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FC vs 대구 FC
강원 FC (리그 9위 / 패무승패승)
지난 주중 FA컵서 수원을 2-0으로 완파하며 울산 전 패배를 만회했다. 최근 일정서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공식전 4경기서 2승 1무 1패다. 상대에 저항 자체는 가능하다.
공격력이 완전히 살아났다. 이정협(FW)과 고무열(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조합이 유기적인 스위칭을 가져가며 상대 수비를 파훼한다. 두 선수 모두 상대 수비를 묶는 힘이 있어 동료들에게 공간을 쉽게 열어준다. 김대원(RW, 최근 5경기 1도움)과 조재완(LW, 최근 5경기 2골 2도움)은 스피드를 활용해 빠르게 침투하고 중앙으로 접고 들어오는 움직임으로 득점을 노린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다만 맞대결 전적 열세는 분명하다. 지난 13번의 맞대결서 승리는 단 한 차례뿐이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서 3-0 완승을 거둔 후, 2번째 경기에선 다시 0-1로 패했다. 개인 기량이 선결된 외국인 공격 조합을 막는데 어려움이 많다. 여기에 한국영(CM) 부상이 길어지며 중원 수비 벽을 쌓아줄 선수가 없다. 수비 잡음을 낸 결과, 무실점 달성은 불가하다.
- 결장자 : 한국영(CM / A급), 마티야(CAM / B급), 츠베타노프(FW / B급)
대구 FC (리그 4위 / 승무패패승)
강원과 마찬가지로 지난 주중 FA컵서 2부 김천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고 리그 3연속 무승 행진서 분위기를 전환했다. 근소 전력 우세와 맞대결 전적 우위를 앞세워 상대를 적극적으로 몰아칠 전망이다.
다행히 외국인 선수인 세징야(CAM, 최근 5경기 4도움)와 실바(FW, 최근 5경기 3골)가 퍼포먼스를 회복했다. 세징야가 개인 기량으로 무른 강원 중앙 라인을 무너뜨리고, 단단한 신체 조건을 가진 실바가 상대 수비를 누르는 형태의 공격은 단순하지만 효율적이다. 이들의 영향력만 높아져도 득점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그러나 수비 기복이 다소 존재한다. 김재우(CB) 부상이 길어지는 상황서 대체 자원들의 활약이 아쉽다. 최영은(GK) 골키퍼 역시 내주지 않아도 될 실수를 반복한다. 1실점 허용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김재우(CB / A급), 서경주(LB / B급), 이용래(CM / A급), 정승원(RM / A급), 박기동(FW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6득점 7실점 (대구 우세)
2. 강원 이번 시즌 홈 성적 : 11전 3승 6무 2패 (무실점 비율 : %, 무득점 비율 : %)
3. 대구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1전 4승 2무 5패 (무실점 비율 : 27%, 무득점 비율 : 18%)
[predictz] 2-2 (무승부)
[forebet] 1-2 (대구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올 시즌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대구가 상대를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FA컵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수비 불안이 여전한 상황서 건실한 경기력 구현이 힘들다. 강원은 맞대결 전적서 열세를 보이지만 최근 일정서 상당히 경쟁력 있는 퍼포먼스를 가져간다. 전방 조합의 시너지도 좋아 상대에 거센 저항이 가능하다.
제주 유나이티드 vs 울산 현대
제주 유나이티드 (리그 8위 / 무패무패무)
지난 라운드 수원 전서 0-0으로 비기며 공식전 11경기 무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팀 ‘위닝 멘탈리티’가 바닥을 치는 상황. 리그 선두 울산에 저항할 재간이 없다. 승점 1점 확보가 최대 목표치로 비친다.
수비 기복이 크다. 본래 수비적 운영에 강점이 있는 팀이지만 후방이 무너지니 경기 운영 자체가 되지 않는다. 스리백이 공간을 대거 내주며 위기를 반복하고, 윙백 조합의 기민한 라인 컨트롤도 기애 이하다. 설상가상으로 주력 자원인 권한진(CB)이 직전 경기서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 이번 라운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대량 실점이 유력한 까닭이다.
공격 저항 또한 만만치 않다. ‘주포’ 주민규(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가 분전하지만 이제 상대 집중 수비에 고립되는 경우가 잦다. 상대 수비가 그에게 몰린 틈을 타, 동료 공격수들이 여러 기회를 만들어줘야 하지만 윙 포워드와 로테이션 자원들은 경쟁력이 떨어진다. 상대 수비 실수나 변수를 노린 결과, 1득점 생산에 그칠 공산이 높다.
