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C 나폴리 vs 유벤투스 FC
SSC 나폴리 (리그 5위 / 승승승승패)
앞선 2경기를 전부 승리로 장식하며 초반 쾌조의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 물론 이번 라운드 상대가 만만치 않지만 흐름 싸움서 우세를 보인 결과, 승점 확보 이상은 가능하다.
수비 안정감이 좋다. 4-3-3 포메이션 아래서 마뇰라스(CB)-쿨리발리(CB) 센터백 조합이 마치 벽과 같은 수비 대처를 보여주고 있다. 현지 발표에 따르면 굴람(LB)과 뎀메(RB) 풀백 조합이 동시에 이탈하는 악재가 있으나 디 로렌조(RB)와 루이(LB)가 큰 무리 없이 공백을 메우는 중이다. 이들의 시너지가 그라운드에 묻어 나온다는 전제 하, 무실점 달성까지 노려볼만하다.
공격 또한 준수하다. 최전방에서 페타그나(FW, 최근 5경기 1골)가 잘 버텨주고 있다. 오시멘(FW, 최근 5경기 4골)이 대표팀 차출 여파로 체력 부담이 늘어난 상황서 그의 의존도를 줄여줄 수 있는 좋은 자원이다. 측면 조합의 시너지마저 물이 올랐기에 1~2득점 생산은 무리가 아니다.
- 결장자 : 메렛(GK / B급), 굴람(LB / A급), 뎀메(RB / A급), 지엘린스키(CAM / A급), 메르텐스(FW / A급)
유벤투스 FC (리그 12위 / 승패승무패)
직전 라운으 엠폴리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2경기 연속 무승으로 최악의 출발을 알렸다. 앞선 상대들 보다 높은 수준의 스쿼드를 유지하고 있는 나폴리를 꺾는데 어려움이 분명하다.
우선 이적 시장 마지막 호날두(LW, 최근 5경기 2골)가 팀을 떠났다. 유벤투스 공격진에 절대적인 영향을 차지하는 선수라 그 여파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팀 발표에 따르면 키에사(RW, 최근 5경기 1골)마저 부상으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한다고 전한다. 1선 무게감이 매우 떨어진 상태. 이번 라운드 무득점에 그쳐도 전혀 이상한 그림이 아니다.
수비 대처 또한 미지수다. 물론 후방 라인에서 버티고 있는 보누치(CB)와 데 리흐트(CB), 키엘리니(CB) 등이 건재하다. 그러나 대표팀 차출 여파로 인해 기동력이나 체력 관리 부분서 약점이 존재한다. 윗선의 미드필드진에서 부상자 역시 상당하다. 대량 실점을 내주진 않겠으나, 위기를 반복한 결과 1~2실점 허용은 여유롭게 열어두는 편이 낫다.
- 결장자 : 아르투르(CM / A급), 벤탄쿠르(CM / A급), 램지(CM / A급), 키에사(RW / A급), 조르지(FW / C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1무 2패 4득점 5실점 (동률)
2. 나폴리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0%)
3. 유벤투스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otballpredictions] 2-1 (나폴리 승)
[predictz] 2-2 (무승부)
[forebet] 2-1 (나폴리 승)
[bettingclosed] 2-1 (나폴리 승)
홈 이점을 앞세운 나폴리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공격 성과를 꾸준하게 내고 있고, 수비 안정감 또한 준수하다. 유벤투스는 앞선 2경기 비교적 약체를 만났으나 1무 1패로 부진했고, 주력 선수 이탈로 인해 공격진이 완전히 무너졌다.
아탈란타 BC vs ACF 피오렌티나
아탈란타 BC (리그 9위 / 패승패승무)
직전 라운드 볼로냐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결정력 저하로 승점 3점을 챙기진 못했지만 점유율 59대41, 슈팅 수 22대4로 경기 내용면에선 절대 우위였다. 흐름을 그대로 이어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단 심산이다.
