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PL 프리미어리그 < 리버풀 vs 번리 > 분석
리버풀은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3-0 완승을 거두고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경기 초반에는 노리치의 공세에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조타의 선제골 이후 순조롭게 승기를 잡아냈던 한 판이었다. 장기부상에서 돌아온 DF 판 다이크 역시 큰 문제없이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는 평이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전력보강은 불만족스러운 수준이었지만, 기존 주력 멤버들의 폼이 고르게 괜찮다는 점에서 시즌 초반 순항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부상으로 개막전에 결장했던 MF 헨더슨, 티아고, 존스 3인방도 나란히 복귀한다는 소식. 반면 MF 파비뉴는 부친상을 당해 주말 출전이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헨더슨과 티아고가 곧바로 선발 출격을 강행하게 될 전망이다. 지난 유로 대회에서 18세 신예 페드리에 밀려 벤치를 뜨겁게 달궜던 티아고는 시즌 초반 의욕적인 모습이 기대된다. 지난 시즌 홈에서 의외의 부진(10승 3무 6패/1-3월 6연패)을 겪은 바 있지만, 홈팬들이 돌아온 앤필드의 위용은 예년과 다름 없을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번리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뚜렷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번리는 브라이턴&호브 알비온과의 홈 개막전에서 막판 뒷심부족을 드러내며 1-2 역전패를 당했다. 지난 시즌 17위로 추락한 뒤 개막전에 의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상당히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만 상황. 여름 전력보강이 미미했던 만큼 지난 시즌 부상 및 부진에 시달렸던 FW 반스, MF 구드문드손 등이 부활해줘야 초반 행보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그래도 주포 FW 우드(지난 시즌 12골)의 폼에 큰 문제가 없다는 점, 특유의 견고한 수비 조직력이 여전하다는 점에는 나름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잘 풀리는 날엔 상위권 강호들의 발목을 잡아챌 수 있는 강팀킬러가 바로 번리인 만큼 이 점을 무시해선 안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장기 부상자들 외에 추가적인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브라이턴전 당시 부진했던 FW 로드리게스 대신 반스가 우드의 투톱 파트너로 선발 출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6승 3무 10패로 모 아니면 도에 가까웠으며, 리버풀 원정에선 최근 3경기 2-4 패, 1-1 무, 1-0 승으로 강한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리버풀: MF 파비뉴(주전/불투명), DF 로버트슨(핵심전력/부상).
번리: MF 스티븐스(백업/부상), DF 롱(백업/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리버풀의 6:4 우세를 예상. 노리치와의 개막전 완승 직후 헨더슨-티아고-존스 3인방까지 복귀를 신고한 리버풀이다. 번리가 앤필드 원정에 강하다는 점을 무시해선 안되겠으나, 공격진의 폼을 봤을 때 이변이 나올 만한 타이밍은 아니라고 본다.
# 베팅 Tip
- 일반: 리버풀 승(추천:★★★★☆).
- 핸디캡: 리버풀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3.5 기준 언더(추천:★★★☆☆).