- 결장자 : 권한진(CB / A급), 이정문(CDM / C급),
울산 현대 (리그 1위 / 패무승승승)
지난 20라운드 수원 FC 전 2-5 대패 후, 공식전 4경기서 3승 1무로 반등에 성공했다. 상대에 비해 높은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한다. 전 포지션에 걸쳐 열세를 보이는 구석이 없다. 승리 확률이 높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맞대결 전적 역시 좋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4승 1무로 패하지 않았다. 대다수 경기서 맹폭을 펼쳤다. 현재 스쿼드 힘도 좋다. 대표팀서 돌아온 이동경(CAM, 최근 5경기 3골)과 이동준(RW, 최근 5경기 2골)이 유기적인 움직임을 통해 상대 수비 조직을 무너뜨린다. 결정력 또한 좋아 골 찬스만 있다면 얼마든지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다. 여기에 이적 시장서 팀에 합류한 윤일록(LW, 최근 5경기 1골)이 직전 FA컵에서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선제골만 일찍 터질 경우, 2~3득점 이상의 대량 득점 생산까지 노려볼만하다.
그렇다고 수비가 무른 것도 아니다. 후방 포백이 단단한 수비벽을 쌓고, 원두재(CDM)-신형민(CDM)으로 이어지는 볼란치가 밸런스를 높인다. 상대 공세에 충분히 대처 가능한 스쿼드를 점하고 있어 이변 발생 확률을 줄인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1무 4패 3득점 12실점 (울산 우세)
2. 제주 이번 시즌 홈 성적 : 11전 3승 4무 4패 (무실점 비율 : 9%, 무득점 비율 :0 %)
3. 울산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1전 5승 4무 2패 (무실점 비율 : 45%, 무득점 비율 : 27%)
[predictz] 1-2 (울산 승)
[forebet] 0-2 (울산 승)
[bettingclosed] 1-3 (울산 승)
전력 우세와 맞대결 전적 우위를 갖춘 울산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수비 안정감을 유지하는 상황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 합류한 선수와 대표팀서 복귀한 선수들이 1, 2선에서 상당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제주가 끈적한 경기 운영으로 난전을 꾀하지만 이미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서 이변을 노리기 녹록지 않다.
수원 삼성 vs 성남 FC
수원 삼성 (리그 3위 / 패패패무패)
최근 부진이 상당하다. 전반기 벌어놓은 승점으로 현재 3위에 위치할 뿐이다. 후반기 일정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직전 FA컵에서도 강원에 0-2로 패해 탈락했다. 선전 가능성을 크게 점칠 수 없는 이유다.
부진의 주요인은 밸런스 파괴다. 군 입대로 스쿼드를 이탈한 고승범(CM) 공백을 아직도 메우지 못하고 있다. 연결 고리가 없으니 공·수가 따로 논다. 상대는 쉽게 중원을 잠식하고 점유율을 늘린다. 이로 인해 수비 불안이 가속화되고, 위기를 반복한다. 설상가상으로 조성진(CB)과 양상민(CB)이 다시 부상을 당하는 최악의 상황이 수비진에 펼쳐졌다. 최대 승점 1점 확보에 그칠 전망이다.
변수는 주력 자원들이 힘을 아꼈다. 지난 FA컵서 로테이션을 돌린 결과, 김민우(CM)와 권창훈(CM) 등이 휴식기를 가졌다. 고승범과 역할은 다르지만 한 칸 위에서 공격 활기를 더할 선수들이다. 이들의 조직적인 공격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1득점 생산은 무리한 과제가 아니다.
- 결장자 : 조성진(CB / B급), 양상민(CB / A급), 한석희(FW / B급), 김건희(FW / A급)
성남 FC (리그 11위 / 무패무패승)
지난 라운드 포항 전서 1-0 승리를 따내며 리그 11경기 무승 부진을 끊었다. 물론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는 점은 그대로지만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저항 자체는 충분하다.