공격력은 여전히 수위급을 자랑한다. 스트라이커 자파타(FW)가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하지만 중앙과 측면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는 일리시치(RW, 최근 5경기 2도움)와 1선 자원 무리엘(FW, 최근 5경기 3골)가 시너지를 내고 있다. 특히 무리엘은 대표팀 차출까지 피해 절정의 컨디션을 자랑할 수 있다. 이들의 영향력이 그라운드에 묻어 나올 경우, 멀티 득점 성과까지 노려볼만하다.
수비력 또한 준수한 편이다. 짐시티(CB)가 분전하며 스리백을 이끌고 있고, 하테보어(RWB)가 아직 몸 상태가 완벽치 않은 상황서 메흘레(RWB)가 그 공백을 잘 메우는 중이다. 윗선의 앞박 또한 적절히 들어가고 있는 상태라 몰리는 경기를 펼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전망이다.
- 결장자 : 데 룬(CDM / B급), 자파타(FW / A급), 피콜리(FW / B급)
ACF 피오렌티나 (리그 10위 / 승무승패승)
직전 라운드 토리노 전서 2-1 승리를 거두며 1라운드 패배를 만회했다. 나름 준수한 경기력을 가져가고 있다. 이번 라운드 일방적으로 무너지진 않을 예정이다.
공격 저항을 기대해볼만하다. 앞선 2경기서 상대를 작정하고 몰아친 결과 득점 성과를 냈다는 점이 반갑다. 우선 최전방 공격수 블라호비치(FW, 최근 5경기 2골)가 1선에서 잘 버텨주며 상대 수비를 끌어내고 있고, 측면 조합은 스위칭을 활발하게 이어가며 상대 윙백들을 교란시킨다. 결정력 또한 준수한 자원들이라 1득점 생산까진 무리가 없다.
다만 맞대결 전적서 아쉬움이 남는다. 지난 3차례 맞대결서 전부 패했는데, 해당 경기서 도합 8실점을 내줬다. 다각도로 몰아치는 상대 강공에 유연한 대처가 되지 않았다. 밀렌코비치(CB)가 버티는 센터백 라인에 비해 풀백 조합이 공간 노출을 심하게 하며 위기를 반복한다. 멀티 실점 이상을 허용할 것으로 점쳐진다.
- 결장자 : 세로폴리니(GK / B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3승 1무 1패 11득점 7실점 (아탈란타 우세)
2. 아탈란타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100%, 무득점 비율 : 100%)
3. 피오렌티나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otballpredictions] 2-1 (아탈란타 승)
[predictz] 2-0 (아탈란타 승)
[forebet] 2-2 (무승부)
[bettingclosed] 2-1 (아탈란타 승)
홈 이점과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아탈란타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물론 공·수 기복이 크다는 문제점은 있으나 최근 맞대결 전적서 절대 우위를 보이고 있고, 부상자 이탈 또한 잘 메우는 중이다. 피오렌티나가 맞불 작전을 놓겠으나 상대 강공에 저항할 수비 조직력이 다소 아쉽다. 득점 성과 이상의 이변을 꾀하기엔 힘이 부친다.
UC 삼프도리아 vs 인터 밀란
UC 삼프도리아 (리그 13위 / 승승승패무)
지난 라운드 사수올로 전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리그 2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시즌 초반 흐름이 저조하다. 이번 라운드 전력이 강한 인터 밀란을 상대로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진 의문이다.
그나마 수비 대처는 가능하다. 앞선 2경기 공격력이 강한 팀들을 상대로 나름 잘 버텼다. 수비진 숫자를 늘리고 블록을 쌓아 공세를 저지하는데 능하다. 물론 상대 강공에 의해 1~2실점을 내주긴 하겠으나 대량 실점을 내주며 진영이 무너지진 않을 것이다.
