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버스 vs 뉴 잉글랜드
콜롬버스 (동부 5위 / 승승승패무)
지난 라운드 오스틴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낙승이 예상됐지만 상대 수비 집중력과 빌드업 축구에 고전했다. 앞선 필라델피아 전 패배를 합치면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6~8라운드 3연승 기세가 떨어졌다. 경기를 주도하기엔 난도가 높다.
우선 빈공이 신경 쓰인다. 앞선 2경기서 전부 무득점에 그쳤다. ‘주포’ 자르데스(FW, 최근 5경기 3골)가 최전방서 분전하지만 이외 측면 자원과 2선 공격진이 잠잠하다. 따라서 자르데스가 고립되는 경우가 잦고, 이로 인해 상대는 편하게 콜롬버스 공세를 막아낸다. 설상가상으로 주력 자원 디아즈(RM)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단기간에 풀릴 문제가 아니다. 이번 라운드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허나 홈 승률이 뛰어나다. 리그 4경기서 3승 1무로 승률 75%를 자랑한다. 4경기 중, 실점은 단 2골에 불과하다. 수비 대처가 원활하다는 방증이다. 멘사(CB)-윌리암스(CB) 센터백 조합이 엄청난 피지컬을 활용해 상대 공격수를 누르고, 3선 라인의 프레이저(CDM)가 상당한 활동량으로 중원 영향력을 높인다. 대량 실점을 내주며 무너질 경기는 아니라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 결장자 : 모리스(CM / B급), 디아즈(RM / A급)
뉴 잉글랜드 (동부 1위 / 승승승승패)
직전 경기서 하위권 댈러스에 1-2로 패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경기 내용은 압도했으나 결정력 부재와 위기 관리 능력에서 약점을 보인 결과다. 이번 라운드 역시 불안을 떠안고 나선다. 완승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방증이다.
우선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 카이세도(CDM)가 부상으로 결장할 확률이 높다. 직전 경기서도 이 포지션서 잡음을 낸 바 있다. 마치엘(CDM)이 대체 자원으로 출전하지만 신뢰도는 떨어진다. 중앙 미드필더 폴스터(CM) 커버 범위가 그리 넓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센터백 하중이 과도하게 가해진다는 결론에 이른다. 벨(CB)과 파렐(CB) 수비력에도 기복이 존재하기에 위험 부담이 크다. 1실점 정도는 열어두는 편이 낫다.
허나 이를 상쇄할 공격력을 갖추고 있다. 최전방 공격수 보우(FW, 최근 5경기 4골 1도움)가 4경기 연속골로 가공할만한 득점 감각을 뽐낸다. 2선 자원인 힐(CAM, 최근 5경기 5도움)은 양질의 전진 패스와 크로스를 시도하며 조력자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이들의 합만으로도 득점을 뽑아내는데 무리가 없다.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 결장자 : 카이세도(CDM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4승 0무 1패 5득점 1실점 (뉴 잉글랜드 우세)
2. 콜롬버스 이번 시즌 홈 성적 : 4전 3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25%)
3. 뉴 잉글랜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6전 2승 2무 2패 (무실점 비율 : 17%, 무득점 비율 : 17%)
[footballpredictions] 2-1 (콜롬버스 승)
[predictz] 2-2 (무승부)
[forebet] 2-1 (콜롬버스 승)
[bettingclosed] 2-1 (콜롬버스 승)
직전 라운드 패배와 전력 누수가 신경 쓰이지만, 이를 상쇄하는 1, 2선 공격 라인을 갖췄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상대를 수세에 몰고 경기를 풀어나갈 것이 유력하다. 콜롬버스가 홈 이점을 갖고 저항에 나서도 공·수 밸런스 잡음과 스쿼드 약세로 리드를 잡기 힘들다.
DC 유나이티드 vs 토론토
DC 유나이티드 (동부 8위 / 패승승무패)
직전 라운드 뉴욕 시티 전서 1-2로 패했다.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하지만 상대 전력을 고려했을 때, 경기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후술하겠지만 상대는 경기력과 결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치는 중이다. 흐름 싸움서 우세를 점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선전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브린바움(CB)과 오도이-아스템(RB) 부상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서 대체 자원들이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피네스(CB)와 브릴리안트(CB)가 하인스-아케(CB)와 합을 맞춰 후방 조직력을 높인다. 윙백 그레셀(RWB) 마찬가지로 출전 시간을 늘려 안정감을 더한다. 게다가 올 시즌 원정 경기당 평균 실점 1.7점에 비해, 홈에선 그 수치가 0.6점까지 내려간다. 상대 빈공을 감안했을 때, 무실점 도전마저 허황된 목표가 아니다.