8월 21일 EPL 프리미어리그 < 애스턴빌라 vs 뉴캐슬 > 분석
애스턴 빌라는 왓포드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난타전 끝에 2-3으로 패배, 좋지 못한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0-3으로 끌려가던 경기를 2-3까지 추격했다는 점은 그나마 위안거리지만, 전반적으로 어수선한 조직력 및 수비력을 선보였다는 평가. 에이스 MF 그릴리쉬를 맨시티로 떠나보낸 빈자리에 전 사우스햄튼 주포 FW 잉스, 레버쿠젠 윙어 FW 베일리, 노리치 에이스 MF 부엔디아 등을 폭풍영입한 상태지만, 조직력이 본 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설상가상으로 FW 왓킨스(지난 시즌 14골), 트라오레(7골), MF 산송, 트레제게마저 부상 중인데다, 중원 사령관 MF 더글라스까지 올림픽 휴가를 이제 막 끝마친 상태인 만큼 이번 주말 전망은 그리 밝지 않아 보인다. 새로 영입한 선수들의 개인 능력만으로 뉴캐슬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7승 4무 8패로 평타 정도였으며, 뉴캐슬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의 홈 개막전에서 난타전 끝에 2-4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중반부까진 완승 조짐을 나타냈을 정도로 경기력 호조가 돋보였으나, 후반부 들어 급격히 페이스가 저하되며 승점 3점을 내주고 만 상황. 시즌 극초반인 만큼 체력보다는 집중력 및 기세 문제였던 것으로 보인다. 단, 주포 FW 윌슨(지난 시즌 12골)이 개막전부터 득점포를 가동했다는 점, MF 상-막시맹이 펄펄 날아다니며 2019-20 시즌의 활약상을 재현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부진이 장기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주말에는 아스널로부터 완전 영입한 MF 윌록이 선발 출격할 예정이기도 하다. 반면 중원 조율사 MF 셸비는 추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는 소식. 개막전 당시 딱히 사고를 친 것은 아니지만, 3옵션 GK 우드먼이 골문을 지키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로 짚고 넘어갈 만하다. 셸비의 앵커맨 자리에는 MF S.롱스태프가 포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6승 4무 9패로 기복이 심한 편이었으며, 빌라 원정에선 2013-14 시즌의 2-1 승리 후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빌라: FW 왓킨스(핵심전력/부상), 트라오레(주전급/부상), MF 산송(주전/부상), 더글라스(주전/불투명), 트레제게(백업/부상).
뉴캐슬: MF 셸비(주전/부상), DF 더밋(백업/부상), GK 두브라프카(주전/부상), 달로우(주전급/부상).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비록 웨스트햄과의 개막전에서 역전패(2-4)를 당했지만, 중반부까지는 공격진이 매우 활기 찬 모습을 보였던 뉴캐슬이다. 반면 애스턴 빌라는 새 얼굴들로 재편된 앞선의 조직력이 미완성이라는 점, 왓킨스를 비롯한 주력들의 부상 공백이 가볍지 않다는 점이 시즌 초반의 걸림돌로 다가온다. 원정팀의 이변 가능성을 본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역배당 혹은 패스.
- 핸디캡: 뉴캐슬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8월 21일 EPL 프리미어리그 < 크리스탈팰리스 vs 브렌트포드 > 분석
크리스탈 팰리스는 첼시 원정에서 0-3으로 무너지며 좋지 못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즌 종료 후 호지슨 감독과 결별하고 비에이라 감독체제를 새롭게 출범시켰으나, 새 감독의 역량에 커다란 의문부호가 달려 있는 상황. 현역 시절에는 아스널의 캡틴이자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렸던 비에이라 감독이지만, 니스에서 2년 동안 보여준 지도력이나 전술운용은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수준이었다. 게다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꽤 큰 폭의 스쿼드 교체를 감행한 만큼 팀이 본 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평이다. 새로 영입한 젊은 선수들이 적응기 없이 제 활약을 펼쳐줘야 하는 입장이다. 중원 사령관 MF 밀리보예비치는 가족 문제로 이번 주말에도 결장한다는 소식. 반면 원 소속팀 첼시 상대로 출전할 수 없었던 임대생 MF 갤러거는 홈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른다. 공격진에선 이번 주말에도 FW 마테타-자하 투톱 가동이 예상된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6승 5무 8패로 평타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으며, 브렌트포드 상대로는 2000년대 들어 첫 공식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무려 74년 만에 승격한 브렌트포드FC는 아스널과의 홈 개막전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2-0 완승을 거뒀다. 남다른 홈 열기 및 압박축구의 완성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평가. 승격 3팀 가운데 초반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 준결승까지 진출하는 과정에서 사우스햄튼, 브로미치, 풀럼, 뉴캐슬을 연거푸 침몰시키는 등 이미 프리미어 팀들 상대로 충분한 경쟁력을 증명해내기도 했었다. 이 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최전방에서부터 시작되는 조직적인 게겐프레싱임이 틀림 없지만, 원정에서 라인을 내려 버티는 힘도 꽤 강력하다는 평이다. 아무래도 원정에선 지난 아스널전보다 공격성을 줄이고 실리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부상자들 외에 추가적인 전력누수는 없다는 소식. 로리앙에서 건너온 FW 비사(지난 시즌 10골)는 이번에도 교체 투입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 시즌 챔피언십(2부) 득점왕 FW 토니(33골)가 프리미어 무대에서 어느 정도 모습을 보여줄지 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다. 지난 시즌 2부에서의 원정 성적은 12승 6무 5패로 무난했으며, 크리스탈 원정에선 1956-57 시즌의 2-0 승리 후 무승을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크리스탈: MF 밀리보예비치(핵심전력/명단제외), 에즈(주전/부상), 올리제(백업/부상), DF 퍼거슨(백업/부상).