문제는 공격이다. 윗선에서 해결을 지어줄 선수가 드물다. 팀 발표에 따르면 최전방 공격수 토레그로사(FW)가 부상으로 출전을 속단하지 못하고, 윙 포워드 가비아디니(LW, 최근 5경기 2골 1도움) 또한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다. 결국 콸리아렐라(FW, 최근 5경기 3골) 의존도가 심해질 수밖에 없다는 문제가 드러난다. 답답한 경기를 펼친 결과, 무득점에 그칠게 유력하다.
- 결장자 : 가비아디니(LW / A급), 토레그로사(FW / A급)
인터 밀란 (리그 3위 / 승승승승승)
앞선 2경기 전부 승리를 챙기며 초반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전력 우세를 통해 상대를 수세에 몰고 풀어가는데 능하다. 이번 라운드 승점 3점에 가깝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맞대결 전적 또한 좋다. 지난 8차례 맞대결서 7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냈다. 해당 경기서 도합 22득점을 올렸을 만큼 상대 수비를 파훼하는 법을 찾았다. 기동력이 다소 부족한 상대에 맞서 좌·우로 크게 움직이고, 빠른 전진 패스와 크로스로 속도감을 더한다. 윗선에 결정력이 좋은 자원들이 풍부하다. 멀티 득점 생산까지 노려볼만하다.
수비 역시 큰 약점이 없다. 주전 수비수 가글리아니니(CDM)가 부상으로 결장하지만, 그 공백을 브로조비치(CDM)가 무리 없이 메우는 중이다. 후방 스리백은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위기를 사전에 차단한다. 클린 시트 달성이 어려워 보이지 않는 이유다.
- 결장자 : 브라자오(GK / C급), 가글리아디니(CDM / A급), 센시(CM / B급), 에릭센(CAM / A급), 산체스(L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0무 4패 6득점 13실점 (인터 밀란 우세)
2. 삼프도리아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3. 인터 밀란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1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otballpredictions] 0-1 (인터 밀란 승)
[predictz] 2-3 (인터 밀란 승)
[forebet] 0-3 (인터 밀란 승)
[bettingclosed] 1-2 (인터 밀란 승)
전력 우세를 갖춘 인터 밀란이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전 포지션서 열세를 보이는 구석이 없기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삼프도리아가 난전을 꾀하지만 공격 부진이 심각한 탓에 일격을 가하기란 어렵다.
토리노 FC vs US 살레르니타나
토리노 FC (리그 16위 / 패패무패패)
직전 라운드 피오렌티나 전서 1-2로 패했다. 리그 2연패로 시즌 초반 흐름이 저조하다. 전력 우세를 갖추곤 있지만 낙승을 기대할 수 없는 요인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주전 공격수 벨로티(FW, 최근 5경기 1골)가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불가하다. 사나브리아(FW, 최근 5경기 1골)가 대체 역할을 할 수 있겠으나 대표팀 차출로 피로도가 증가한 상태. 1선에서 버텨줄 선수를 찾기 힘들다. 결국 측면 조합과 2선의 과감한 공격 기여를 기대해야 하는데 폭발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많아야 1득점 생산에 그칠 전망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상대 공격력에 대응 가능한 수비진을 갖췄다. 로드리게스(CB)와 이조(CB)가 버티는 수비진이 상대 공세에 쉽게 뚫릴 가능성은 희박하다. 또한 3선 라인의 적절한 압박이 있으면 상대 중원을 꽁꽁 묶을 것으로 보인다. 클린 시트 달성까지 꾀할만하다.
- 결장자 : 브레머(CB / A급), 에드라(RW / B급), 벨로티(FW / A급)
US 살레르니타나 (리그 18위 / 승패승패패)
지난 라운드 로마 전서 0-4 대패를 당했다. 전력 열세가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지는 중이다. 이번 라운드 승점 확보에 애로가 많다.
