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갤럭시 vs 콜로라도 라피즈
LA 갤럭시 (서부 3위 / 패승승무승)
직전 라운드 미네소타 전서 1-0 승리를 거뒀다. 리그 4경기 연속 무패다. 시즌 초·중반 심한 기복을 타며 주춤했으나 빠르게 팀을 정비해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는 중이다. 선전 가능성은 농후하다.
수비 안정화가 눈에 띈다. 지난 4경기서 도합 2실점을 내준데 그쳤다. 심지어 올 시즌 원정 경기당 평균 2.0실점을 내준 반면, 홈에선 그 수치가 1.0점까지 떨어진다. 센터백 조합이 탄탄한 후방 라인을 잡고, 윗선의 미드필더들이 왕성한 활동량을 가져가며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주전 골기퍼로 나서는 클린스만(GK) 또한 매 경기 좋은 선방과 수비 리딩을 보여준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공격에선 에르난데스(FW, 최근 5경기 3골) 부상 공백을 메우는 대체 자원들 활약이 긍정적이다.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가진 주바크(FW, 최근 5경기 1골)가 최전방서 버텨주며 동료들에게 찬스를 제공하고, 보다 기동성이 좋은 카브랄(FW, 최근 5경기 2골)은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유기적인 패턴 플레이를 가져간다. 2선 라인의 공격 가담 능력 또한 떨어지지 않는다. 1~2득점 생산은 허황된 목표가 아니다.
- 결장자 : 에르난데스(FW / A급)
콜로라도 라피즈 (서부 4위 / 승패승무승)
지난 라운드 휴스턴 전서 3-1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최근 기복이 상당하다. 승리와 무승부, 패배를 반복하는 ‘퐁당퐁당’ 양상이 나타난다. 흐름이 이어진다면 이번 경기는 틀림없이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 성과는 좋다. 최전방 공격수 루비오(FW, 최근 5경기 2도움)가 연계 플레이에 집중하고, 측면 자원인 신야시키(LW, 최근 5경기 1골)와 베리오스(RW, 최근 5경기 2골)의 침투와 전개 또한 인상적이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아니다.
문제는 수비 기복이다. 아부바카르(CB)와 로센베리(CB) 등을 축으로 수비진 구성을 하고 있지만 최근 일정서 이들의 합이 어긋나는 장면이 잦다. 개인기가 뛰어난 상대 공격수를 조직적으로 묶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대체 자원들은 경쟁력이 떨어지기에 신뢰도가 낮다.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가기도 힘든 상황이다. 1~2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남일(CM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1무 4패 4득점 9실점 (콜로라도 우세)
2. LA 갤럭시 이번 시즌 홈 성적 : 10전 7승 1무 2패 (무실점 비율 : 30%, 무득점 비율 : 10%)
3. 콜로라도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8전 4승 1무 3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25%)
[predictz] 1-1 (무승부)
[bettingclosed] 2-1 (LA 갤럭시 승)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추고 있는 LA 갤럭시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앞선 경기서 호성적을 거두며 분위기 자체가 올라왔고, 안정적인 경기력 구현이 가능해졌다. 콜로라도가 맞대결 전적 우세를 앞세워 저항에 나서지만 최근 일정서 기복이 심하다는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산 호세 v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산 호세 (서부 9위 / 무승무승무)
직전 라운드 밴쿠버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물론 무승부 비율이 상당하긴 하지만 리그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시즌 초반 연패를 끊고 어느 정도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일방적으로 무너질 경기는 아니다.
공격 개선이 확실하다. 직전 라운드를 제외하고 지난 8경기 무패 기간에 전부 1득점 이상씩을 올렸다. 최전방 공격수 로페즈(FW, 최근 5경기 2골)가 확실한 결정력을 뽐내고 있고, 에보비세(LW, 최근 5경기 1골)와 에스피노자(RW, 최근 5경기 1골 2도움)는 측면으로 빠져 과감한 공격 가담에 기여한다. 1득점 생산까진 충분히 노려볼만하다.
하지만 수비 기복이 다소 심하다. 올 시즌 홈 경기서 클린 시트를 따낸 적이 단 1경기에 불과하다. 수비진 구성에 많은 숫자를 두지만 효과가 미지근하다. 비손(CB)이 수비진에서 그나마 제 역할을 다하고 있을 뿐, 나머지 자원들의 활약이 저조하다. 1~2실점 허용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서부 5위 / 승무무승패)
직전 라운드 LA 갤럭시 전서 0-1로 패했다. 리그 5경기 연속 무패가 깨졌다. 하지만 점유율 48대52, 슈팅 수 21대10으로 경기 내용 자체는 밀리지 않았다. 호조에 오른 팀 에너지 레벨을 그대로 끌고 와 승기를 잡겠단 의지다.
확실한 공격 성과를 기대해볼만하다. 맞대결 전적서 절대 우위를 점한다. 지난 5차례 맞대결서 4승 1무로 패배가 없는데, 무려 17득점을 적중했다. 상대 무른 수비를 공략하는데 도가 텄다. 올 시즌 첫 맞대결서도 레이노소(CAM, 최근 5경기 1골 3도움)가 사실상 투톱처럼 올라가며 우누(FW)와 함께 파괴력을 높였다. 교체 자원 아빌라(FW, 최근 5경기 1골) 또한 골 맛을 봤을 정도로 상대전서 강했다.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꾀할만하다.
그러나 이들 역시 수비 기복이 다소 존재하는 편이다. 최소 실점과 대량 실점을 반복하는 경우가 잦다. 게다가 원정 불리가 크게 작용한다. 지난 리그 8경기서 단 1승에 그쳤다. 홈 경기당 평균 0.7실점에 그친 반면, 원정에선 그 수치가 1.9점까지 올라간다. 클린 시트 달성은 다소 허황된 목표로 비친다.
- 결장자 : 결장 정보 없음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0승 1무 4패 6득점 17실점 (미네소타 우세)
2. 산 호세 이번 시즌 홈 성적 : 9전 3승 2무 4패 (무실점 비율 : 11%, 무득점 비율 : 33%)
3. 미네소타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8전 1승 4무 3패 (무실점 비율 : 13%, 무득점 비율 : 25%)
[predictz] 0-2 (미네소타 승)
[bettingclosed] 1-2 (미네소타 승)
전력 우세를 갖춘 미네소타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맞대결마다 다득점 성과를 내며 산 호세를 수세에 몰았던 좋은 기억이 있다. 공격 라인의 경기력만큼은 여전하다. 허나 산 호세 또한 최근 일정서 꾸준히 승점을 쌓아가며 저항에 성공하는 빈도를 늘리고 있다. 쉽게 무너질 경기는 아니다.

■토프모■ 8월18일 MLS 미국프로축구 전경기 해외축… 의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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