브렌트포드: MF 다실바(주전/부상), 얀센(주전/불투명), 밥티스티(백업/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브렌트포드FC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감독교체 및 스쿼드 물갈이 여파로 인해 초반 슬로우 스타트를 예고 중인 크리스탈이다. 브렌트포드의 개막전 대어사냥 기세,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보여준 경쟁력, 남다른 팀 스피릿 등을 종합하면 이변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브렌트포드 승 역배당(추천:★★★☆☆).
- 핸디캡: 브렌트포드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8월 21일 EPL 프리미어리그 < 리즈 vs 에버턴 > 분석
리즈 유나이티드는 맨유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끝에 1-5 대참사를 당했다. 5실점을 얻어맞고 꼴찌로서 2021-22 시즌을 시작하게 된 상황. 단, 지난 시즌에도 그날 그날 경기력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던 리즈 특유의 기복을 떠올리면 이번 주말에는 경기력이 확 올라올 가능성도 낮지 않아 보인다. 비엘사 감독 휘하에서 지난 시즌 베스트 11의 골격을 고스란히 유지 중인 상태이기도 하다. DF 요렌테는 다음 주 복귀 예정인 반면 MF 필립스는 선발 출전도 가능할 정도로 몸상태가 올라왔다는 소식. 주포 FW 뱀포드(지난 시즌 17골)에 대한 득점 의존도를 두 조력자 FW 로드리고(7골)와 하피냐(6골)가 얼마나 줄여줄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다. 로드리고의 경우 지난 시즌 부진으로 스페인 대표팀의 유로 엔트리에서도 탈락했던 만큼 시즌 초반 남다른 동기부여를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8승 5무 6패로 다소 아쉬웠으며, 에버턴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1무 2패로 팽팽한 호각세를 유지하고 있다.
에버턴은 사우스햄튼과의 홈 개막전에서 3-1 역전승을 거두고 최상의 시즌 스타트를 끊었다. 경기 중반부까지 악전고투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한 상황. 단, 경기내용이 결과 대비 좋지 못했다는 점, MF 하메스-그바맹-DF 고드프리 3인방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이탈해 있다는 점, 베니테스 감독이 요청한 선수들을 아직 영입하지 못했다는 점 등은 이 팀의 슬로우 스타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도록 만든다. 시즌 초반 추이를 신중히 두고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래도 새 사령탑으로 EPL에서 검증된 베니테스 감독을 부임시킨 것은 만족스러운 성과였으며, 임대 복귀한 FW 켄(지난 시즌 PSG 13골)과 크리스탈에서 건너온 MF 타운젠트의 활약에도 나름 기대를 걸어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단, 타운젠트를 확실한 주전으로 생각하지 않는 베니테스 감독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영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FW 히샬리송이 올림픽부터 좋은 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기대를 걸어볼 만한 구석이다. 지난 시즌 원정 성적은 11승 4무 4패로 강세가 두드러졌으며, 리즈 원정에선 최근 3경기 1-1 무, 1-2 패(컵), 2-1 승으로 5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리즈: DF 요렌테(주전/부상).