리베리(RW)를 자유 계약으로 데려왔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라 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허나 팀 합류가 늦은 탓에 선수들과 조합적인 부분서 잡음을 낼 것이 유력하고, 아직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 선발 출전 가능성도 희박하다. 이외 기존 자원들의 신뢰도도 떨어진다. 답답한 경기력을 노출한 결과 무득점에 그칠 그림이 그려진다.
수비 대처 또한 좋지 못하다. 수비 시, 파이브 백을 활용해 수적 우세를 만드는데 집중하지만 효과는 미미하다. 스리백 경쟁력 저하와 윙백 조합의 라인 컨트롤 미숙으로 위기를 반복한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 결장자 : 주리치치(FW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2승 2무 1패 9득점 3실점 (토리노 우세)
2. 토리노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살레르리타나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footballpredictions] 2-0 (토리노 승)
[predictz] 0-2 (살레르니타나 승)
[forebet] 1-1 (무승부)
[bettingclosed] 0-2 (살레르니타나 승)
홈 이점과 전력 우세를 갖춘 토리노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주전 공격수 부상 여파로 ‘원 사이드’ 게임으로 경기를 풀어가긴 힘들겠으나 확실한 ‘한 방’ 싸움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다. 살레르니타나는 이적 시장 마지막에서 ‘빅 사이닝’을 기록했으나 여전히 전력 싸움서 열세를 보인다.
칼리아리 칼초 vs 제노아 CFC
칼리아리 칼초 (리그 14위 / 승패승무패)
직전 라운드 AC 밀란 전서 1-4 대패를 당했다. 1라운드 무승부로 나름 준수한 출발을 알렸으나 분위기가 급격히 떨어졌다. 이번 라운드 낙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에 이른다.
수비진 전력 누수가 많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파라고(RB)와 라디네티(CDM)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한다. 특히 라디네티는 시즌 중반이 돼서야 복기할 것이라 예측한다. 물론 이들 모두 즉시 전력감은 아니지만 변화가 필요할 때 상당히 아쉽울 자원들이다. 무실점 달성은 다소 난도 높은 과제다.
허나 이적 시장 마지막에 카세레스(RWB)와 발데(FW)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두 선수 모두 각 포지션서 제 몫을 다하는 선수들이다. 경험도 많은 선수들이라 팀 중심을 잘 잡아줄 수 있다. 앞선 대패를 빠르게 극복해 승점 추가에 성공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 결장자 : 크라그노(GK / B급), 파라고(RB / B급), 라디네티(CDM / B급), 로그(CM / A급)
제노아 CFC (리그 19위 / 패승패패패)
직전 라운드 나폴리 전서 1-2로 패하며 2연패 부진에 빠졌다. 물론 인터 밀란과 나폴리를 연달아 만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제 경기력을 가져가지 못했다는 점이 불안을 더한다. 심지어 A매치 기간 열린 친선 경기서도 2-3으로 졌다. 승점 3점 확보에 험로가 점쳐진다.
수비 붕괴가 쉽게 일어난다. 후방 라인 경쟁력이 떨어져 일대일 매치업에서 열세를 보인다. 센터백들이 중심을 잡아주지 못하고 측면과 중원의 압박 또한 무르다. 심지어 주력 자원인 바니(CB)까지 부상으로 결장한다. 1~2실점 허용은 불가피하다.
변수는 맞대결 전적이다. 지난 시즌 2차례 만나 전부 1-0 승리를 따냈다. 선 수비, 후 역습 전술이 잘 맞아떨어진 결과다. 에르나니(FW)와 은쿠반(FW, 최근 5경기 1골 1도움) 스피드를 활용한 빠른 공격이 이어진다면 1득점 생산은 무리한 과제가 아니다.