수비 저항이 상당하다. 여름 이적 시장서 팀에 합류한 권경원(CB)이 수비 중심축을 잡아주며 안정감을 높인다. 여기에 마상훈(CB)과 이창용(CB) 등이 재빠른 커버 플레이로 위기를 최소화한다. 최근엔 이종성(CDM)까지 스리백으로 활용해 수비에서 공격으로 나가는 빌드업을 십분 활용한다. 이들의 실수가 나오지 않는다는 전제 하, 대량 실점을 내줄 위기는 넘겼다 봐도 무방하다.
허나 원정 불리가 크게 작용한다. 올 시즌 리그 10경기서 원정 승리는 단 1경기에 불과하다. 홈 경기당 평균 1.0득점을 적중한 반면, 원정에선 그 수치가 0.7점으로 소폭 하락한다. 여전히 뮬리치(FW, 최근 5경기 1골) 의존도가 큰 상황. 윙어들의 세밀한 플레이가 이뤄지지 않고 있고, 로테이션 자원을 활용하자니 신뢰도가 낮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이재원(CA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0무 3패 3득점 4실점 (성남 우세)
2. 수원 이번 시즌 홈 성적 : 12전 4승 4무 4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8%)
3. 성남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0전 1승 6무 3패 (무실점 비율 : 30%, 무득점 비율 : 60%)
[predictz] 2-1 (수원 승)
[forebet] 1-0 (수원 승)
[bettingclosed] 1-1 (무승부)
홈 이점을 갖춘 수원이 고삐를 당기며 적극적으로 나선다. 하지만 중원 선수 공백에 따른 경기력 저하가 두드러진다. 수비는 수비대로 불안하고, 공격은 공격대로 잘 풀리지 않는다. 그나마 체력 관리에 성공한 미드필드진이 분전할 수 있다는 기대감은 있지만 승기를 잡는데 결정적인 요소로 자리할진 의문이다. 지난 라운드서 탈꼴찌에 성공한 성남 저항이 매서울 전망이다. 물론 원정 불리는 고려해야 하지만 뒷문 제어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전남 드래곤즈 vs FC 안양
전남 드래곤즈 (리그 2위 / 패승무무승)
직전 FA컵 8강전서 1부 포항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당시 경기서 에너지를 대거 썼다. 휴식일이 짧은 상황서 주도권을 잡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낙승을 기대하지 못하는 이유다.
우선 홈에서 더 많이 먹힌다. 올 시즌 원정 경기당 평균 0.5실점을 내준데 반해, 홈에선 그 수치가 0.9점으로 2배 가량 상승한다. 보다 공격적인 스탠스를 취하며 라인을 올리는 과정서 수비 잡음을 낸다. 주전 풀백인 올렉(LB) 부상이 길어진다. 대체 자원이 없어 플레잉 코치인 최효진(LB)이 그를 대신해 뛸 정도다. 보다 기동성 좋은 안양 측면을 틀어막는데 험로가 점쳐진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다만 공격적으로 나서기에 득점 생산은 기대할만하다. 이종호(FW, 최근 5경기 1골)가 분전하며 1선을 지키고 있고, 발로텔리(FW) 또한 언제든지 전방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선수다. 김병오(LW, 최근 5경기 1도움) 퍼포먼스가 올라와 좌·우 날개 균형만 잘 맞춰지면 절대 무득점에 그치진 않을 전망이다.
- 결장자 : 올렉(LB / A급)
FC 안양 (리그 4위 / 승승패패무)
직전 경기서 부산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수적 우세를 점하고서도 경기력이 그리 좋지 못했다. 오히려 10명이서 싸운 상대에 끌려가는 그림이 펼쳐졌다.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황서 고전이 분명하다.
수비 대처가 원활하지 않다. 앞선 리그 3경기서 1무 2패에 그쳤는데, 도합 5실점을 내줬다. 닐손주니어(CB)가 수비 라인에 복귀했으나 휴식기가 길어 실전 감각 저하가 두드러진다. 일정 부분 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 다른 동료들의 커버 플레이와 라인 컨트롤까지 잡음을 낸다. 상대 강공에 무실점 대처는 불가하다.
변수는 이우형 감독 작심 발언이다. 지난 경기를 마친 뒤 공개 석상에서 선수들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선수 기용에 있어 칼을 빼어 들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선수단 의지는 최고조에 올랐다. 이번 경기 사활을 걸지 않으면 다음 출전이 어려워질 수 있다. 으레 선수단 비판이 있고 난 뒤엔 경기가 잘 풀린다. 현재 대전 상승세가 그렇다. 안양 마찬가지로 승점 3점을 위해, 그 이상의 경기력을 뽐낼 것이 확실하다.