에버턴: MF 하메스(주전/코로나확진), 고메스(주전급/부상), 그바맹(백업/코로나확진), DF 고드프리(주전/코로나확진).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리즈 유나이티드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맨유 원정에서 무기력한 대패를 당한 리즈지만, 지난 시즌에도 매주 경기력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으므로 참고 자료가 되긴 어렵다. 에버턴의 개막전 내용이 결과 대비 좋지 않았다는 점,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다는 점, 베니테스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을 아직 영입하지 못했다는 점 등을 종합하면 홈팀 쪽에 좀 더 승산이 있어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리즈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8월 21일 EPL 프리미어리그 < 맨체스터시티 vs 노리치시티 > 분석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과의 원정 개막전에서 또 다시 손흥민에게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레스터와의 커뮤니티 실드(0-1)에 이어 2연속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 유로 및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던 주력 멤버들을 타 팀보다 뒤늦게 프리시즌에 합류시킨 만큼 팀이 본 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평이다. 토트넘전 후반전에 교체 멤버로 나와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했던 에이스 MF 더 브라이너는 여전히 100% 컨디션이 아니라는 소식. 그 대신 공격진을 이끌어야 할 '1억 파운드의 사나이' MF 그릴리쉬는 팀에 완벽히 녹아들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F 포든 역시 부상 중인 만큼 나머지 선수들의 분발이 요망된다. 토트넘전 당시 실패했던 FW 페란 원톱 카드를 버리고, FW 제주스를 다시 원 위치로 돌려놓게 될 듯. 개막전 도중 어깨 부상을 당한 MF 귄도안의 경우 이번 경기 출전에 문제가 없다는 후문이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13승 2무 4패로 예년보다 좋지 못했으며, 노리치와의 최근 맞대결에선 3승 1무 1패로 우세를 나타내고 있다.
노리치 시티는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0-3으로 무너지며 호된 프리미어 복귀 신고식을 치렀다. 경기 초반에는 노리치 특유의 활기 찬 공세가 돋보였으나, 선제 실점을 내준 뒤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 아무래도 에이스 MF 부엔디아가 빌라로 이적했다는 점, 새로 영입한 '브레멘 듀오' FW 서전트-MF 라쉬차의 EPL 적응 기간이 필요해 보인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슬로우 스타트 조짐이 뚜렷한 것으로 관측된다. 그래도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었던 라쉬차의 개막전 활약상은 결코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 단, 주포 FW 푸키(지난 시즌 2부 26골)와 찰떡 콤비를 과시했던 부엔디아와 달리, 아직 주변 동료들과의 합은 잘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노리치가 2019-20 시즌의 화력을 재현해내기 위해선 조직력부터 끌어올려야 하는 입장이다. 경미한 부상을 안고 개막전 출전을 강행했던 MF 캔트웰이 제 컨디션을 회복했을 경우 좀 더 나아진 모습이 기대된다. DF 바이람은 여전히 부상 중인 반면 DF 오모바미델레는 복귀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 2019-20 시즌 당시 원정 성적은 1승 3무 15패로 최악이었으며, 맨시티 원정에선 2012-13 시즌의 3-2 승리 후 내리 3연패(0-7, 1-2, 0-5)를 기록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맨시티: MF 더 브라이너(핵심전력/불투명), 포든(주전/부상).
노리치: MF 플라체타(백업/코로나격리), DF 바이람(주전급/부상), 오모바미델레(백업/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맨체스터 시티의 7:3 우세를 예상. 토트넘 원정에서 졸전 끝에 패한 맨시티지만, 홈에서는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줄 공산이 크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차츰 팀 컨디션이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이 흘러나오고 있기도 하다. 에이스 부엔디아 이적 후 공격진 재편 작업에 돌입한 노리치가 역부족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 베팅 Tip
- 일반: 맨시티 승(추천:★★★★★).
- 핸디캡: 맨시티 핸디(-2) 승(추천:★★★★☆).