다만 공격진 전력 누수는 아직 완벽히 메우지 못했다. 주력 자원 플로레스(LW,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한 달째 결장하고 있고, 로테이션 자원인 소르가(FW) 마찬가지로 복귀가 멀었다. 아사드(LW)가 분전하고 있으나 경쟁력이 떨어진다. 상대 실수를 집요하게 괴롭혀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브린바움(CB / A급), 오도이-아스템(RB / A급), 플로레스(LW / A급), 소르가(FW / B급)
토론토 (동부 13위 / 패패패패패)
직전 라운드 신시내티 전서 0-2로 패하며 5연패를 쌓았다. 올 시즌 리그 1승에 그치는 중이다. 승률이 상당히 떨어져있고, 던(CB)과 아치라(LW), 갈라도(RW) 등 준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전력 우세를 100% 활용하지 못하는 경기들이 계속된다. 이번 라운드 역시 승리 확률이 낮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선 후방 컨트롤이 되지 않는다. 앞선 5연패 기간에 도합 11실점을 허용했다. 센터백 조합이 일대일 마킹에서 열세를 보이니 후방 라인이 쉽게 흐트러진다. 또한 전진 패스를 쉽게 통과시키는 탓에 배후 공간 노출이 잦을 수밖에 없다. 풀백들 마찬가지로 커버 범위가 그리 넓지 않다. 이번 라운드 역시 무실점 도전은 허황된 목표에 가깝다.
공격 또한 기복이 심하다. 주전 스트라이커 뮬린스(FW, 최근 5경기 2골)가 시즌 무득점에 그치고 있고, 대체 자원 아키놀라(FW, 최근 5경기 2골) 마찬가지로 2경기 연속 잠잠하다. 이외 자원의 경쟁력을 신뢰하지 못하는 상황서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갈 수 없는 노릇이다. 비슷한 문제를 노출한 결과, 무득점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던(CB / A급), 아차라(LW / B급), 갈라도(R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5무 0패 6득점 10실점 (동률)
2. DC 유나이티드 이번 시즌 홈 성적 : 5전 3승 0무 2패 (무실점 비율 : 40%, 무득점 비율 : 40%)
3. 토론토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6전 0승 1무 5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3%)
[footballpredictions] 2-0 (DC 유나이티드 승)
[predictz] 2-2 (무승부)
[forebet] 2-1 (DC 유나이티드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DC 유나이티드가 홈 이점과 최근 흐름 우세를 앞세워 상대를 집요하게 공략한다. 공격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수비 안정감이 선결됐기에 밸런스를 맞추고 경기를 주도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토론토가 연패 탈출을 위해 다양한 전술을 가미한다. 그러나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서 반전의 계기를 찾기 힘들다.
몽레알 vs 인터 마이애미
몽레알 (동부 9위 / 패패승무무)
직전 라운드 내슈빌 전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고전이 예상됐으나 나름 탄탄한 조직력을 갖춰 잘 버텼다. 승률 자체가 높진 않지만 최근 3경기서 1승 2무로 패배가 없다. 승점 확보가 어려운 목표로 비치지 않는 이유다.
앞서 언급했듯, 수비 조직이 준수하다. 극도로 수비적인 전술 운영에 나서며 위기를 최소화한다. 주로 3-4-3 포메이션을 활용해 수비 시엔 빠르게 파이브백으로 전환한다. 스트루나(CB)와 카마초(CB) 등이 후방 중심축을 잡고, 굴라드(RWB)와 키자(LWB) 등 풀백들이 커버 범위를 넓게 가져가며 힘을 보탠다. 시즌 초반 불안했던 완야마(CDM) 마찬가지로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허나 이러한 수비 형태로 인해 공격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다. 미하일로비치(CAM, 최근 5경기 1골 1도움)가 중원과 측면을 가리지 않고 분전하지만 동료 선수들이 공격 지역으로 올라오는데 시간이 걸려 상대 압박 수비에 자주 막힌다. 따라서 최전방 공격수 비욘 존슨(FW, 최근 5경기 2골)마저 영향력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세트 피스 활용이나 상대 수비 실수를 노린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보인다.
- 결장자 : 타블라(LW / B급)
인터 마이애미 (동부 12위 / 승패패패패)
직전 라운드 올랜도 시티 전서 1-2로 패했다. 리그 2위 팀을 상대로 선전했으나 결과를 얻는데 실패했다. 리그 4연패를 기록 중이다. 단순 몸값 계산으론 2배 이상의 전력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이번 라운드 선전을 기대하기 힘든 이유다.
