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L 벤피카 vs PSV 아인트호벤
SL 벤피카 (무승승승승)
최근 상승세가 엄청나다. 친선 경기를 포함, 최근 9경기서 8승 1무로 가공할만한 흐름을 타고 있다. 홈 이점까지 앞세워 상대를 압박할 것이 자명하다. 승점 확보까진 전혀 무리가 없다.
수비적 대처가 좋다. 지난 공식전 4연승 기간, 단 1실점을 내주는데 그쳤다. 하지만 주전 자원 베르통언(CB)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오타멘디(CB)가 건재하지만 다소 기복이 있는 선수라 수비진을 리드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설상가상으로 준주전급 자원인 페로(CB) 역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변화의 폭을 크게 주기도 힘든 실정이다. 물론 기본 수비력은 갖추고 있어 대량 실점 위기는 넘겼으나 무실점 도전은 다소 난도 높은 과제다.
공격 저항 마찬가지다. 수비적 운영으로 공격으로 올라가는 속도가 느리다. 이는 자연스럽게 공격 빈도 저하로 이어진다. 게다가 ‘주포’ 세페로비치(FW) 부상이 길어지고 있다. 지난 리그 경기서 발트슈미트(FW, 최근 5경기 3골)가 제 몫을 다해줬지만 보다 난도가 높은 매치업에서 잘 버텨줄 수 있을진 의문이다. 선수 개인 기량에 따른 1득점 생산이 최대치로 보인다.
- 결장자 : 베르통언(CB / A급), 페로(CB / B급), 누네즈(FW / A급), 세페로비치(FW / A급)
PSV 아인트호벤 (승승승승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다소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절반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하지만 최근 흐름 싸움서 밀리지 않는다. 지난 공식전 6경기서 전부 승리를 챙겼다. 팀 에너지 레벨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라 저항은 충분하다.
공격 성과가 잘 나는 중이다. ‘주포’ 자하비(FW, 최근 5경기 3도움)가 최전방서 잘 버텨주고 있고, 측면 조합인 마두에케(RW, 최근 5경기 5골)와 브루마(LW, 최근 5경기)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접고 들어오는 움직임을 통해 스스로 찬스를 잡기도 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2득점 생산은 평이한 과제다.
다만 수비 불안은 염두에 둬야 한다. 물론 지난 4경기서 전부 무실점에 성공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그러나 중원 수비를 관장해야 할 토마스(CM) 부상이 길어지고 있고, 직전 리그 경기서 오비스포(CB)까지 부상으로 빠져나가며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 후방 포백에서 잡음이 종종 터져나온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들랑그(GK / C급), 토마스(CM / A급), 레데스마(CAM / A급), 로메로(FW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3무 0패 10득점 6실점 (벤피카 우세)
2. 벤피카 대회 홈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아인트호벤 대회 원정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50%, 무득점 비율 : 0%)
[footballpredictions] 2-1 (벤피카 승)
홈 이점을 살린 벤피카가 작정하고 끈적한 경기 운영에 나선다. 하지만 수비진 공백이 두드러지는 탓에, 상대 강공에 균열이 날 것이 자명하다. 공격진 마찬가지로 부상 공백에 따른 파괴력 약화가 눈에 띈다. 아인트호벤이 상대 수비적 운영과 원정 불리에 고전하겠으나 최근 일정서 꾸준한 득점 성과를 내며 호조의 흐름을 타고 있다. 빈손으로 돌아갈 일정은 아니다.
말뫼 FF vs 루도고레츠
말뫼 FF (패승무승패)
지난 주말 리그 경기서 2-3으로 패했다. 하지만 퇴장 변수가 크게 작용한 경기다. 앞선 공식전 3경기는 2승 1무로 선전했다. 특히 강호 레인저스를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승기를 잡기까진 문제가 없다.
공격 성과가 무리 없이 이뤄진다. 비르만체비치(LW, 최근 5경기 2골 2도움)가 절정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고, 콜라크(FW, 최근 5경기 3골 1도움)역시 중앙에서 잘 버텨주며 상대 수비를 묶는데 집중한다. 세즈디우(RW)는 이미 로테이션 자원이고, 토이보넨(CAM)은 장기 부상으로 스쿼드서 이탈한지 오래다. 전력 누수가 큰 변수로 작용하진 않는다. 1~2득점 생산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다.
다만 수비 기복이 다소 존재한다. 베이즈모(CB)와 닐센(CB)을 축으로 수비진 구성을 하고 있지만 이들의 합이 맞지 않는다. 개인기가 뛰어난 상대 공격수를 조직적으로 묶는데 애로가 많다. 여기에 주전급 자원인 누드센(LB)이 부상으로 스쿼드서 이탈한 상태라 변화의 폭을 크게 가져가기도 힘들다. 1실점 정도는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누드센(LB / A급), 토이보넨(CAM / A급), 세즈디우(RW / B급)
루도고레츠 (패승무승무)
최근 성적이 좋다. 지난 공식전 10경기서 7승 3무라는 상당한 상승세를 잇는 중이다. 상대에 비해 근소 전력 열세가 있지만 저항할 힘은 확실히 갖추고 있다는 방증이다.