- 언오버: 3.5 기준 오버(추천:★★★☆☆).

8월 22일 EPL 프리미어리그 < 브라이턴 vs 왓포드 > 분석
브라이턴&호브 알비온은 번리와의 원정 개막전에서 짜릿한 2-1 역전승을 거두고 최상의 시즌 출발을 알렸다. 지난 시즌 순위는 16위였지만, 매우 인상적인 티키타카 축구를 선보였던 팀인 만큼 올 시즌 다크호스 후보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상황. 포터 감독이 변함없이 지휘봉을 잡고 있음은 물론, 기존 조직력을 거의 고스란히 유지 중인 만큼 시즌 초반 무난한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잘츠부르크에서 건너온 MF 음웨푸가 기대 이상의 데뷔전을 치른 상태이기도 하다. 단, FW 웰벡을 비롯한 기존 부상자들 공백은 여전하다는 소식. DF 펠트만도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역시나 이 팀의 문제점은 공격수들의 골 결정력 부족으로, 특히 홈에서 경기내용 대비 결과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다. 딱 스페인 대표팀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여름에 새로운 주포급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한 만큼 FW 무페(지난 시즌 8골) 부활 및 코놀리(2골) 각성이 요망된다. 지난 시즌 홈 성적은 4승 9무 6패로 부진했으며, 참고로 브라이턴은 홈 최다 무승부 1위 팀이었다. 왓포드와의 최근 맞대결 전적은 2승 2무 1패로 근소한 우세다.
승격팀 왓포드는 애스턴 빌라와의 홈 개막전에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3-0으로 앞서나가던 경기를 3-2까지 따라잡혔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채 원정길에 올라 있는 상황. 플로레스, 그라시아와 같은 스페인 출신 전임 감독들과 마찬가지로, 시스코 감독이 견고한 밸런스 및 수비 조직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개막전 스코어는 3-2였지만, 왓포드가 보여준 경기 스타일은 닥공축구와는 매우 거리가 멀었다. 이번 브라이턴 원정에선 더욱 실리적인 경기운영에 초점을 맞추게 될 전망이다. 개막전 도중 부상을 당한 MF 쿠츠카, 이번 주에 영입된 MF 투르판은 이번 경기 출전이 어렵다는 소식. 반면 본머스 에이스 출신 FW 킹은 교체 출전으로 데뷔할 것이 유력시된다. 개막전 당시 벤치로 내려갔던 백전노장 FW 디니(지난 시즌 2부 7골) 역시 선발 출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019-20 시즌 당시 원정 성적은 2승 4무 13패로 매우 부진했으며, 브라이턴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0 무, 0-2 패, 3-0 승으로 5할 승률을 유지 중이다.
# 주요 결장자
브라이턴: FW 웰벡(주전급/부상), MF 카이세도(백업/부상), DF 램프티(주전/부상), 번(주전/부상), 펠트만(주전/코로나확진), GK 셰르펀(백업/부상).
왓포드: FW 페드루(주전/부상), 킹(주전급/불투명), MF 찰로바(주전/부상), 쿠츠카(주전/불투명), 투르판(주전급/불투명).
# 결과 및 흐름 예상
홈팀 브라이턴&호브 알비온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 단, 지난 시즌 고질적인 골 결정력 문제를 극복하지 못한 채 리그 최다 무승부(9무)를 기록했던 브라이턴이다. 승격팀 왓포드가 라인을 내려 버틸 경우 답답한 흐름을 맞이할 가능성이 낮지 않다고 본다. 무승부 쪽에 무게가 실린다.
# 베팅 Tip
- 일반: 소액 무 혹은 패스.
- 핸디캡: 왓포드 핸디(+1) 승(추천:★★★☆☆).
- 언오버: 2.5 기준 언더(추천:★★★☆☆).
▶라스트is토토◀ 21~22일 EPL 프리미어리그 (결… 의 댓글 (3개)
삭제된 사용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