수비 대처가 원활하지 못하다. 주전 수비수 프레이(CB)가 잔부상으로 결장하는 경기가 늘어난다. 이번 라운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대체 자원으로 출전하는 피레즈(CB)와 피갈(CB) 모두 신뢰도가 떨어진다. 앞서 언급했듯, 몽레알 빈공이 상당하다는 점이 불행 중 다행이지만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그렇다고 공격력이 강하지도 않다. ‘주포’ G.이과인(FW, 최근 5경기 3골)을 제외하면 두각을 나타내는 자원이 없다. 로테이션 자원인 카란자(FW)는 올 시즌 무득점에 그치고 있고, 2선 자원과 측면 조합 마찬가지로 공격 가담에 잡음을 낸다. 다득점 성과는 절대 불가하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 결장자 : 프레이(CB / A급)
1. 최근 2경기 맞대결 : 2전 2승 0무 0패 4득점 1실점 (몽레알 우세)
2. 몽레알 이번 시즌 홈 성적 : 4전 1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50%)
3. 인터 마이애미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5전 1승 2무 1패 (무실점 비율 : 20%, 무득점 비율 : 60%)
[footballpredictions] 2-1 (몽레알 승)
[predictz] 1-1 (무승부)
[forebet] 1-0 (몽레알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두 팀 모두 공격진 빈공이 심각하다는 문제를 띈다. 몽레알은 수비적 운영 탓에 공격 전환 자체가 힘들고, 인터 마이애미는 선수 개개인 부진이 깊다. 선수단 스쿼드를 감안했을 때, 급격한 편화를 가져가기 어렵다. 90분 내내 지루한 공방전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랜도 시티 vs 뉴욕 레드불스
올랜도 시티 (동부 2위 / 승패승승승)
흐름 싸움서 상대를 압도한다. 직전 라운드 인터 마이애미 전서 2-1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리그 10경기서 6승 3무 1패로 승률마저 뛰어나다. 전력 누수 또한 시즌 초반 스쿼드서 이탈한 파투(FW)가 전부다. 이미 대체 자원들을 구비해놨다. 압승이 기대되는 이유다.
팀 상승세 주요인은 단연 공격 파괴력이다. 앞선 3연승 기간에 도합 10골을 적중했다. ‘에이스’ 나니(LW, 최근 5경기 4골 3도움)가 가공할만한 공격 포인트를 양산하고 있고, 반대편 반 더 워터(R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또한 퍼포먼스를 올리며 균형을 맞춘다. 최전방 공격수 다이크(FW, 최근 5경기 3골)와 아킨델레(FW, 최근 5경기 2골 3도움) 역시 거침없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중이다. 또 다시 멀티 득점 이상을 꾀할만하다.
수비 또한 빈틈이 없다. 리그 10경기서 7실점 허용에 그쳤다. MLS 최소 실점 공동 1위다. 카를로스(CB)와 얀손(CB) 센터백 조합이 시너지를 발휘하고, 무티뉴(LB)와 스미스(RB) 풀백 조합이 기민한 수비 전환으로 활기를 더한다. 물론 뉴욕 레드불스 전방 압박에 따른 빠른 공격 전환에 고전할 확률은 존재하지만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는 넘겼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파투(FW / A급)
뉴욕 레드불스 (동부 7위 / 패승승패무)
직전 라운드 애틀랜타 전서 0-0 무승부를 거두며 2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졌다. 전력 열세와 떨어진 흐름을 고려했을 때, 경쟁 자체가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승리 확률이 상당히 낮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우선 원정 불리가 심하다. 올 시즌 원정 승리가 없다. 홈 경기당 평균 0.6실점으로 준수한 수비 대처를 보여주고 있는 반면, 원정에선 그 수치가 2.0점까지 상승한다. 작정하고 상대 공세에 밀리니 위기를 반복한다. 라인 간격 컨트롤이 정확하지 않고, 이로 인해 후방 라인이 흔들리는 경향이 짙다. 1~2실점은 여유롭게 열어둬야 한다.
변수는 가장 최근 맞대결이다. 점유율은 42대58로 밀렸으나 슈팅 수는 오히려 14대6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올랜도 시티 올 시즌 유일한 패배가 이 때 발생했다. 클라크(CAM)를 축으로 전방 압박을 시도했고, 공격 시작점을 미드필드진 위로 뒀다. 당시 경기와 비슷한 경기 기조가 이어질 경우, 1득점 생산은 충분히 노려볼만한 목표다.
- 결장자 : 롱(CB / A급), 디아라(C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6득점 5실점 (동률)
2. 올랜도 시티 이번 시즌 홈 성적 : 5전 3승 2무 0패 (무실점 비율 : 80%, 무득점 비율 : 20%)
3. 뉴욕 레드불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5전 0승 1무 4패 (무실점 비율 : 20%, 무득점 비율 : 40%)
[footballpredictions] 3-1 (올랜도 시티 승)
[predictz] 4-0 (올랜도 시티 승)
[forebet] 2-1 (올랜도 시티 승)
[bettingclosed] 4-1 (올랜도 시티 승)
올랜도 시티가 전력 우세와 홈 이점을 앞세워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돌파와 득점력을 구비한 측면 조합이 공격 성과를 꾸준하게 내고 있고, 후방 라인마저 탄탄해 위기를 최소화한다. 뉴욕 레드불스가 직전 맞대결 결과를 상기해 진흙탕 싸움을 유도하겠지만 원정 수비 불안이 두드러지는 시점에서 수세에 몰리는 경기를 이어갈 것이 자명하다.

■토프모■ 7월4일 MLS 미국프로축구 전경기 해외축구… 의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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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토사장 개박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