가 팀 수가 늘어나면서 자국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했다. 첫 경기에서 ACL 단골 팀인 베이징 궈안과 1-1로 비겼는데, 이건 기대 이상의 성과였다. 단, 베이징 궈안이 U-21 선수들을 중심으로 이번 대회 스쿼드를 꾸린 덕이기도 하다. 유나이티드 시티에는 작년까지 K리그2 충남아산에서 뛰던 정다훤이 속해 있다. 대구는 세징야와 에드가가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K리그1에서의 활약이 ACL에서도 이어지는 중. 패널티킥 실축만 아니었다면, 대구는 가와사키전에서 3골도 가능했을 정도로 뛰어난 득점력을 갖추고 있다.
# 승무패
# H - 1.0
# U/O 2.5
최종조합 : ▶ 가족방문의
★ 오늘 구조할 경기 프리뷰 드렸습니다. 확실히 먹는 최종조합은 가족방에서 공유해드립니다. ★
※ 참고사항 ※
1. 현재 프로토 투자금을 복구를 해야 되는분
2. 소소한 투자로 부수입을 만드실분
3. 스포츠를 잘모르시는분
4. 자기 절제가 가능하신분
5. 스포츠를 즐겨 보시는분
본인이 해당되는 항목이 있으시다면
아래 링크 클릭하시고 연락한통 주십쇼 구조대픽으로 복구 해드립니다.
새벽 ~ 오전 / 오후 경기시작 2시간전후로 적중률 높은 픽으로 공유해드립니다.
체계적인 시스템 , 절대 질수없는 배팅방식 문의주시고 3일만 지켜봐주세요 !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수익 그래프 그릴수 있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0 공감
비공감 0
팔로워신청
쪽지보내기
✔️귀신프로토 AFC챔피언스리스 3경기 쪽집게분석✔️ 의 댓글 (4개)
오늘도 알제?토사장 박살내기
삭제된 사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