- 결장자 : 김경중(R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3무 1패 3득점 3실점 (동률)
2. 전남 이번 시즌 홈 성적 : 12전 4승 3무 5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50%)
3. 안양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1전 6승 3무 2패 (무실점 비율 : 27%, 무득점 비율 : 18%)
[predictz] 0-3 (안양 승)
[forebet] 1-1 (무승부)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전남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지난 주중 FA컵에서 주전 선수들을 대거 활용하며 선수단 체력 문제가 불거진 상황이다. 안방서 수비 불안이 가속화된다는 점 역시 불안요소다. 최근 부진이 깊은 안양이지만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아 체력적으로 여유가 있고, 이우형 감독의 질책이 큰 동기 부여로 작용한다.
서울 이랜드 vs 부천 FC
서울 이랜드 (리그 9위 / 패무승무패)
20라운드 대전 전 2-0 완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하나 했지만 이후 2경기서 1무 1패에 그쳤다. 결과를 잡지 못하며 계속해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하지만 경기력 개선은 나름 꾸준하게 이뤄지고 있다. 선전을 기대할만하다.
이적 시장서 공격진 보강에 힘을 쏟은 결과가 나오기 시작한다. 김인성(LW, 최근 5경기 1골)이 팀을 옮긴 후 가진 첫 경기서 2분만에 골을 터뜨리는 등 빠른 적응을 자랑한다. 여기에 유키(CM)가 중원서 볼 배급을 담당하며 장윤호(CM) 의존도를 다소 줄인다. 1선 공격진 하중을 덜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개개인 영향력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면 1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없다.
수비진 역시 단단하다. 지난 라운드 3실점을 내줬으나 전반 이른 시간 발생한 퇴장 변수가 크게 작용한 불가피한 결과였다. 이상민(CB)이 대표팀 소집을 끝내고 돌아와 다시 수비 중심축을 잡을 수 있고, 팀에 녹아든 이재익(CB)이 파트너로 나선다. 최근 경기에선 변형 포백을 활용하는 빈도도 늘어나 상대 부분 전술에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클린 시트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이규로(RB / B급)
부천 FC (리그 10위 / 패패패패승)
직전 라운드 안산 전서 4-3 승리를 거두며 리그 4연패를 마감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최악이었다. 전반에 3골을 먼저 놓고도 다 따라잡혔다. 후반전 박창준(LM, 최근 5경기 3골 1도움) 추가골이 아니었더라면 결과는 분명 달라졌다. 그만큼 불안이 지속된다는 방증이다. 승리 확률이 낮다.
앞선 경기서 전종혁(GK)이 어처구니 없는 6초 룰 위반으로 퇴장 당하며 이번 라운드 결장한다. 물론 최철원(GK) 골키퍼가 세컨드 키퍼로 잘해주고 있지만 안정성과 실전 감각 면에서 불리가 분명하다. 볼란치 송홍민(CDM) 또한 부상이 길어지고 있어 1차 저지선 역할을 해줄 선수가 드물다. 뒷문이 흔들리는 상황서 클린 시트 도전은 불가능에 가깝다.
맞대결 전적 열세도 두드러진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1무 4패에 그쳤다. 도합 14실점을 내주는 동안 득점은 단 1골이었다. 상대 빡빡한 수비 라인을 좀처럼 파훼하지 못했다. 최전방 공격수들이 상대 센터백에 묶여 고립됐고, 2선 라인과 측면 조합의 경쟁력이 떨어져 상대에 당하는 경우가 잦다. 이번에도 무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농후하다.
- 결장자 : 전종혁(GK / A급), 송홍민(CDM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4승 1무 0패 14득점 1실점 (서울 우세)
2. 서울 이번 시즌 홈 성적 : 12전 3승 4무 5패 (무실점 비율 : 42%, 무득점 비율 : 42%)
3. 부천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2전 2승 2무 8패 (무실점 비율 : 17%, 무득점 비율 : 58%)
[predictz] 1-0 (서울 승)
[forebet] 2-0 (서울 승)
근소 전력 우세와 홈 이점을 갖춘 서울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기복이 심하다는 문제가 있으나, 이는 상대도 마찬가지다. 이적 시장서 과감한 투자로 공·수 전력을 높인 서울이 보다 건실한 경기력을 구현하며 승기를 잡을 그림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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