- 결장자 : 바니(CB / A급), 카사타(CM / A급)
1. 최근 5경기 맞대결 : 5전 1승 1무 3패 4득점 5실점 (제노아 우세)
2. 칼리아리 이번 시즌 홈 성적 : 1전 0승 1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제노아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1전 0승 0무 1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100%)
[predictz] 0-1 (제노아 승)
[forebet] 2-1 (칼리아리 승)
[bettingclosed] 2-3 (제노아 승)
홈 이점을 앞세운 칼리아리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이번 이적 시장 마지막에서 알짜배기 자원들을 영입하며 분위기를 쇄신에 집중했다. 호락호락하게 무너지진 않을 전망이다. 제노아는 앞선 연패로 팀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상태다. 하지만 지난 시즌 상대만 만나면 끈적한 경기력을 뽐내며 호성적을 냈다. 의외의 접전 끝, 승부의 추가 쉽게 기울 경기가 아니다.
스페지아 칼초 vs 우디네세 칼초
스페지아 칼초 (리그 15위 / 승무승무패)
직전 라운드 라치오 전서 1-6 대패를 당했다. 전반 이른 시간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고, 수비 붕괴와 퇴장 변수 등이 겹쳐 대량 실점 허용을 피하지 못했다. 현재 팀 분위기는 최악이다. 선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결론에 이른다.
후방 제어가 되지 않는다. 선수 개개인 경쟁력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조직적인 움직임에서도 잡음을 낸다. 그리고 홈 경기에선 유독 공격적인 스탠스를 가져가며 배후 공간을 쉽게 열어준다. 이번 경기 또한 멀티 실점 이상을 내줄 공산이 크다.
공격 저항은 기대해볼만하다. 측면과 중앙을 전부 소화할 수 있는 기아시(FW, 최근 5경기 1골)가 맹활약 중이고, 윙 포워드 콜리(LW, 최근 5경기 1골) 또한 빠른 발을 활용해 1, 2선에 힘을 보탠다. 이들의 시너지가 발휘되며 공격의 고삐를 당긴다면 1득점 생산까진 노려볼만하다.
- 결장자 : 아미안(RB / B급), 세나(CDM / A급), 보루아비아(CM / A급)
우디네세 칼초 (리그 6위 / 승승무승승)
지난 라운드 베네치아 전서 3-0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유벤투스와 2-2로 비기는 이변을 연출하더니 대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흐름 싸움서 상대를 압도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로 꼽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전방 공격수 네스토로브스키(FW, 최근 5경기 1골 2도움) 부상 복귀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푸세토(FW, 최근 5경기 2골)가 그 공백을 잘 메우고 있고, 2선 라인과 측면 조합의 합마저 좋다. 앞선 2경기서 이들의 시너지를 확인한 바 있다. 상대 무른 수비를 끈질기게 괴롭히며 멀티 득점 생산 이상을 올릴 전망이다.
수비 또한 준수하다. 미드필드진부터 강한 압박에 들어가 상대 라인 전진을 막고, 수비진들은 기민한 라인 컨트롤로 상대 공간 침투를 저지한다. 많아야 1실점 허용에 그칠 것이 유력하다.
- 결장자 : 쿠발라(LB / A급), 포레스티어리(FW / B급), 네스토로브스키(FW / A급)
1. 최근 3경기 맞대결 : 3전 2승 0무 1패 5득점 3실점 (스페지아 우세)
2. 스페지아 이번 시즌 홈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3. 우디네세 이번 시즌 원정 성적 : 0전 0승 0무 0패 (무실점 비율 : 0%, 무득점 비율 : 0%)
[predictz] 2-0 (스페지아 승)
[forebet] 2-2 (무승부)
[bettingclosed] 3-2 (스페지아 승)
근소 전력 우세를 갖춘 우디네세가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시즌 초반 까다로운 팀들을 상대로 호성적을 거두면서 쾌조의 흐름을 잇고 있고, 공·수 밸런스가 상대보다 좋다. 스페지아가 득점 생산을 통해 난전을 꾀하지만 그 이상으로 무너지는 수비가 발목을 잡는다.

■토프모■ 9월12일 세리에A 전경기 해외축구 추천분석 의 댓글 (4개)