수비적 운영에 강점이 있다. 이번 대회 원정 경기서 유독 지키는 축구에 집중한다. 지난 3경기 중, 무실점 경기가 2번이나 있다. 베르돈-플라스턴-이코코로 이어지는 스리백이 단단한 라인을 형성하고, 윗선의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1차 저지선 역할을 십분 수행하며 후방 하중을 줄인다. 물론 기본 전력이 탄탄한 상대 공세에 실점은 불가피하다. 그러나 대량 실점을 내주며 무너질 그림은 그려지 않는다.
공겨은 작정하고 역습으로 풀어간다. 최전방 공격수 올리베이라(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와 소티리오우(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수비에서 공을 뺏어내는 동시에 전방으로 빠르게 올라가며 수적 우세를 만들고, 2선의 데스포도프(CAM, 최근 5경기 2골)는 1선과 3선 간격이 벌어지지 않게 조타수 역할을 착실히 한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가정 하, 1득점 생산은 꾀할만하다.
- 결장자 : 마린(FW / A급)
1. 최근 0경기 맞대결 :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첫 맞대결)
2. 말뫼 대회 홈 성적 : 3전 3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33%, 무득점 비율 : 0%)
3. 루도고레츠 대회 원정 성적 : 3전 1승 2무 0패 (무실점 비율 : 66%, 무득점 비율 : 33%)
[footballpredictions] 2-1 (말뫼 승)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말뫼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수비 불안을 무시하지 못한다는 문제가 있으나, 이를 상쇄할만한 공격력을 갖췄다. 루도고레츠가 작정하고 버티기에 나서겠으나 상대 공세에 일대일으로 대응할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진다. 위기를 반복하며 무너질 것이 유력하다.
BSC 영 보이스 vs 페렌츠바로스 TC
BSC 영 보이스 (무무패승승)
최근 흐름이 좋다. 지난 공식전 2경기서 전부 승리를 챙겼다. 경기 기복을 줄이고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1차전부터 상대를 몰아치며 본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겠단 심산이다.
공격적으로 힘을 찾았다. 이달 초 유독 득점 생산에 있어 애로가 많았는데, 선수들이 빠르게 퍼포먼스를 찾았다. 실제로 지난 2연승 기간에 도합 7득점을 올렸다. ‘주포’ 은자메(FW, 최근 5경기 1골 2도움)가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엘리아(FW, 최근 5경기 2골 1도움)가 빠르게 복귀해 무게감을 높인다. 2선 라인의 공격 가담 또한 좋다. 1~2득점 생산은 전혀 어려운 과제가 아니다.
수비는 여전히 탄탄하다. 루스텐베르거(CB) 부상 공백을 제외하면 대부분 주력 자원들을 지켰다. 4-4-2 포메이션 아래서 중원 숫자를 많이 가져가며 ‘두 줄 수비’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상대 공격진에 일대일 마킹이 가능하게 하고, 선수들간 유기적인 스위칭으로 상대 전술 변화에 적극적인 대처를 가져간다. 대량 실점 위기는 넘겼다 봐도 무방하다.
- 결장자 : 발무스(GK / B급), 루스텐베르거(CB / A급), 레포르트(LB / B급), 라우퍼(CM / A급), 페티그낫(CM / A급), 은자메(FW / A급), 몬테이로(FW / B급)
페렌츠바로스 TC (승패승패승)
상대에 비해 전력이 떨어진다. 단순 몸값 비교만으로도 1/2 가량의 스쿼드를 유지하는데 그친다. 게다가 최근 일정에 있어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며 기복을 노출한다. 승기를 잡는데 불안 요소가 많다는 방증이다.
수비 불안이 크다. 지난 공식전 5경기서 도합 5실점을 내줬다. 4-2-3-1 포메이션 아래서 중앙 라인 수비벽을 단단하게 이끌지만 효과는 미지근하다. 블라지치(CB)와 코바세비치(CB) 센터백 조합이 상대 공격수와 일대일 매치업에서 열세를 보인다. 여기에 3선 자원의 압박 저하마저 두드러진다. 멀티 실점 이상을 염두에 둬야 한다.
다만 공격 저항은 가능하다. 직전 리그 경기서 4-1 완승을 거두며 팀 에너지 레벨을 끌어올린 상태다. 1, 2선 조합인 우즈니(FW, 최근 5경기 1골 2도움)와 볼리(CAM, 최근 5경기 2골)가 전부 골 맛을 봤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무득점에 그칠 경기는 아니다.
- 결장자 : 시거(CM / A급)
1. 최근 0경기 맞대결 : 0전 0승 0무 0패 0득점 0실점 (첫 맞대결)
2. 영 보이스 대회 홈 성적 : 2전 2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페렌츠바로스 대회 원정 성적 : 3전 2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33%)
[footballpredictions] 2-0 (영 보이스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영 보이스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최근 일정서 공격 개선을 찾았고, 수비 대처는 여전히 뛰어나다. 상대 역습에 휘둘리는 빈도를 줄이며 건실한 경기력 구현을 보여줄 전망이다. 페렌츠바로스는 선 수비, 후 역습으로 일격을 노린다. 하지만 전력 열세와 원정 불리까지 감안한다면 제 퍼포먼스를 내기엔 우려가 많다.

■토프모■ 8월19일 UEFA 유럽 챔피언스리그 전경기… 의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